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제글이 어느틈에 베스트에 가있네요.
깜짝놀랐습니다.
내용은 지울께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에궁 제글이 어느틈에 베스트에 가있네요.
깜짝놀랐습니다.
내용은 지울께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차라리 예전 상사에게 부탁해서
내얘기 좀 잘해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안되려나.....
레퍼런스 체크를 회사마다 다 하는건 아닐텐데요?
그런거 안하는 회사가 더 많아요
레퍼런스 체크를 회사마다 다 하는건 아닐텐데요?
그런거 안하는 회사가 더 많아요
나이많아 그랬을 확률이 더 많아요
아니라고 하지만 나이 많이 봐요..
노력하다 보면 결국 될 거에요.
외국계 회사가 가능성이 낮다면 그냥 한국기업 지원하시면 되죠
나이로 대접 받는 전통이 오히려 나이든 사람의 발목을 잡는 것이 요즘입니다.
제사와 함께 버려야 할 악습 중에 하나라고 보네요.
회사 들어갈 가망이 없는 45세라
자영업하고 있는데
이것도 자세히 쓸려면 구구절절 써야되서
이 자영업도 급매로 넘기고
다른가게자리 대출 많이 얻어 해야합니다.ㅠ
전직장에서 완전 악감정 만들어놓고 퇴직한거 아니라면..??? 별 그렇게까지 나쁜평을 해줄까요... 저도 나이때문인것 같아요...
댓글주셔서 덜 외롭습니다. 얼른 청소해놓고 도서관 나가려구요.
우리모두 각자맡은일 열심히해요. 화이팅!♥
100 프로가 어디 있나요??
취업도 어느정도 인연이예요
한명 뽑는 자리 내가 아무리 적합해도 나보다 더 적합한 사람
딱한명 더 있으면 그냥 내자리 아닌거죠
반대로 사람은 급한데 이상하게 지원자가 그냥 그려면
과분한 자리가 내차지 될수도 있구요
늘 세상이 공식대로 돌아가는거 아니니
그냥 열정과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솔직히 나이때문이에요 평판 조회 안하는 회사가 훨씬 많구요
외국계 회사가 나이 때문에 걸리면 국내 회사는 더 어려워요
물론 취업은 어느 정도 인연인건 맞지만 진짜 나이 많을수록 경력 많을 수록 취업하기 너무 어렵네요
이력서에서 빼시면 안될까요?
이제 막 대학 졸업한 청년들, 그것도 서울 상위권 졸업한 청춘들도
이력서 100개는 넣는다고 해요. 최소 99번은 떨어진단 소리죠...
재취업하는 중년이 그보다 더 사정 좋을리는 없겠지요. 힘내세요!
젊은 사람들이 이력서를 100 개 써들고 다닌다고 하는데 님은 몇 개 쓰셨나요?
그리고 지금 보다 좀 낮은 곳으로도 이력서를 내 보세요.
인력으로 안되는일도 있는데 무조건 이력서만 내면
오십다되가는 아줌마 취직할수 있대요? 차라리 다른일을 하세요 직종 바꿔서요 60대가 아무리 이력서 천장뿌려도 사무직 안써줘요 물론 60대는 아니지만 현실을 직시하시고 다른일을 알아봐야지 무조건 이력서만 뿌린다고 될리가..
안하는데가 훨씬 많습니다 외국계기업 지사들요..
미리 좌절하지 마세요
도대체 펑 할글을
애초에 왜 쓰는지가 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짓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