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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객관적으로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짧나요??

아니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6-04-21 00:39:33
아침엔 거의 인사 한 두마디하고 (제가 늦게 일어남)
저녁엔 7시에 와요.
아이는 9시에 자고요.
한달에 평균 1-2일 야근하고 늦게 와요. 대부분 칼퇴하고 집에서 애 자고 일해요.
주말엔 일년에 5번 내외로 혼자 외출하고 (결혼식 미용실 출근 등) 토요일 점심시간 (남편이랑 둘이 점심먹어요 2시간 정도) 빼고는 계속 같이 있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휴가 쓰고 같이 보내고
여름 휴가 일주일 겨울휴가 열흘 정도 내내 같이 있습니다.

이게 적나요?
전 정말 친구도 안만나고 출장가는 직장 포기하고 혼자 제대로 쇼핑한 적도 지난 6년간 거의 없이 사는 건데요.
애가 늘 밖에서 아줌마들한테 선생님들한테 엄마는 바빠요 회사가요 엄마는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서 나랑 못놀아요 내일 만날지도 모르겠어요 엄마는 나랑 놀 시간이 없어요. 등등의 말들을 하고 돌아다녀서 절 곤란하게 하고 걱정도 되고요.
엄마가 회사다녀서 굉장히 서운하다는 식의 표현들을 저렇게 하고 다닙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가요? 아님 우리 애가 절 넘나 필요로 하는 건가요?
IP : 211.187.xxx.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1 12:41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님의 아이가 그렇다면 그런거죠.
    남들얘기는 무의미함.

  • 2. 요즘
    '16.4.21 12:45 AM (112.173.xxx.78)

    아이들 소원이 부모와 많이 놀았으면 하는거래요.
    맞벌이와 장사로 애들이 부모와 있는 시간이 적어 정서적 외로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대요.
    저는 엄마가 맞벌이가 아닌데도 장남부인이라 바빠서 편하게 같이 이야기 나눈 시간이 드물었는데
    그게 커서 애정결핍으로 나타나더라구요.
    다행히 자상한 남자를 만나서 많이 해소되어 살지만 외로웠어요.
    중딩때도 낮에 집에 오면 간혹 집에 아무도 없는것이 너무 싫어서 전 맞벌이도 안하고 전업했네요.
    중학생도 이런데 그보다 더 어린 애들은 맘이 오죽하겠나요.

  • 3. 솔직히
    '16.4.21 12:49 AM (211.187.xxx.28)

    전 엄마 집에 계셨지만
    어린 동생도 있고 엄마가 살림도 해야 하고 하니
    대여섯살 때부턴 혼자 놀거나 (동생이 신생아 시절) 동네 친구들과 아파트 복도에서 뛰어 놀았지 엄마랑 놀지 않았어요.
    전 돌볼 아기도 없고 살림도 안하고 집에 있는 시간은 오직 애만 보고 있는데...

  • 4. ...
    '16.4.21 12:50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님의 경험이 뭐가 중요하냐고요.
    님 아이의 감정이 중요하다고요.

  • 5. ...........
    '16.4.21 12:52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외국이고 외동에 학교가있는 시간 제외하고는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하는데도
    따로 시간내서 엄마 아빠랑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기 전 한시간은 꼭 같이 뭐라도 해야 해요.
    덕분에 자존감 높고 안정적인 아이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시지 말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 주세ㅛㅇ.

  • 6. 밤에
    '16.4.21 12:55 AM (112.173.xxx.78)

    일찍 주모시고 아침에 한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서 아이랑 대화시간 좀 더 가지세요.
    평일 기준으로 애 입장에서는 부모와 충분히 소통할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자기도 뭔가 할 말이나 하소연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공감하며 대화 할 형제도 없고 그럼 아이들도 답답하고 우울하니깐요.

  • 7. ...
    '16.4.21 12:57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아이랑 싸워서 이기려고 하지 마시고
    내 생각을 납득 시키려고 하지도 마시고
    그냥 아이의 감정이든 헛소리든 무조건 다 받아 주세요.
    아이에겐 님이 그냥 하나님이고 우주예요.

  • 8. 아이가
    '16.4.21 1:01 AM (211.187.xxx.28)

    원하는게 정확하지가 않아요.
    제가 휴가내고 며칠 있으면 잘 다니던 유치원 안간다 떼를 쓰고 가지 말라고 안 보내면 저녁때 후회해요.
    엄마 나 배울게 너무 많은데 엄마 때문에 괜히 안 갔다고.
    엄마가 이제 다른 이모나 삼촌한테 자리 물려주고 맨날맨날 집에 있을까? 하면 엄마 그럼 나 엄마네 회사 사무실 못가는 거냐고 (회사 오는거 좋아해요) 집에만 있음 맨날맨날 심심할텐데 어쩌냐고 걱정하고
    그러다 나가선 저러고...
    본인도 본인이 뭘 원하는지 몰라요.

