얼마나 모자르면 저런남자가 좋다고ㅉ
댓글다는사람들 말 싹다무시하고 계속 본인얘기만하는데 고구마 100개
몇몇사람들 자기가쓴 댓글 아까워서 다시 지우고나감
천성이 술집여자인듯
맨날 밤에 여자끼고 노는남자 뭐가좋다고 매달리는데
남자한테 그여자는 같이노는 하고많은 기집중에 하나
그 이상 이하도 아닐듯
하여간 모자란여자 인증
얼마나 모자르면 저런남자가 좋다고ㅉ
댓글다는사람들 말 싹다무시하고 계속 본인얘기만하는데 고구마 100개
몇몇사람들 자기가쓴 댓글 아까워서 다시 지우고나감
천성이 술집여자인듯
맨날 밤에 여자끼고 노는남자 뭐가좋다고 매달리는데
남자한테 그여자는 같이노는 하고많은 기집중에 하나
그 이상 이하도 아닐듯
하여간 모자란여자 인증
하필 짝사랑한 남자가 그런 남자였을듯
외모가 좋고 잘해주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어차피 안될거 자기가 버린것인듯 글쓰며 혼자 판타지
다른사람에게 천성이 술집여자라고 말함부러 하는 사람은 원글자 정상아니네요
그 글 쓴 사람인데요 그동안은 몰랐으니까 만났죠 알고 나서 헤어졌지만
첫눈에 반했었고 좋았던 적도 있었고.. 사람이 정이라는게 있으니까 가슴이 아픈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보고 모자라고 천성이 술집여자라고 하시는데 님 말씀하시는거 보니 님도 만만치 않으신 것 같으시네요.....
남자가 매력은 있죠. 거기다 돈도 잘 벌고 한다면
그런데 인생의 파트너로서는 길게 보면 아니다 싶어요.
그냥 돈을 보고 그게 최고다라면 그래서 다른 건 다 눈 감겠다 한다면
가능도 하죠. 어디 누구한테 가서 돈을 번다해도 쉬운건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취직했다 생각하고 기대를 접으면 괜찮을 듯 하네요.
더도 덜도 아닌 모자라서 그런거예요.결핍에
자기 입으로 돈 못번 다했으니 냅둬요.
사랑은 무슨 남자는 사랑도 없어 바람피고 다니는데
혼자사랑타령 ㅂㅅ이 따로 있나요.ㅋ
더도 덜도 아닌 모자라서 그런거예요.결핍에
자기 입으로 돈도 못번 다했으니 냅둬요. 외모포기도
안되고 조건도 좋은데 바람?핀다 사랑한다니 최강 찌질
사랑은 무슨 남자는 사랑도 없어 바람피고 다니는데
혼자사랑타령 ㅂㅅ이 따로 있나요.ㅋ
더도 덜도 아닌 모자라서 그런거예요.결핍에
자기 입으로 돈도 못번 다했으니 냅둬요. 외모포기도
안되고 조건도 좋은데 바람?핀다 사랑한다니 최강 찌질.
아내도 아닌 연애데 취집은 무슨ㅋ..몸 대주는게 다지
사랑은 무슨 남자는 사랑도 없어 바람피고 다니는데
혼자사랑타령 ㅂㅅ이 따로 있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