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꽤 잘 들어맞는 심리검사 추천

심리 조회수 : 5,841
작성일 : 2016-04-20 00:30:16

http://egogramtest.kr

저는 번민하는 다면적 인간 타입 이네요 ㅜㅜ
완전 맞아요
IP : 124.28.xxx.12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0 12:36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천성이 어둡고 염세적이래요. 휴우...

  • 2. AAAAA
    '16.4.20 12:40 AM (1.231.xxx.122)

    바로 슈퍼맨 타입입니다. 일 잘하고 놀이에도 능합니다. 이상이 높아 정의감이 강하고 인정이 많습니다. 상황판단이 빠르고 착오가 없습니다. 명랑하고 활발하여 지나치게 장난칠 때가 있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주위에 신경 쓸 줄도 압니다. 뭐든 좋은 성격이지만 많은 에너지를 요하는 일상생활이 일반적인 체력으로는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건강이나 환경이 뒷받침되는 동안에는 아무 일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변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심리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굉장한 스트레스가 되어 심신을 망가뜨릴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모든 에너지의 양을 한단계 낮추어 생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별이 다섯개가 아닌 A가 다섯개
    그러나 현재 상태는 심신이 망가진 상태 ㅜ.ㅜ
    에너지의 양을 낮추면 싱거워서 살수가 없다능~~~~~
    피곤해야 맘이 놓이는 변태중의 상변태ㅠㅠ

  • 3. 강추
    '16.4.20 12:41 AM (112.156.xxx.43)

    이상적인 관리자 타입이라고 나왔어요.
    제가 자각하고 있던 문제를 글로 읽을수 있었어요.

  • 4. ㅁㅁ
    '16.4.20 12:42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전혀 안맞는데요 ㅠㅠ

  • 5. 콩콩이큰언니
    '16.4.20 12:43 AM (211.206.xxx.205) - 삭제된댓글

    전 자상한 성격에 자신감 너치는 타입이래요.
    제목만으론 참 좋아 보이지만 배려가 필요하다네요 ㅎ
    재밌었네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용

  • 6. 콩콩이큰언니
    '16.4.20 12:43 AM (211.206.xxx.205)

    전 자상한 성격에 자신감 넘치는 타입이래요.
    제목만으론 참 좋아 보이지만 배려가 필요하다네요 ㅎ
    재밌었네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용

  • 7. oops
    '16.4.20 12:55 AM (121.175.xxx.130) - 삭제된댓글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스스로 그다지 수긍되지 않는 결과 안데요?^^

  • 8. oops
    '16.4.20 12:56 AM (121.175.xxx.130)

    BABBB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스스로는 그다지 수긍되지 않는 결과인데요?^^

  • 9. /////
    '16.4.20 1:02 AM (182.230.xxx.104)

    자신만의 강점이 너무 많아 무엇으로 먼저 승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하는 타입입니다. 정신적 에너지가 강해 세상에 마구 뿜어대는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상, 책임감, 의리, 인정, 이성, 지성, 자유분방한 감정 모두 넘칠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의 가장 염려되는 점은 쓸데없는 에너지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혼재되어 있어 무엇에 중점을 두고 행동해야 좋을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입니다. 이런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들에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10. bbabb
    '16.4.20 1:09 AM (221.151.xxx.76) - 삭제된댓글

    균형감각이 최대무기라ᆢ
    어느정도 저는 맞네요
    집적회로내장형 이라는데 이말이 꼬집어 뭐라는지
    아시는분?

  • 11. ....
    '16.4.20 1:12 AM (59.15.xxx.61)

    자상한 부모님 타입이라네요.

  • 12. bluebell
    '16.4.20 1:17 AM (210.178.xxx.104) - 삭제된댓글

    전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이래요.
    좀 인도적이긴 한듯도 하고..^^

  • 13. 음..
    '16.4.20 1:20 AM (210.178.xxx.104)

    전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이래요.
    좀 인도적이긴 한듯도 하고..^^

  • 14. ㅋㅋㅋㅋ
    '16.4.20 1:23 AM (43.225.xxx.140)

    교활한 현실주의자래요 ㅋㅋㅋㅋㅌㅌㅌ

  • 15. ///
    '16.4.20 1:31 AM (61.75.xxx.94)

    타인본위의 행동패턴이 정착된 타입이라네요.
    어릴때부터 말 잘듣는 아이였는데, 결국 부모님이나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제 감정 누르고 산 게 맞아요.
    5년전부터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됩니다.
    진짜 정확한데요.