  • 9. 저녁에
    '16.4.21 1:08 AM (112.173.xxx.78)

    후회도 그냥 하는 소리에요.
    엄마도 좋고 유치원도 좋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이런 날 엄마랑 안있음 얼굴 보기 힘드니 무조건 쉬는데
    유치원 미련이 있어 지 나름 하소연인거죠.
    자기 맘을 다 털어놓는거에요.
    본인 맘을 모르는게 아니라 엄마가 아이 맘을 제대로 못읽고 있구만요 ㅎ

  • 10. dd
    '16.4.21 1:27 AM (24.16.xxx.99)

    댓글들에도 있듯 객관적일 수 없는 문제입니다. 아이가 그렇다면 그런 거예요.
    아이 마음 속엔 엄마가 중요한 일이 많은 항상 내것일 수는 없는 그리움과 서운함이 있네요.
    엄마가 집에 있어도 아직은 유치원 가는 시간동안 밤에 잠자는 동안 엄마랑 놀지 못하는게 아쉬운 나이이고요.
    아빠가 출퇴근 자유롭거나 밀착 애정관계인 할머니가 있다거나 하는 경우 제외하곤 대개 여자들이 출장다니는 직장 칼퇴근 못하는 직장은 포기하는게 현실이지 않나요? 친구 만나는 거 쇼핑 이런건 당연히 못하죠. 님이 특별히 희생하는 것 같지는 않다는 뜻입니다.

  • 11. 아이구
    '16.4.21 1:48 AM (101.250.xxx.37)

    초등도 아니고 유치원생인데
    너무 어른스럽기를 바라시네요
    애잖아요
    형제많은 집 늦둥이였으면
    완전 우쭈쭈 아기 취급 받으면서 살 나이
    그렇게 사는 애들도 있어요

    원글님 어릴때 엄마와 안놀았다 하시지만
    언제든 내가 뛰어가면 엄마가 있었잖아요
    근데 원글님 아이는
    늘 시간에 쫓기고 뭔가를 계속 하고 왔다갔다 하거나
    자는 모습의 엄마를 가지고 있는걸요
    게다가 아이는 원글님 스케쥴을 모르니 늘 마음이 불안할테고요

  • 12. ...
    '16.4.21 2:45 AM (5.254.xxx.244)

    그렇게 많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주중에 가끔 회사 있는 동네로 아이 데려오게 해서 근처 백화점이나 호텔에서 같이 저녁도 먹었고 주말에 점심 먹을 때도 아이를 안 떼어놓고 다녔어요.
    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같이 먹었고요.

  • 13. ...
    '16.4.21 2:50 AM (5.254.xxx.142)

    그리고 양적인 시간보다도 질적으로 뭔가 부족한 것일지도. 아이가 결핍감을 호소하는 것 같은데, 글에서 굉장히 냉정하고 아이와 놀아주는 걸 의무로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 아이는 계속해서 같이 있어도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적은 시간을 놀아줘도 엄마가 나를 정말 사랑한다, 나를 버리지 않을 거다, 라는 느낌을 주는게 포인트에요. 저는 며칠씩 외국에 출장 다녀와도 아이가 보채지 않았어요. 그만큼 평소에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죠.

  • 14. ..
    '16.4.21 3:03 AM (110.70.xxx.115)

    평일에 엄마는 거의 눈도장만 찍는거네요...토요일 점심은 꼭 남편분이랑 둘만 드셔야 되나요..? 아이 입장에선 엄마는 늘 바쁘다고 느낄것같아요..엄마가 일 쉬면 안된다는 건 아이가 엄마 생각해서 하는 말 같구요..엄마랑 있고 싶어서 유치원 안가겠다고 할 정도면 아이의 외로움이 큰것같네요..책이나 방송에선 하루 세시간이라고도 하지만 아이들은 충적시켜야 하는 엄마 에너지가 있는 것 같아요..근데 그게 늘 총족이 안되고 있는듯하네요..

  • 15. 워킹맘
    '16.4.21 8:09 AM (58.236.xxx.206)

    저도 토요일 점심이 이해가 안 되네요. 아이 두고 남편이랑 밥 먹을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서요.

