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지킴이 분이 너무 짜증을 내요

바다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6-04-21 09:55:19
작년부터 계셨는데 아이들에게 학부모들에게 늘 짜증을 내요
원래 성격인지ㅠㅠ
다리 깁스한 아이 학교 근처까지 태워다줘도 막 화내고
길 늦게 건넌다고 학생들 세워놓고 막 소리지르며 혼내고
늘 화난표정으로 아이들에게 화내는데
볼때마다 저역시 짜증이나요
아이들 기분좋게 학교가도 그분 막 소리지르고 애들 혼내는거 등교부터 보면 기분도 나빠진대요 깃발도 막흔들면서 위협해요
선생님들은 다들 따뜻하고 좋으세요
우리학교에서 제일 갑질 하는 사람은 학교지킴이 할아버지에요
이럴때는 어디다 민원 넣나요?
1년 참으면 바꾸겠지 했는데 올해 또 그할아버지에요
학부모랑 싸우는것도 두번이나 봤어요ㅠㅠ
IP : 223.62.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쿨피스
    '16.4.21 9:56 AM (223.33.xxx.111)

    구청이요...관할구청에서 하는 사업이거든요

  • 2. 교육청에
    '16.4.21 9:57 AM (175.126.xxx.29)

    이러저러하다고 글 올리세요.
    원글에서처럼
    님의 감정을 넣지는 말고

    님의 감정을 빼야 설득이 쉬워집니다.
    이러이러한 사례가 있었다
    학부모와 싸우는것도 두번이나 봤다(그것도 자세하면 좋겠죠)

    아이 학교생활 잘하는지 매일 걱정되는데
    등교부터 그래서...걱정된다...교체하길 원한다라고
    넣으세요

  • 3. 교육청에
    '16.4.21 9:58 AM (175.126.xxx.29)

    그럼 구청.교육청 두군데 다 올려보세요
    공무원들은 시끄러운 민원 발생하는거 제일 싫어합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면 바꿔야죠

    내 아이들 일인데

  • 4. 교육청에
    '16.4.21 9:59 AM (175.126.xxx.29)

    그리고 첨부에
    동영상도 첨부하면 더 좋게지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니까요

  • 5. ..
    '16.4.21 10:03 AM (114.204.xxx.212)

    일년마다 재계약이라 학교나 교육청에 말하면 되요
    근데 예산이 줄어서 3 시간에 만원이라 하려는 사람이 없더군요

  • 6. 교육청에
    '16.4.21 10:05 AM (175.126.xxx.29)

    음...3시간에 만원이라도
    노인들 할사람은 많을겁니다...

  • 7. 교육청에
    '16.4.21 10:05 AM (175.126.xxx.29)

    동네 전봇대에 붙여보세요
    할아버지들 벌떼처럼 모여들걸요...
    특정 공고나? 이런걸 통하니 사람이 없는거에요

  • 8. 바다
    '16.4.21 10:09 AM (223.62.xxx.12)

    가래침을 항상 뱉어요.길바닥에요
    아이들 지나가는 학교앞 길에다가요.
    더러워죽겠어요
    애들이 그거 밟고 갈건데

  • 9. ///
    '16.4.21 10:09 AM (211.246.xxx.39)

    노인들이 일할 경우 종종 저렇게 화를 내는 경우가
    있어요
    어른이 제가 당해도 기분이 정말 나쁘던데
    애들은 정말 종일 스트레스 받아요
    전 얼마전 전철 한 정거장을 지나쳐서 개찰대에서
    벨 누르고 역무원을 부르려고 했는데 그 개찰대는
    벨이 없고 바로 앞에 노인 지킴이가 있어서
    도움을 요청했더니 지니고 있던 카드로 해결해주긴 했는데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목적지에
    내려야지 왜 한정거장 더 왔냐며 소리 지르고 화 나길래
    순간 당황해서 멍 하니 있으니
    옆에 있던 다른 손님이 왜 할아버지가 화를 내냐며
    할아버지 이런일 하라고 고용된 사람인데
    이게 화나고 짜증나면 그만두라고 쏘아붙이니
    머쓱해서 다른 곳으로 갔어요