  • 16. 후라이
    '16.4.20 1:31 AM (125.176.xxx.254)

    만능지향으로 지쳐버리는 타입
    말년에는 원치 않아도 이런 삶에 종지부를 찍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무엇이든 배로 넘쳐나게 욕심을 부리고 가지려 들기 때문에 일 중독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일생에 걸쳐 정말 가볍고 개운한 마음으로 처세가 가능한 때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타입입니다. 재밌네요. 근데 왜 눙물이 -ㅜ

  • 17. ...
    '16.4.20 1:33 AM (211.58.xxx.186)

    서정중시형 인간의 대표

  • 18. ...
    '16.4.20 1:35 AM (182.222.xxx.79)

    명랑 제멋대로,삼매경타입.
    뭔가...엄청나게 희안한 타입인듯한 타이틀인데
    내용은 좋네요,

  • 19. ...
    '16.4.20 1:40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큰조직속에 출세지향형.

  • 20. ㅇㅇ
    '16.4.20 1:41 AM (121.167.xxx.170)

    냉정한 현실주의자..
    좀 맞는듯

  • 21. 휴우..
    '16.4.20 2:06 AM (125.177.xxx.130) - 삭제된댓글

    저는 꽉 막힌 구제불능이라는 결과가...
    제가 저를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맞고 슬프네요..

  • 22. ..
    '16.4.20 2:06 AM (182.215.xxx.227)

    호기심강한 변덕쟁이 타입이라..

    잘맞아요

  • 23. 휴우..
    '16.4.20 2:08 AM (125.177.xxx.130)

    저는 현실 무시타입이라는 결과가...
    꽉 막힌 구제불능이라는 내용도 있네요
    제가 저를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맞고 슬프네요..

  • 24. ABAAA
    '16.4.20 2:12 AM (59.6.xxx.5)

    번민하는 다면적 인간타입: 이건 또 뭔지? 해석이 더 힘들어요. 흑

  • 25. ㅇㅇ
    '16.4.20 2:25 AM (121.130.xxx.6)

    반항정신이 강한 야생마 타입 ㅋㅋㅋ

  • 26. ㅡㅡ
    '16.4.20 2:35 AM (183.98.xxx.67)

    큰 조직속 출세를 노리는 타입.

    권위와 권력 지향. 매우 강한 의지와 회전이 빠른 정밀한 분별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 타입이 바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소수 가운데 하나라네요. 가정보다 일 중심 맞는것 같기도 여자는 잘 없다는데 저희 직군중 드물게 여자오너거든요. 신기

  • 27. 마녀
    '16.4.20 2:46 AM (118.219.xxx.20)

    사회의 모범생...

  • 28. .....
    '16.4.20 3:47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정에 이끌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이래요..맞는것 같아요ㅠㅠ

  • 29. .....
    '16.4.20 3:48 AM (211.36.xxx.34)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이래요..맞는것 같아요ㅠㅠ

  • 30. 중간쯤
    '16.4.20 3:54 AM (99.226.xxx.41)

    에 답을 많이 했더니 '칙칙한 인생타입'이라네요 ㅎ

  • 31. 와~..이거 정말 맞네요
    '16.4.20 4:31 A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이기적인 타입.. ㅋ

    쉽고 뻔뻔한 방법을 진지하게 행동하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남들 생각은 내 알 바 아니다하면서
    곧바로 다르게 산대요.
    이성적인 면이 풍부하지만 조직 생활 싫어하니까
    혼자 하는 일이 좋고.

    별로 노력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아 좋은 배우자감이며
    (하하하.. 제가 그래서 다른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면은 좀 있죠 ㅋ)
    저는 물건을 팔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봐야 소용없는 고객.

