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조리원들어가요...육아서 한권씩만 추천해주세요~

육아서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16-04-20 15:31:54
첫째도 아니고 둘째도 아니고~ 셋째출산이 코앞인데...

조리원에 들어가요...내생에 마지막 봄날(?)이지 싶어요... 

조리원있을때 책이나 실컷읽고싶은데 육아서 추천좀해주세요~~~





IP : 121.145.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꼈나
    '16.4.20 3:36 PM (125.149.xxx.174)

    우리땐 애낳고 책많이보면 눈나빠진다고
    독서금지였는데..^^

  • 2. 천진산만
    '16.4.20 3:36 PM (119.195.xxx.72)

    눈 시려요.. 푹 쉬세요.. 스마트폰도 티비도 보지마시고 잠 실컷 주무시고 혹시 조리원 안에 관리실 있음 관리받으세요!!

  • 3. 출산후
    '16.4.20 3:37 PM (50.93.xxx.156)

    시력 나빠지지 않나요? 전 확 안 좋아지던데..
    글자 안 읽는 것도 산후조리랬어요..

  • 4. 아.
    '16.4.20 3:38 PM (112.150.xxx.194)

    셋째시라니.. 더더욱 푹 쉬세요~~^^
    조리원 천국이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5. 원글
    '16.4.20 3:45 PM (121.145.xxx.35)

    첫애때부터 쭉 제왕절개했는데 그다지 조리필요없었던 기억이있어요. 바로 다음날부터 회복이되더라구요. 뼈가 늘었다 줄었다 안해서 그런지 자연분만했던분들보다 몸이더 가벼웠어요. 근데 출산후 책보면 눈도 나빠지는군요...몰랐어요...감사합니다.^^;

  • 6. 노경선
    '16.4.20 3:47 PM (14.63.xxx.10)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7.
    '16.4.20 3:49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저도 내일 수술하는데 반가워요^^ 첫째때 수술하고 가뿐했는데 이번엔 어떨지 걱정되네요.

    저는 복수당하는 부모들이라는 책 가져왔어요^^

  • 8. ㅁㅁ
    '16.4.20 3:58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노우
    그럴땐 읽던책도 던지는 겁니다
    진짜로

    어디에도 힘빼지 마시고 스트레칭이나 살살
    음악이나 잔잔히

  • 9. ...
    '16.4.20 3:58 PM (218.49.xxx.38)

    잘먹고 잘 자는 아이의 시간표

  • 10. MandY
    '16.4.20 4:51 PM (121.166.xxx.103)

    엄마의 말공부/미움받을 용기/다큰자식 싸가지 코칭

  • 11. 오늘
    '16.4.20 6:35 PM (182.222.xxx.243)

    저 육아서 엄청 많이 읽었는데요
    부모와 아이사이 이 책이 가장 좋았어요 실용적이구요
    다른 육아서 모두 초등학교 도서관에 기증하고 마지막 까지 남겼다가 아이 중학교들어가고 직장동료에게 줬어요

  • 12. cor
    '16.4.20 9:53 PM (118.32.xxx.248)

    3 7 10세 공부두뇌를 키우는 결정적 순간. 제목은 이거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들 두뇌와 습관이 굉장히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얘기지요. 0세부터 10세 정도까지 부모들이 읽어볼 만한 책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591 모의고사 푸는 학원 2 아기사자 2016/05/14 971
557590 급질, 우리 개가 이게 노환인가요 5 견주 2016/05/14 1,288
557589 강남에 하지정맥류 치료 잘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4 병원 2016/05/14 2,005
557588 요즘도 사과가 나오나요?마트에 있길래 궁금해서요. 9 kl; 2016/05/14 2,037
557587 풍수) 잘때 침대 방향이요 5 지영 2016/05/14 3,506
557586 정권은 오래 전부터 '부산영화제'를 괴롭혀왔다 3 커버스토리 2016/05/14 1,040
557585 무른 성격 1 주부 2016/05/14 1,273
557584 귀촌하신 분들..뭐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3 조언주세요 2016/05/14 3,200
557583 악플 유도하고 고소하는 조직 성행 1 조심 2016/05/14 660
557582 해외이사) 짐 받을때 팁 주나요 ? 4 2016/05/14 995
557581 천연화장품, 소이캔들, 천연비누,석고방향제중에서요.. 5 고민 2016/05/14 1,110
557580 어린이 보험 관련하여 문의합니다 도와주세요 10 ㅠㅠ 2016/05/14 681
557579 더블웨어 쓰시는 분~ 14 ,, 2016/05/14 5,178
557578 식당에서 나는소음때문에 새벽마다 잠을못자요 4 ,, 2016/05/14 3,278
557577 그녀가 한 일을 절대 잊지 못하던 침팬지들, 18년 만에 재회하.. 8 사랑과 측은.. 2016/05/14 3,943
557576 봉은사옆에 엎드려서 바구니 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3 석탄일 2016/05/14 2,516
557575 고등 영어학원 조언 부탁드려요.절실해요. 49 고등맘 2016/05/14 2,307
557574 한영번역공부 어떻게 할까요? ㅗㅗ 2016/05/14 889
557573 친노를 때릴수록 노무현을 때릴수록 커지고 죽일수록 부활한다. -.. 39 아이러니 2016/05/14 2,321
557572 부산 해운대 오피스텔 팬션다녀온후 스팸전화 뭐냐 2016/05/14 1,572
557571 야밤에 둘째 고민.. 25 포로리2 2016/05/14 3,992
557570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54 oo 2016/05/14 36,562
557569 대책 없는 시댁 어찌 해야 하나요? 9 시댁 2016/05/14 3,724
557568 딸 엄마들은 결혼시켜도 끼고 살고싶어하나요? 5 ㅇㅇ 2016/05/14 2,410
557567 아들엄마가되면 남자를 이해하게되나요? 49 .. 2016/05/14 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