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육] 고2, 고3 아이 있는 82님들, 혹시 고1 때 이렇게 할 걸..후회되는 거 있으신가요?

교육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6-04-20 09:56:13

제가 중딩때 제대로 못해준 거 같아

고딩 때부터는 뭔가 잘해 보려고 하는데

이게...못하던 습관? 때문인지 굉장히 불안하네요.

물론 공부는 아이가 하는 거지만,,,,

그래도 엄마로서 어떤 부분을 코치해주거나 써포트해줄 수 있잖아요.

혹시 어떤 부분이 후회 되시는지, 아니면 잘했다 싶으신 건 어떤 게 있는지요?

IP : 175.209.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4.20 10:18 AM (203.234.xxx.8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안하는 ㄴ 처음부터 그냥 둘 것을..
    죄송합니다. 이따 펑할께요

  • 2. 윗님 맘 내맘
    '16.4.20 10:34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제일 후회되는건, 어차피 공부 싫어하는 놈, 왜 그리 잔소리하면서 공부공부했을까...하는 후회요.
    지금은 그냥 내비둬요.
    공부공부도 안하고, 오늘 뭐했냐? 공부좀 했냐? 하고 말아요.
    내가 못하게 막은들 공부 할 놈이 안할것이며, 시킨다고 하기 싫은 놈이 열공할것도 아니구요.
    그런데요, 어려서부터 큰애는 왜 공부해야하는지 늘 얘기해줬던거같아요.다행히 공부 좋아하는 아이고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가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
    작은 아이는 그냥 이쁘기만 해서 그냥 뒀던게 잘못아닐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큰애랑은 어려서부터 대화라는걸 했는데, 작은 아이는 아기라고 생각해서 그냥 지시만 하고, 대화보다는 그냥 이뻐만 하고..
    기질적으로 작은 아이는 참을성도 없고 공부에 그다지 흥미도 없는 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려서부터 제가 끈기를 갖고 아이에게 관심갖고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미련은 들어요.
    큰애에게 쏟은 관심 반만 쏟았더라면.ㅎㅎㅎ
    엄마가 공부에 관심을 끊으니 아이도 좋아는 합니다. 대학갈때 아이가 후회하려냐요.

  • 3. ........
    '16.4.20 10:42 AM (124.111.xxx.93)

    그런 시절에 엄마의 한마디 가 중요하죠. 의욕이 생기다가도 예민한 시기니까 주변 한 마디에 날카로워지고, 자고파기 할 수도 있고. 공부나 교육은 정말 심리전인거 같습니다. 엄마가 말 한마디 한마디를 의욕깍거나 부담느끼게 하지 않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 4. ...
    '16.4.20 10:53 AM (101.250.xxx.37)

    아이랑 지금은 좋은 관계 유지하는게
    입시까지 가는데 아주큰 힘이 됩니다
    엄마가 아이 감정 다 받아주고 잘 풀어주고
    늘 좋은 얼굴로 대해주는게 중요한데
    아이감정의 쓰래기통이 되어줘야하죠
    그럴려면 엄마가 감정쓰레기통이 다 비워져있어야해요
    그리고 건강해야해요

    늘 아프고 우울하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하면
    아무리 아이 앞에서만이라도 안그러겠다해도 드러날 수 밖에 없거든요
    건강잘챙기시고 늘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시면 아이도 그 좋은 기를 받고
    엄마에게 다 풀어낼수도 있고 서로서로 윈윈입니다
    아이한테 뭘 어찌해줄까 고민하기 이전에
    엄마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하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지난 3년 저와 제 주변을 보아온 경험입니다^^

    입시에 관한건 아직 잘 몰라요
    지금껏 하던대로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학교활동도 해야할 것들 성실히 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 공부 신경쓰고
    그러면서 2학년 여름방학쯤 되면
    내 아이가 어떤 전형에 올인할지가 결정됩니다
    지금 학종에 올인하겠다 정시에 올인하겠다
    이런 섣부른 판단은
    엄마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고
    아이에게는 조바심과 부담만 주게 됩니다

    지금은 잘하고 있다 열심히 하자 으쌰으쌰만 해주셔도 돼요^^

  • 5. 이과 갈거면
    '16.4.20 1:12 PM (180.224.xxx.157)

    과탐 미리미리 알아보고 훑고 올라오면 좋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669 나를 잘챙기고 내가우선이어야하는것과 이기적인것은 어떻게 구분하나.. 11 ~~~~~ 2017/01/22 3,097
643668 40대 되니까 ..먹는거에 비해 살 안찌는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12 af 2017/01/22 6,509
643667 소양인이라는데 피부에 양파가 해로운가요?? 3 소양인 2017/01/22 1,856
643666 공유 좋아하는데요 4 진짜 2017/01/22 2,914
643665 진짜 남편놈의 새끼 12 .. 2017/01/22 9,188
643664 장물을 되돌려 받을 힘도 없는... 2 .... 2017/01/22 909
643663 할머니가 돌아가실 것 같은데 아무 느낌 안들어요 11 .. 2017/01/22 3,251
643662 은밀하게 위대하게 강남편 심하네요 3 ㅡㅡ 2017/01/22 3,262
643661 요즘에도 드림위버 사용하나요? 2 드림위버 2017/01/22 739
643660 초등 4학년 올라가는 아이 책 추천 해주세요 8 2017/01/22 1,105
643659 제사에 놓는 생선 15 제사 2017/01/22 3,195
643658 사주에 언제 철드는지도 나오나요? 8 .. 2017/01/22 2,295
643657 도깨비터에 대한 경험담ㅡㅡ 퍼 옴 5 -.- 2017/01/22 5,554
643656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 해보신분 계신가요??? 7 ㅇㅇ 2017/01/22 3,053
643655 명령조로 말하는 계산원 한방먹이고 왔어요!! 33 한두번이지 2017/01/22 16,204
643654 과외학생 받았는데 한숨 나오네요 12 .. 2017/01/22 5,977
643653 성당 다니시는분께 질문드려요 6 겨울왕국 2017/01/22 1,503
643652 밤부터 겁나 추워지네요 내일 우찌..ㅜㅜ 2 걱정 2017/01/22 3,148
643651 남편이 미우니 내 삶의 전부라 생각한 아이도 미워집니다.. 30 ... 2017/01/22 5,925
643650 윤유선씨 집보니 천장이 높은게 인상적이네요 4 60평대? .. 2017/01/22 9,725
643649 정시가 확대되려면 수능이 아주 어려워 질거에요 44 괜찮으시겠어.. 2017/01/22 3,648
643648 ㅋ 유승민이..그래봐야 30%? 7 너는 몇% 2017/01/22 1,459
643647 여러분! 국민의당에 속지 마세요 9 연재 2017/01/22 1,149
643646 내일 하루종일 자유시간. 뭘할까요? 6 아이디어 주.. 2017/01/22 1,253
643645 이번설에 꼭 죽상어를 3 향수의 맛 2017/01/22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