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듯 정말 사슴처럼 생겼어요.
노련한게 연극 하시는 분 같기도 하구
진짜 엄마처럼 굴어서 자연스럽더라구요
누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무심한 듯 정말 사슴처럼 생겼어요.
노련한게 연극 하시는 분 같기도 하구
진짜 엄마처럼 굴어서 자연스럽더라구요
누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분 드라마 엄청 자주 나오시는데요
아마 연극하시던 분일걸요?
드라마 밀회, 치인트 , 어셈블리 ,풍문으로들었소 등
많이 나오셨어요 주로 엄마역할
이번 드라마 에서 머리 숏컷하시니 훨씬 세련 ~
연기도 괜찮고 살만 조금 찌우셨음 더 보기좋을듯
젊었을 때 한창시절 강수지같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하게 하는 중년 외모 같아요.
치인트에서 여주인공 엄마로도 나오지 않았나요?
얼마전에 끝난 , 내딸 금사월...에서 사월이 친구 오월이 시어머니로 나왔었쬬
거기선 깡 마른 깍쟁이 시어머니로 나왔었어요....
천상의 유혹에 나오고 있죠
미인은 뜬금없긴 하네요 ㅎㅎ
미스이긴 한데 ㅎㅎ
윤복인 (1969년생)
치인트 / 김고은 엄마
풍문으로 들었소 / 고아성 엄마
주로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똑똑하면서 개념있는 딸 잘 키워낸 엄마역으로 나옵니다.
꼬장꼬장하면서 똑부러지는 강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분 밀회이후에 공중파에서 각종 엄마역으로 종횡무진인듯 자주 보이더라구요..
늦게라도 잘 나가서 좋아보여요.
근데 이분 너무 말라서 중년에 마른것도 좀 고민일수있겠구나 생각 들었어요.
김희애 김성령보다 두어살 아래인데 훨 나이들어보이고..
물론 당연히 탑스타 관리받는거랑 비교불가겠지만요;;
누군지 검색해봤더니 요즘 천상의 약속에도 나오는 분이시네요
미인이라니ᆢ
참 보는 눈도 다르네요
너무 마르고 나이들어 보이고 볼품없던데ᆢ
69년생인데. 50넘은줄알았네요.
똑부러진 강한이미지라도 보여줬으면 하는데. 치인트나. 조들호에 나온 모습은. 약간 주책에 철좀 없고 진상끼마져엿보이는 (치인트에서) 그런 이미지라 호감이 안생기네요 순전히 연기하는거라면 연기잘하는거지만
제가 티비를 넘 안보나 봅니다
전 처음 봤거든요.
화제성 있을만한 인물 같단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젊군요.
장년인 줄 알았어요.
당연 넘 말랐죠.
근데 저 정도면 이쁜 스타일로 마른거 맞아요.
저도 볼륨 잇는 몸매를 좋아하지만 추하게 마른 경우는 아니라서 내 몸이 아니니 이쁜거다라고 생각한거죠.
강수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강수지는 초라한 그 무엇이 외모에 있어요.
50대중반은 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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