  • 16. 흰둥이
    '16.4.21 8:14 AM (175.223.xxx.201)

    원글님이 해줄 수 있는 최선과 아이의 갈증 사이 간극이 커보여요
    아침에 한두마디 하신다니 등원 도와주는 분이 있나요? 저도 워킹맘인데 저희 아이는 아침에 한시간 이상 저랑 출근 등원준비로 난리치고 가는 동안 조잘거리고 6시 퇴근해 와서 밥 먹고 놀이터 한 판 미술놀이 등등 해줘도 엄마랑 놀아야한다고 11시 넘어까지 안 자요
    원글님 글에서 뭔지 모를 냉정함이 느껴져요.. 아이는 항상 엄마가 그립고 고플 거예요 그 나이때 더더욱

  • 17.
    '16.4.21 8:21 AM (119.64.xxx.147)

    매우 적네요
    7시에 집에와서 씻기는데 30분 이것저것 준비 30분하면 한시간정도 책읽고 이야기 하겠네요

  • 18. 나마스떼
    '16.4.21 8:32 AM (59.12.xxx.49)

    토요일 점심. 남편이랑 단 둘이 점심..
    애는요? 유치원 토욜 안가는데..아이는 어디서 점심을 먹는지...혹 쿠킹클라스에라도 들어가는 건지...

    원글님 글에 엄마 이야기만 있고..아빠이야기가 없네요.

    외동인데 엄마는 바뻐..그러면 할머니나 아빠..가 엄마의 부족한 시간을 보충해주기도 하는데...

    원글님 글을 보면..업무 시간 기록하듯..수적으로만
    아이와의 시간을 따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근데 맞벌이 가정에서 엄마에 대한 느낌은 거의 비슷할 것 같기도 하네요.

    아이의 욕구를 100 퍼센트 채우긴 힘들긴 하죠.
    전업이라고 아이의 정서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는 것도 아니고...

    근데..그래도 짧은 시간 아이에게 듬뿍 사랑표현 많이 해주시고..엄마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설명해주면
    아이가...아쉽긴해도 나이가 들면서 엄마를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 19. +
    '16.4.21 9:25 AM (211.200.xxx.196) - 삭제된댓글

    많이 부족합니다.
    그 정도면 중학생 자녀라도 부족하다 느낄 듯.

  • 20. 아이마다
    '16.4.21 9:48 AM (110.9.xxx.215)

    아이마다 성향이 틀리잖아요
    엄마가 직장다녀도 개의치 않고 잘놀고 공부도 잘하고 불평 없는 애들도 있지만
    엄마를 너무 간절히 원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제 아이가 후자쪽이라...과감하게 퇴사했네요
    내가 낳았으니 내가 잘 키워보자는 생각에...
    암튼 평일 하루 2시간 엄마와 함께 있는데 그 사이 밥도 먹고 씻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교감 시간이 적은 것 같긴 합니다

  • 21. 아이 마음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16.4.21 10:17 AM (112.172.xxx.21)

    아이가 항상 허전해하는 것 같은데
    유치원 다니는 아이의 마음을 여기 어른들이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어요.

    엄마가 없으면 집이 텅 빈 것같다는 광고가 있었죠.
    아이들에게 엄마는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엄마가 집에 있으면 집이 꽉 차있고
    엄마가 집에 없으면 집이 텅 빈 것같은..

    엄마가 아이와 꼭 같이 놀아주지 않아도
    그냥 앉아서 티비를 보거나
    뒤돌아서서 설거지를 하거나
    아니면 낮잠을 자고 있다고 해도
    손 닿는 거리에 엄마가 있다면 그것으로 안도감을 느껴요.
    그런데 그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아이가 있고
    아닌 아이도 있는데
    원글님의 아이는 엄마의 부재가 큰 것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도 좋고 친구들도 좋아해요.
    그래서 나이가 어릴수록
    엄마가 곁에 있으면서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죠.
    그런데 그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 유치원도 안가면서
    엄마와 함께 있고싶어하는 아이 마음이
    읽기만 해도 짠한데
    원글님은 그런 면에 있어서는 냉담해보이네요.
    아이를 사무적으로 대하시는 것 같아요.

  • 22. 마키에
    '16.4.21 10:40 AM (49.171.xxx.146)

    전 애가 중 고딩쯤 되는 줄 ㅡㅡ
    유치원생 아이인데 쓰신 거 보면 되게 사무적이실 것 같아요 아이한테도 ... 아이랑 있는 시간에 계속 안아주고 노래불러주고 간지럼 태우며 놀아주고 해보세요~~ 아이가 엄마를 차갑게 느낄 것 같아요 유치원생이면 애긴데...

  • 23. 아무리 생각해도
    '16.4.21 10:48 AM (107.77.xxx.25)

    보통 아이가 눈에 밟혀서 회사 나가기도 힘든데 아침도 같이 안있고 토요일 점심을 남편과 둘이서만 나가 먹다니 이건 뭔가요.
    참 특이한 분이시네요.

