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이리 춥나요?
1. 저는
'16.4.20 2:56 A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밤에 두어 번 보일러 돌려요.
그러면 잘 때도 훈훈하고
아침에 가족들이 일어났을 때 싸늘한 기운이 없거든요.2. ㅌㅌ
'16.4.20 2:58 AM (1.177.xxx.198)저도 어제 오늘 춥네요..
보일러 틀었어요3. 많이
'16.4.20 3:25 A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4. 지진나고
'16.4.20 3:51 AM (112.173.xxx.78)화산활동 하고 그러는데 울 나라 기온변화야 뭐 이상할까 싶네요
다들 언제 죽을지 모르니 후회없이 사세요
자연재해로 죽는게 언제까지 남의 일이란 보장 없잖아요
일본 지진나면 울 나라 원전 터지는 건 백프로니깐.5. 은현이
'16.4.20 6:25 AM (119.69.xxx.60)아침 저녁으로 너무 추워요.
겨울 이불 정리 해야 하는데 매일 미루고 있네요.
낮에 침대에 겨울 이불 보면 답답 하고 밤에 누울땐 그래 이거야 아직 정리 할때 안됐어 하며 포근함을 즐깁니다.6. 안 그래도
'16.4.20 6:54 AM (175.209.xxx.160)도톰한 이불 다시 꺼냈어요. ㅠㅠ
7. ㅇㅇ
'16.4.20 7:22 AM (121.168.xxx.41)맨발로 마루바닥 딛으면
온몸으로 전해지는 한기... 으...8. 에구
'16.4.20 7:36 AM (121.129.xxx.149)아직 4월이예요 ^^;;;
지역이 저기 남쪽 부산 이런쪽 아님 아직 추워요
낮은 볕 좋으면 따뜻.. 아니면 포근한것처럼 보이나 의외로 쌀쌀..
밤은 썰렁해요.
보일로 계속 안틀고 옷 얇게 입으니 집은 오히려 더 춥고요.
5월 중순은 넘어야 한기 없어져요9. 날씨
'16.4.20 7:39 AM (220.118.xxx.101)싸 두었던 전기 난로
버티다 버티다 꺼내 켰습니다
옷을 많이 입고 안 추운것과 난로를 켜고 따뜻한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는...10. 엄마라네
'16.4.20 7:44 AM (58.121.xxx.9)지금도 추워요 전기장판 틀고 있어요.. 작년에 보이로 샀는데 정말 잘 산거 같아요. 전기비도 얼마 안나오고 냉기 없애주고.. ㅋ
11. ..
'16.4.20 8:32 AM (210.179.xxx.156)아침 저녁 추워요~~~ 매일 난방 빵빵 틀고자요 이번달도 관리비가ㅠ
12. mpp
'16.4.20 8:48 AM (223.62.xxx.100)작년 다이어리 보니 5월초까지 추웠네요
13. 여기 남쪽
'16.4.20 8:59 AM (175.118.xxx.178)일교차가 심해서 아직 추워요.10시 넘어야 슬슬 따뜻,4시 넘음 또 춥고 그래요.토욜엔 낮온도가 25도까지인 거 보고 미쳤군..하는 생각ㅋ
14. 저도
'16.4.20 9:10 AM (121.151.xxx.146)전기매트 아직 활용
15. 아
'16.4.20 4:21 PM (175.201.xxx.19)나만 추운줄 알고 있었는데
남편이 어찌나 덥다고 집에서 짧은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설치는지16. ㅇ
'16.4.20 4:40 PM (211.48.xxx.217)보일러 껏더니 발시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