  • 10. 저희도 그래요
    '16.4.21 10:34 AM (125.246.xxx.254)

    오늘 아침에도 기분이 안 좋아서요
    3년째 보는데 학부모 차를 보면 인사를 안하다가 뒷차가 선생차면 인사하고
    기분 나빠서 그 여자 없는 데다 내려줘요
    비 오는 날은 마주치는데
    하두 제 인사를 씹어대서 저도 요즘은 같이 인사 안해요
    빤히 쳐다봐요 학교에서 조사할 때 썼는데 계속 그여자 쓰는 거 보면 참
    근처 마트에서 방학 땐 우유 시식도우미로 있더라고요
    근데 왠걸 저는 못 알아보고 아이가 알아봤는데
    저희가 그 쪽으로 가니까 시식 하다말고 어디로 가버리더라고요
    정말 별 이상한 여자 많아요

  • 11. 음..
    '16.4.21 11:09 AM (222.98.xxx.28)

    학교지킴이 하실분이 아닙니다
    직접 얘기하던지
    교장선생님과 직접면담신청하세요
    일단 메모해놓으시구요
    저런 지킴이쌤은 없는것보다못합니다

  • 12. 일단
    '16.4.21 11:25 AM (112.149.xxx.167)

    학교 교무실에 전화해서 말씀하세요.

  • 13. 00
    '16.4.21 3:04 PM (61.253.xxx.170)

    경비아저씨 중에도 그런 분들 많아요.
    나이로 갑질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는..
    저는 성격이 못되먹어서 가끔 경비아저씨들하고 다퉈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322 37살.. 재취업은 힘들겠죠? 6 .... 2016/04/22 3,961
551321 어제 전남자친구랑 결혼하는 꿈을 꿨는데요... Dd 2016/04/22 1,051
551320 족발먹고 잤더니 3 흡입 2016/04/22 2,649
551319 대출받아잔금치르고..새 세입자들어올때 4 상환날짜 2016/04/22 1,227
551318 라도 사투리 1 여기 2016/04/22 997
551317 등산복 패션 촌스러워요 57 t.p.o 2016/04/22 13,706
551316 포만감은 주면서도 속이 편한 음식.. 뭐 있으세요? 3 음식 2016/04/22 2,297
551315 헤어진 남친이 나타났는데 3 어제꿈에 2016/04/22 2,523
551314 2016년 4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4/22 704
551313 별거, 이혼? 어떻게 해야 할지요? 7 ... 2016/04/22 4,321
551312 다이어트중 자꾸 짜증과 화 8 다다다 2016/04/22 2,110
551311 세라젬 유리듬 쓰고나서 발바닥이 아파요 ㅠ 아파요 2016/04/22 3,313
551310 몇년전 대유행이었던 청약종합저축 12 청약종합저축.. 2016/04/22 5,801
551309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2016/04/22 5,370
551308 아이라인 어떻게 지우시나요? 9 say785.. 2016/04/22 1,775
551307 초등 악기 안가르치면 후회할까요? 9 sun 2016/04/22 3,564
551306 신혼이혼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87 ... 2016/04/22 39,414
551305 쓴맛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55 2016/04/22 1,412
551304 라인톡 잘 쓰시는 분 1 갸우뚱 2016/04/22 1,031
551303 2001년 산후조리원 신생아 사망 사건 8 가습기살균제.. 2016/04/22 2,940
551302 [펌]73세 강봉수 변호사, 미국서 물리학 박사된다 8 98가 2016/04/22 5,475
551301 깻잎에 약을 ? @@ 24 글쎄요 2016/04/22 5,431
551300 靑 " 22일 배포 막겠다" 12 2016/04/22 3,589
551299 팝가수 프린스 사망이라고 17 외신에서 2016/04/22 5,827
551298 다이제스티브 아시죠? 7 2016/04/22 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