  • 24. ......
    '16.4.21 10:58 AM (121.7.xxx.214)

    혹시 집에 입주 아주머니나 할머니나, 누군가가 있는 거겠지요? 써놓은 글을 보니 누군가가 있는 시스템인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는 아침에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고 토요일 따로 남편분과 시간 내시기도 힘드실테고..

    만일 집에 대신 누가 있는데도 아이가 저러는 거라면, 집에 계신 분과 아이가 애착 형성이 잘 안된것으로 보입니다. 엄마는 그 누군가한테 의지를 하고 계신데.. (토요일...) 아이는 엄마만 더 갈급한 상황.. 아닐까요.
    입주 아주머니가 오래 계신분이 아니라던가.. 뭐 그런.

    이럴 경우 엄마가 생각하는것보다 아이는 더 애정에 굶주린 상황이 맞는것 같아요. 엄마 계산에는 집에 계신 다른분에게도 애정을 받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도 아이는 그게 아니고 엄마만 바라고 있는거 같이 느껴지거든요.

    일단 원글님께서도 최선을 다 하고 계시겠지요. 같은 직장맘으로서 지금 원글님의 생활이 얼마나 기적적으로 엄청난건지 다 압니다.. 그럼에도 어쩌겠어요 엄마인것을. 여기에서 더 노력해볼 여지가 있다면, 토요일 남편과 두시간 점심..을 토요일 온가족이 다같이 외식하는 두시간 점심..으로 바꿔 보세요. 아이가 토요일 엄마와 아빠와 점심 먹는걸 매주 기다리는 작은 행사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실 수 밖에 없으시겠지요? 아이가 자고 일하시면 당연히 늦게 일어나게 되지요.
    저도 그래서 잘 알아요.. 그래도 딱 삼십분만 조금 일찍 일어나셔서 그냥 아이와 침대에 누워서 뒹구는 한이 있더라도 조금만 더 시간을 할애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언제나 워킹맘은 힘들어요. 지금 댓글도 보세요. 이때다 싶어서 난 이래서 직장 집어 치웠다.. 하는 소리들.
    결국 일하는 엄마는 다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시각들..

    그래도 엄마니까.. 조금만 더 기운내세요. 무조건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은 아이가 큰소리로 깔깔 웃는 일들을 만들어 주세요. 그냥 저냥 평화로운 시간도 좋지만.. 평일에 같이 있을 때가 얼마 없으니까.. 저녁때 돌아오면 무조건 살부비고.. 간지러움을 태워서 깔깔 거리든, 이불로 멍석말이를 하건, 소꿉 장난을 하건, 같이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하건.. 뭐를 해서건 아이를 큰소리로 깔깔깔 웃게요... 엄마와 눈 마주치면서 깔깔 웃는 시간을 꼭 꼭 만들어주세요.
    이제 몇년 지나면 엄마가 뭔짓을 해도 웃기는 커녕 도리어 엄마를 면박을 주게 될 만큼 머리가 커져버리니까요.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아이가 아들이건 딸이건.. 일하는 엄마를 보면서 긍정적인 여성에 대한 시각을 가지게 될겁니다.
    저도 오늘도 정말 아이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거.. 이쁜 딸아이 겨우겨우 떼어 놓고 나왔어요. 우리딸이 조금 더 자라서 엄마를 보면서, 여자도 직장에서 성취하고, 자기 커리어를 가지고, 돈도 벌고, 자신감 있게 산다는걸 등뒤로 배우고 긍정적인 자아로 체화 시키기를 바랍니다.

    모든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 25. 댓글
    '16.4.21 1:34 PM (211.247.xxx.12)

    댓글 보실까 모르겠지만.. 유치원생이면 아기에요. 엄마보고싶어 우는 나이인데 다 큰 애처럼 말씀하셔요. 님성향과 아이성향이 달라 정서적 결핍이 이해가 잘 안가는 상힝같아요. 절대적인 시간도 중요하지만 힘들다면 30분을 놀아도 알차게 놀아주세요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엄청 재미있게 놀아주거나 허무맹랑하고 웃긴 이야기를 나눈다거나...그냥 옆에서 아이가 노는데 빨래개고있는건 같이 노는게 아니래요.

  • 26. ㄴㄴㄴㄴㄴ
    '16.4.21 1:56 PM (218.144.xxx.243)

    자기가 뭘 원하는 지 모른다니...
    .....당연하죠, 유치원생이네요!
    설령 안다고 해도 그걸 어른에게 표현할 언어구사 능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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