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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연당하고 실제로 미친 사람이 있네요

ㅇㅇ 조회수 : 7,005
작성일 : 2016-04-21 11:53:33

동네 쌀가게 아들..

사귀던 여친

여친 엄마가 절대 경제력있는 남자에게 결혼해야 한다고

결사 반대..

여친은 결국 다른 남자와 결혼...


그후로 제가 길가다 봐도

약간 모자라 보이는

실성한 모습...


나중에는 좀 많이 호전됐다고 하는데

여전히 ...


근데 대부분 그런일 있어도

시간이 약이고

또 다른 사람 만나서 잘살고

...


그런데 저런 사람은 정신이 많이

특별히 약한걸까요

IP : 58.123.xxx.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1 11:55 AM (223.62.xxx.11)

    더한 경우는 자살도 하더라구요
    실연했다고 자살이라니 보통의 상식으로
    이해는 안되요

  • 2. ##
    '16.4.21 11:56 AM (219.240.xxx.39)

    멘탈이 그리 약하니 채였겠죠.
    더나은 유전자를 찾는게 본능

  • 3.
    '16.4.21 12:02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다소 심약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그냥 연애였는지
    뭔가 그 과정에서 배신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
    예를 들어 진부하지만 청춘의 덫 류..
    그 사람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 정말 사랑해서 본인의 마음과 정성과 인생을 투자하다시피 했는데
    나중에 딴소리한다거나 이럴때는
    그 충격을 감당못할수도 있죠.
    꼭 돈이 아니더라도 그 관계에서 당하는 사람만이 아는 엄청난 배신감과 이른바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

    그런 걸 수 도 있고.

    하여간 단순히 애인과 헤어지고 미쳤다...라고 말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 경우도 많겠죠.
    그냥 심약한 경우도 있겠지만.

  • 4. 세상
    '16.4.21 12:08 PM (211.246.xxx.49)

    난 진짜 세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사람들이

    실연당했다고 울고불고 인생 끝난것처럼
    폐인되는 사람들이에요

    세상에 널리고 쎄고쎈게 남자고 여자구만..
    다시 만나면 되지않나요?
    저는 원래 성격이 싫증이 많아서 그런가..
    누구 한명만 오래 못사귀겠던데

    대체 그런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에요?

  • 5. //
    '16.4.21 12:17 PM (14.45.xxx.134)

    미치기만 하나요.....자살도 하는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단순한 미쳐 죽은놈 이야기는 아니지 않나요....
    전 그정도까지 누구한테 미쳐보진 않았지만
    상대에 대한 애정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그럴만한 사람도 있겠죠....

  • 6. sㅋ
    '16.4.21 12:17 PM (111.118.xxx.14)

    211.246/그렇게 따지면 돈잃은건 다시 벌면 되는거고 대학떨어진건 다시 재수삼수하면 되는거고
    따지고보면 폐인될만한 사안 별로 없어요

  • 7. 옛날이지만..
    '16.4.21 12:22 PM (116.120.xxx.181)

    저희 엄마 친구분이 상사병으로 죽었다 하더군요.. 먹지도 자지도 못 하고 얼굴이 까맣게 변했다던데 ㅠ
    남자가 매정하다 싶기도 하고 그래도 싫은데 어쩔 수 없지 싶기도 하고..

  • 8. 영화 제목에도 있듯이
    '16.4.21 12:31 PM (223.33.xxx.125)

    죽도록 사랑한거죠. 불같은 사랑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예요. 세상에 남자나 여자는 널렸단 말이 그ㄴ이 그ㄴ이고 그놈이 그놈이나란 말과 같은데...절대 그렇치 않죠. 그사람 혹은 그녀는 이세상에서 단하나의 유일한 사람이니까요. 내가 유일한 존재이듯이.

  • 9. 원래 정신병적 요소가 잇던게
    '16.4.21 12:32 PM (124.199.xxx.76) - 삭제된댓글

    발현된거예요

  • 10. ....
    '16.4.21 12:34 PM (121.152.xxx.239)

    그 일 아니었어도 뭔가 큰 스트레스가 있었을때 그렇게 되었을것.

    정신병적요소발현22222222222

  • 11.
    '16.4.21 12:36 PM (175.192.xxx.186)

    자살하려다 다리만 절단난 여자분 알아요. 그리고는 첩으로 평생 살고 있어요

  • 12. ㅇㅇ
    '16.4.21 1:02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세상님은 진짜.....그건 님 생각이고요. 세상에 돈이 넘쳐나도 다 님 돈이 아니듯이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 명인 게죠. 진짜 단순세포네요.

  • 13. ...
    '16.4.21 2:04 PM (175.253.xxx.249) - 삭제된댓글

    세상님처럼 단세포인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요 자기가 이해 안가면 되는거지 남들더러
    저래서 이해 안간다는둥

  • 14. ...
    '16.4.21 2:04 PM (175.253.xxx.249) - 삭제된댓글

    세상님처럼 단세포인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요 자기가 이해 안가면 되는거지 남들더러
    저래서 이해 안간다는둥 정신적으로 힘든사람들 바보 만드는 발언

  • 15. .............
    '16.4.21 2:44 PM (211.210.xxx.30)

    감정이 격해지면 정신이 나가기도 할거 같아요. 깊이를 따질 수는 없겠지만 험하게 겪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 16. 별로,,,
    '16.4.21 6:31 PM (59.6.xxx.151)

    나이가 어리니까요

    사실 돈 잃어도 다시 벌어야지
    대학 떨어져도 재수 삼수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을지 모를 희망이라도 그렇게 삽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숙제를 안고 태어난 거죠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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