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씨가 정치 은퇴했으면 저처럼 아파트에 살아요.
왜냐면 은퇴했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 만들 필요없죠.
전남 강진(토굴)에 살고 있다는건 '정치은퇴' 안한 거예요"
https://twitter.com/mernonnon/status/722963433985970176
아직 토굴사나요?? ㅎㅎ
"손학규씨가 정치 은퇴했으면 저처럼 아파트에 살아요.
왜냐면 은퇴했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 만들 필요없죠.
전남 강진(토굴)에 살고 있다는건 '정치은퇴' 안한 거예요"
https://twitter.com/mernonnon/status/722963433985970176
아직 토굴사나요?? ㅎㅎ
역시 유시민은 예리해요
그래서 망치부인이 손학규보고 토굴에서 기어나와서 아파트에서 살아야 한다고 외치잖아요.
예측한것도 다 맞아 떨어져요
총선예언은 틀렸어요.
저도 방송들으며 어머 어쩜.. 하며 들었어요.
총선예언 틀린거에 대해서는 썰전에서 말씀하시더군요.ㅎ
재미있네요 ^^
총선때 자기 계파라며 국민당 후보까지 선거운동 해주고 ..이거 해당 행위 아닌가요?
민주당 폭망이라보고 끝까지 안도와주더니 의외의 결과 나오니 그제서야 허둥 지둥 자기 계파 거느리고 4.19 기념식 참가하며 언플 하고...
어제 호남 이춘석이라는 손학규 계파 인터뷰에 나옵니다 .
호남 문재인 물러나라는 이개호와 달리 ..문재인 좋은말로 감싸더니 결론은 대선후보에 가장 적합한 후보는 손학규 뿐이라고..
이개호 이춘석 둘다 호남이자 손학규계라네요
유시민은 자기의 바람을 예측이라고 내어 놓음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 다고 지껄인 위인답게
새누리가 집권하고 다수당 되는 것에는 호의적임
그러나 노무현과 문재인을 위협하는 세력은 말살을 시키려고 함.
뭐 맞춘게 뭐 있나?
김대중은 죽어다 깨어 나도 안된다고 조순을 밀어애 한다고 뻘소리 하더니 어떻게 되었더라?
20대총선에서 180~200석을 새누리가 가져갈거라더니 개뿔
가증스러운 인간
진보의 탈을 쓴 지역주의자 영남우월주의자
통찰력과 선견지명은 최고죠
이성 감성도 최고
사람다움에 똑똑함도 최고
개시민님은 개뿔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이름에 개를 붙이네요. 누구보다 새누리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총선결과 이렇게 될줄 예측한 사람 대한민국에서 한 명도 없고요. 이 결과에 대해 너무 기쁘다고 썰전에서 말했어요. 그는 이제 시사평론가로 되도록 객관적인 얘기를 하려는 거지 새누리에 우호적인 게 아니에요. 자기가 새누리가 되는 건 자기가 여자가 되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어요.
기쁘겠죠.
20대총선을 통해 문재인이 대선에서 안철수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도 당선 될 가능성을 보았기에 기쁘겠죠.
안철수를 밟아야 문재인의 대선가도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으로
안철수 죽이기에 전 친노세력들이 열을 올리고 있죠.
얘네는 그냥 친노영남패권주의자 분열종자일뿐
유시민이 당을 몇개나 깨먹었는지 세어 보고 오세요.
