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aii @neko_aii
"gitakachan 2015年9月7日
福島?から京都に移住された??師方の話①
『?の動きを見ていれば
どこで何が起こっているか大?分かるんです。
事故後、抗ガン?であるシスプラチナ製?の
シスプラチンがもの凄い勢いで出ている。
製??社はウハウハですと言っていた』
"gitakachan 2015 년 9 월 7 일
후쿠시마 현에서 교토로 이주 한 약사들의 이야기 ①
"약물의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략 알수 있습니다.
사고 후 항암제인 시스 플래티넘 제제의
시스플라틴이 굉장한 기세로 나오고있다.
제약 회사는 와~와~(기뻐서 내지르는 함성)입니다라고했다 "
福島?から京都に移住された??師の方の話②
『北?東で抗アレルギ??の?方が?加。
切迫早産が急?の?
ウテメリンが非常によく出てます』
『?と共に判?指標となるのが保?
2011年以降、北?東でガン保?の請求が急?
これは土?汚染の分布と重なる』
후쿠시마 현에서 교토로 이주 한 약제사의 이야기 ②
「북관동 지역에서 항 알레르기 약의 처방이 증가.
절박 조산이 급증하기때문에
우테메린이 무척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약과 함께 판단 지표가 되는 것이 보험
2011년 이후 북관동 지역에서 암 보험 청구가 급증
이것은 토양 오염의 분포와 겹친다.
2012-11-11
東京都?分寺在住の友達が4?の娘さんの甲?腺?査
肉眼で見えるほどの5~6個「のう胞」が見つかった
「子供の甲?腺異常というのはめったにないこと
今までそういう症例を知らないので驚いている」と?師に言われたと
2012-11-11
도쿄도 코쿠 분지에 거주하는 친구가 네 살 딸의 갑상선 검사
육안으로 보일 정도의 5 ~ 6 개 "낭포"가 발견되었다.
"아이의 갑상선 이상이라는 것은 거의없는 것으로
지금까지 그런 병의 사례 를 모르기 때문에 놀라고있다 "고 의사에게 들었다
blog.goo.ne.jp/jpnx05/e/0491b...
2012-04-26
千葉?我孫子 60代女性
2011年8月に福島?産の桃をひとつ食べてから味?障害
舌先(約1cm)の感?が無くなり
「??者で麻?された時のような感?」が未だに?いてる
味がないので(?)病院に行くと?鉛欠乏症と診?されるが
?を?んでも改善されない
2012-04-26
치바현 아비코 60대 여성
2011 년 8 월에 후쿠시마현산 복숭아를 하나 먹고 미각 장애
혀끝 (약 1cm)의 감각이 없어
"치과에서 마취된 때의 느낌 '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맛을 느낄수 없기 때문에 (눈물) 병원에 가면 아연 결핍증으로 진단되는데
약을 먹고도 개선되지 않는다.
【必見】原???者27万人うち6.5万人生死不明
限度量を超えても線量計はずしや線
量??報告は日常茶飯事
原?は、人を被爆させなければ存
?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
多くの?牲者の上に、
原?は存在している。
blog.goo.ne.jp/jpnx05/e/2c5aa…
【필견】 원전 ??노동자 27 만명 중 6.5 만명 생사 불명
한도량을 초과하여도 선량계 분리와
선량 허위보고는 일상 다반사
원전은 사람을 피폭시키지 않으면 존속시킬 수 없다.
많은 희생자 위에 원전은 존재하고있다.
2012-07-10
瓦礫を試??却(試?溶融)した施設、作業員次?倒れる!
[ごみ?却?点?の6人倒れ、3人心肺停止…秋田]
blog.goo.ne.jp/jpnx05/e/1ec46…
2012-07-10
쓰나미 잔해를 시험 소각 (시험 용융) 한 시설 작업자 차례로 쓰러지다!
[쓰레기 소각로 점검하던 6명 쓰러져, 3명은 심폐 정지 ... 아키타]
2012-04-22
?校給食では、
食料の安全を
確保することは決してできない。
それはあきらめたほうがいい。
一般の流通に?れないようなものは、
?校給食に回る。
危?なものを避けたいと思うなら、
給食を口にしないことだ。
23:02
2012-04-22
학교 급식에선
식품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결코 할 수 없다.
그것은 포기하는 편이 좋다.
일반 (시장)유통에 포함시킬 수 없는 것은
학교 급식에 돈다.
위험한 물건을 피하려고 한다면
급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첨부소견.
위 트윗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약사들의 증언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후 항암제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고 절박조산에 쓰이는 우메테린이란 약이 시중에 엄청 나와 있다는 것은 방사능에 노출된 산모와 태아가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다는 반증이다.
여기에 더해 북관동 지역에서 보험업계의 암관련 보험 지급 청구가 급증하고 있다하며 이것은 토양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 특히 암의 보험청구가 늘었다고 하니 방사능과 암과의 관련성을 어찌 부정할수 있겠는가?
상황이 이러하니 제약회사들은 대박이 나고 보험회사들은 쪽박이 나게 생겼다! 그래서 보험회사들이 관동지역에서 손을 털고 나가거나 아니면 아예 보험의 약관항목에 '방사능에 의한 암발병은 보험지급에서 제외'란 약관을 두고 영업을 하고 있을까!
아이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은 수만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는 것이 후쿠시마 사고전 상황이었다. 즉, 소아과 의사가 평생동안 아이들을 진찰해도 갑상선암에 걸린 아이 한명을 만나기 힘든 것이 지금까지의 의료현실이었는데 지금 후쿠시마현에서는 소아 갑상선암 발병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아이 10명중 6 ~ 7명은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런 현실이 화가나고 슬플 뿐이다.
가장 보호받아야할 아이들이 방사능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 어른들의 장삿속의 이용대상이 되어 시중에 유통되지 못하는 방사능에 오염된 식재료로 만들어진 학교급식을 지급받는 일본의 실태는 정말 선진국 일본의 현실이 맞나 의심스런 지경이다. 일본의 그 누가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 일본의 미래를 지켜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