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짜리예요.
전 명품이 하나도 없는데 사이다 글 읽으면서 도대체 얼마짜린데
더 비싼걸 샀어야지~하는 댓글이 달리는지 ^^
루이비통 에삐 알마
생로랑 카바스
샤넬
얼마짜리예요.
전 명품이 하나도 없는데 사이다 글 읽으면서 도대체 얼마짜린데
더 비싼걸 샀어야지~하는 댓글이 달리는지 ^^
루이비통 에삐 알마
생로랑 카바스
샤넬
친정어머님과 원글님은 200대..
시어머님은..5-600대 아닐까요??
샤넬은 600
에삐알마는250
정도일거에요
홈피나 검색하니 나오네요
두개 합쳐도 샤넬가방보다 싸요;;
시어머니면 램스킨 클래식 정도로 사드렸을듯...
그럼 600 선 일듯하구요 친정엄마랑 원글이 2개 샀어도 저거보다 쌀수도 있고 비쌌을수도 있죠. 뭘 샀는지 모르니
그 시어머니 아무리 혼자 아들 둘 키웠다지만 정신이 나갔어요. 보니까 시댁 지원받아서 키운 것 같은데 아들한테 홀어머니 유세를 지나치게 하는 듯 해요.샤넬백뿐 아니라 1200만원 하는 에르메스 벌킨도 아들한테 사달래서 받아냈다는 거 보고 정말 며느리가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싶어요.
맞벌이에 월급도 더 많아 친정도움 보태서 전세자금 보테고 도대체 그 남편은 뭘 믿고 그렇게 지 엄마한테 퍼주는지.. 그럼에도 남편 정떨어진다고 적당히 하라는 댓글들 보고 이러니까 이런 상식밖의 짓을 시모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그 시어머니 아무리 혼자 아들 둘 키웠다지만 정신이 나갔어요. 보니까 시댁 지원받아서 키운 것 같은데 아들한테 홀어머니 유세를 지나치게 하는 듯 해요.샤넬백뿐 아니라 1200만원 하는 에르메스 벌킨도 아들한테 사달래서 받아냈다는 거 보고 정말 며느리가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싶어요.
맞벌이에 월급도 며느리가 더 많아 친정에서전세자금도 도와주고 도대체 그 남편은 뭘 믿고 그렇게 지 엄마한테 퍼주는지.. 그럼에도 남편 정떨어진다고 적당히 하라는 댓글들 보고 이러니까 이런 상식밖의 짓을 시모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샤넬도 샤넬이지만 벌킨 받아냈단 소리에 진짜 깜놀..
미쳤나봐요 노인네가...
두개 합하면 2천 육박인데
사주는 남편도 바보죠
70 노인에 생활비주면서 무슨 벌킨에 샤넬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