단일화 안 해준다고 당선은 못시켜도 낙선은 시킬 수 있다고 민주당을 협박하던 인간임
뼈속까지 친노 .. 의심스러움
출세길 발판이 되어준 보답인 건지
김대중은 아주 갈아드시더만
뼈속까지 친노 .. 의심스러움
출세길 발판이 되어준 보답인 건지
그냥 인기관리였는지
김대중은 아주 갈아드시더만
김대중 집권 가능성은 0% 조순을 후보로 내세워야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에 대한 기대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나 같으면 하야한다 무슨 욕심으로 아직도 버티나
김대중대통령은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사람
올해 한나라당 집권가능성은 99%다
한나라당 집권해도 대한민국 안 망한다
유구무언이로세
뼈속까지 친노 .. 의심스러움
출세길 발판이 되어준 보답인 건지
그냥 인기관리였는지
김대중은 아주 갈아드시더만
김대중 집권 가능성은 0% 조순을 후보로 내세워야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에 대한 기대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나 같으면 하야한다 무슨 욕심으로 아직도 버티나
김대중대통령은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사람
올해 한나라당 집권가능성은 99%다
한나라당 집권해도 대한민국 안 망한다
유구무언이로세
박근혜를 이렇게 물어뜯어라
그러면서 본인 선거 유세에 지원을 부탁하러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니
인면수심이 따로 없네
뼈속까지 친노 .. 의심스러움
출세길 발판이 되어준 보답인 건지
그냥 인기관리인 건지
김대중은 아주 갈아드시더만
김대중 집권 가능성은 0% 조순을 후보로 내세워야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에 대한 기대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나 같으면 하야한다 무슨 욕심으로 아직도 버티나
김대중대통령은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사람
올해 한나라당 집권가능성은 99%다
한나라당 집권해도 대한민국 안 망한다
유구무언이로세
박근혜를 이렇게 물어뜯어라
그러면서 본인 선거 유세에 지원을 부탁하러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다니
인면수심이 따로 없네
변희재는 똘아이라서 미쳤다고 치더라도
뼈속까지 친노 .. 의심스러움
출세길 발판이 되어준 보답인 건지
그냥 인기관리인 건지
김대중은 아주 갈아드시더만
김대중 집권 가능성은 0% 조순을 후보로 내세워야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에 대한 기대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나 같으면 하야한다 무슨 욕심으로 아직도 버티나
김대중대통령은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사람
올해 한나라당 집권가능성은 99%다
한나라당 집권해도 대한민국 안 망한다
유구무언이로세
박근혜를 이렇게 물어뜯어라
그러면서 본인 선거 유세에 지원을 부탁하러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다니
인면수심이 따로 없네
본인은 국민연금 일년여를 체납해 놓고
복지부 장관 되더니 의료보험료를 올리네 ㅎㅎ
제가 여기서도 몇 번 말했지만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의 말빨 때문에 혹하고 넘어가는 겁니다.유시민에 대해서 공부해보면 말과 행동이 다르고 자기가 했던 행동들이 노무현을 더 힘들게 했습니다.
모지린가..
어찌됐든 야권 인재인데
왜 저렇게 디스 못해서 안달인지.
참 못난 인간이네...
바뀐애 안철수 에 대한 예측은 정확 해 보임
야권의 인물을 디스해야 문재인의 가치가 올라가거든요.야권전체를 생각하는 인물은 아니였죠.
어쨌거나 야권인사래
김대중은요??
아바타 메뉴얼인가
이러니 정의의 탈만 쓴 사람들만 한철 재미보는 거지
왜 저렇게 디스 못해서 안달이냐고요
유시민은 대체 왜 그런거죠??
참말로 못난 인간이라서 그런건가 보군요 ㅎㅎ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한미디 하고 나간다. 유시민 당신처럼 간사하고 교활한 인간도 그리 흔치 않지. 돈이 좋긴 한가봐. 썰전 출연하면서 김구라 눈치를 어찌나 보는지..전원책하고 눈맞추는데 다정돋더라. 근데 그 속에당신의 간교함이 언뜻 스쳐지나는것은 놓쳐지지 않더라. 왜 썰전에서도 멋대로 지껄여보지.눈치를 왜 그리 보시나요? 당신도 젊은 시절 한때는 불꽃이었을 때가 있었는데...요즘은 당신 입이 그냥 주둥이로 보인다
어쨌거나 야권인사래
김대중은요??
아바타 메뉴얼인가
이러니 정의의 탈만 쓴 사람들만 한철 재미보는 거지 (유시민이 그렇게까지 비열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왜 저렇게 디스 못해서 안달이냐고요
유시민은 대체 왜 그런거죠??
참말로 못난 인간이라서 그런건가 보군요 ㅎㅎ
실전에 약한 남자
유시민 후보는 “위로에 감사드린다. 늦게 찾아뵈었다. 김대중 대통령님 살아계셨을 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여사님께 대신 말씀드리겠다.”며, “시사평론할 때 몇 차례 비판했던 것 늘 마음에 걸렸다. 사과말씀 드리고 싶었다. 정부에 있어보니 김대중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뚫고 거기까지 이루셨는지 알 것 같았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대통령이 되셔서 IMF도 극복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도입해서 복지국가 나가는 초석을 만드셨다. 남북관계도 분단 50년 만에 새로운 길을 여셨다. 큰 업적을 이루셨다.”고 말했다.
실전에 약한 남자 정부에 있어보니 비로소 이해가 된다네
유시민 후보는 “위로에 감사드린다. 늦게 찾아뵈었다. 김대중 대통령님 살아계셨을 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여사님께 대신 말씀드리겠다.”며, “시사평론할 때 몇 차례 비판했던 것 늘 마음에 걸렸다. 사과말씀 드리고 싶었다. 정부에 있어보니 김대중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뚫고 거기까지 이루셨는지 알 것 같았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대통령이 되셔서 IMF도 극복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도입해서 복지국가 나가는 초석을 만드셨다. 남북관계도 분단 50년 만에 새로운 길을 여셨다. 큰 업적을 이루셨다.”고 말했다.
김대중 당선 0프로 장담했으면서 본인 선거 유세에는 도움을 청하네 낯뜨거워
박지원 대표는 “유시민 후보는 국민참여당의 후보이지만, 민주당이 후보이기도 하고, 민주노동당의 후보이기도 하다. 사실상 민주개혁세력의 단일후보다. 유시민 후보의 선전은 전국적으로 파급될 것이다. 야권단일후보로 이명박 정부를 이겨야 한다. 유시민 후보는 젋은층에 선풍적 인기가 있다. 다만,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아직 다 안 붙은 것 같다. 내가 공동선대위원장이지만 수행비서를 자처하고 선거를 돕겠다.”고 말했다.참석자 중 한 사람은 “김대중 평화센터 비서실장이 유시민 후보 비서실장을 하니 당선되시겠다”고 덕담을 했다.
실전에 약한 남자라구요? 교활하고 기회주의적인간이죠
유시민이 경기 지사 후보로 나오면서 표를 구걸하는라 이희호 여사를 찾아가 쇼를 한 거죠.
김대중에게 쏟아놓은 것은 비판이 아니라 증오와 저주의 말이였죠.
실전에 약한 남자 정부에 있어보니 비로소 이해가 된다네
유시민 후보는 “위로에 감사드린다. 늦게 찾아뵈었다. 김대중 대통령님 살아계셨을 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여사님께 대신 말씀드리겠다.”며, “시사평론할 때 몇 차례 비판했던 것 늘 마음에 걸렸다. 사과말씀 드리고 싶었다. 정부에 있어보니 김대중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뚫고 거기까지 이루셨는지 알 것 같았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대통령이 되셔서 IMF도 극복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도입해서 복지국가 나가는 초석을 만드셨다. 남북관계도 분단 50년 만에 새로운 길을 여셨다. 큰 업적을 이루셨다.”고 말했다.
김대중 당선 0프로 장담했으면서 본인 선거 유세에는 도움을 청하네 낯뜨거워
박지원 대표는 “유시민 후보는 국민참여당의 후보이지만, 민주당이 후보이기도 하고, 민주노동당의 후보이기도 하다. 사실상 민주개혁세력의 단일후보다. 유시민 후보의 선전은 전국적으로 파급될 것이다. 야권단일후보로 이명박 정부를 이겨야 한다. 유시민 후보는 젋은층에 선풍적 인기가 있다. 다만,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아직 다 안 붙은 것 같다. 내가 공동선대위원장이지만 수행비서를 자처하고 선거를 돕겠다.”고 말했다.참석자 중 한 사람은 “김대중 평화센터 비서실장이 유시민 후보 비서실장을 하니 당선되시겠다”고 덕담을 했다.
어제서야 알게된 유시민의 민낯은 슬픔 서글픔 개슬픔
실전에 약한 남자(무능한 남자 .. 무능하니 실전에 약하죠) 정부에 있어보니 비로소 이해가 된다네
유시민 후보는 “위로에 감사드린다. 늦게 찾아뵈었다. 김대중 대통령님 살아계셨을 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여사님께 대신 말씀드리겠다.”며, “시사평론할 때 몇 차례 비판했던 것 늘 마음에 걸렸다. 사과말씀 드리고 싶었다. 정부에 있어보니 김대중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뚫고 거기까지 이루셨는지 알 것 같았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대통령이 되셔서 IMF도 극복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도입해서 복지국가 나가는 초석을 만드셨다. 남북관계도 분단 50년 만에 새로운 길을 여셨다. 큰 업적을 이루셨다.”고 말했다.
김대중 당선 0프로 장담했으면서 본인 선거 유세에는 도움을 청하네 낯뜨거워
박지원 대표는 “유시민 후보는 국민참여당의 후보이지만, 민주당이 후보이기도 하고, 민주노동당의 후보이기도 하다. 사실상 민주개혁세력의 단일후보다. 유시민 후보의 선전은 전국적으로 파급될 것이다. 야권단일후보로 이명박 정부를 이겨야 한다. 유시민 후보는 젋은층에 선풍적 인기가 있다. 다만,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아직 다 안 붙은 것 같다. 내가 공동선대위원장이지만 수행비서를 자처하고 선거를 돕겠다.”고 말했다.참석자 중 한 사람은 “김대중 평화센터 비서실장이 유시민 후보 비서실장을 하니 당선되시겠다”고 덕담을 했다.
어제서야 알게된 유시민의 민낯은 슬픔 서글픔 개슬픔
실전에 약한 남자(무능한 .. 무능하니 실전에 약하죠) 정부에 있어보니 비로소 이해가 된다네
유시민 후보는 “위로에 감사드린다. 늦게 찾아뵈었다. 김대중 대통령님 살아계셨을 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여사님께 대신 말씀드리겠다.”며, “시사평론할 때 몇 차례 비판했던 것 늘 마음에 걸렸다. 사과말씀 드리고 싶었다. 정부에 있어보니 김대중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뚫고 거기까지 이루셨는지 알 것 같았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대통령이 되셔서 IMF도 극복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도입해서 복지국가 나가는 초석을 만드셨다. 남북관계도 분단 50년 만에 새로운 길을 여셨다. 큰 업적을 이루셨다.”고 말했다.
김대중 당선 0프로 장담했으면서 본인 선거 유세에는 도움을 청하네 낯뜨거워
박지원 대표는 “유시민 후보는 국민참여당의 후보이지만, 민주당이 후보이기도 하고, 민주노동당의 후보이기도 하다. 사실상 민주개혁세력의 단일후보다. 유시민 후보의 선전은 전국적으로 파급될 것이다. 야권단일후보로 이명박 정부를 이겨야 한다. 유시민 후보는 젋은층에 선풍적 인기가 있다. 다만,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아직 다 안 붙은 것 같다. 내가 공동선대위원장이지만 수행비서를 자처하고 선거를 돕겠다.”고 말했다.참석자 중 한 사람은 “김대중 평화센터 비서실장이 유시민 후보 비서실장을 하니 당선되시겠다”고 덕담을 했다.
어제서야 알게된 유시민의 민낯은 슬픔 서글픔 개슬픔
김대중대통령과 그리고 호남에 퍼부은 유시민의 독설을
생각하면, 유시민은 절대 용서가 안될 인물중 하나죠.
문재인이 유시민의 비호를 받는것만으로도
호감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