  • 32. ...
    '16.4.20 4:47 AM (122.34.xxx.208)

    중용타입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 33. BABBB
    '16.4.20 5:05 AM (92.31.xxx.108)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음...맞는 부분도 있고 전혀 다른 부분도 있고^^ㅣ
    재미있네요. 정보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수간호사 타입
    '16.4.20 5:17 AM (100.37.xxx.20)

    벼라별 타입이 다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중입니다.

  • 35. BBBAC
    '16.4.20 5:30 AM (87.155.xxx.74)

    자유롭게 일하며 살아가는 타입...
    호기심 왕성한 야생마 스타일...

    딱 저네요...예술가기질...ㅎㅎ

  • 36. 재밌어요
    '16.4.20 5:40 AM (175.255.xxx.138)

    자유롭게 일하는 타입.
    배우자부분도 딱 맞고 너무 재밌게 잘했네요^^

  • 37. ㄹㄹ
    '16.4.20 6:41 AM (223.62.xxx.221)

    단물쪽쪽 빨리는 서비스맨 타입
    ㅋㅋ
    어제 너무나 예쁘게생긴 저의 동료를 보고 저이는 평생 인정받으려애쓰지않아도 되었겠지ᆢ했어요
    새삼 평생 애쓰며 최선을 다해 살고있는 내모습이 떠올랐어요 아주잠시 스쳐가듯 생각한거지만ᆢ
    검사결과가 서늘하네요
    오늘도 전 누군가를 기쁘게하고 최선을 다했는지 스스로를 다그치며 부지런히 꿀을 따다 나르겠죠

  • 38. ...
    '16.4.20 7:08 AM (211.202.xxx.195)

    일귀신 타입도 있습디다 ㅎㅎㅎ

  • 39. 저는 근엄한 저항군이래요ㅋㅋ
    '16.4.20 7:13 AM (61.77.xxx.16)

    근데,
    나의 내면과 싱크로율 백퍼에요~ㅋㅋㅠ
    어떠케 알았지?

  • 40. ...
    '16.4.20 7:38 AM (203.226.xxx.33)

    무미건조한데다 근엄한 올곧은 타입이네요
    무슨 재미로 사냐는데
    인생이 그리 재미있나요?

  • 41. ㅜㅜ
    '16.4.20 7:59 AM (175.223.xxx.85)

    자기비하 타입이네요.

  • 42. 감사합니다.
    '16.4.20 8:03 AM (219.251.xxx.231)

    심리평가 유익하네요.

  • 43. ..
    '16.4.20 8:38 AM (115.137.xxx.76)

    혹시나 했는데 맞는거같네요 흠흠

  • 44.
    '16.4.20 9:18 AM (110.70.xxx.169) - 삭제된댓글

    우유부단한 ...성격이래요.
    맞네요. 저...

  • 45. 저는
    '16.4.20 9:24 AM (203.233.xxx.252)

    의리파에 인정이 넘치는 아저씨타입입니다.



    .

    .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ㅎㅎ

  • 46.
    '16.4.20 9:34 AM (175.211.xxx.108)

    사람 좋은 도련님 타입 이랍니다. ㅎㅎ

    설명을 읽어보니 이런 사람 만나면 엄청 별로다 라는 유형.. ㅠㅠ

  • 47. ....
    '16.4.20 10:32 AM (39.118.xxx.111)

    재미있네요

  • 48. 큐큐
    '16.4.20 11:11 AM (220.89.xxx.24)

    BBBCB

    전 칙칙한 인생 타입으로 나오네요

    성격
    토끼소굴 같은 집에 살아도 불평이 없고 결코 화를 내지 않으며, 무능력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10년을 하루같이 회사와 집 사이만 왕복합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조차 초연한 태도를 보이는 타입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노벨 평화상 감입니다.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장난삼아 쾌락을 추구하는 일이 없으며, 적당한 생활로 만족하고 재판관을 귀찮게 할 일도 없죠. 자신은 미래사회의 견본과 같은 타입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음식과 쾌락에 빠져든 현대인의 눈으로 볼 때는 이런 타입이 불쌍한 존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좋게 말하자면 현대의 상식이 반드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 49. ........
    '16.4.20 11:38 AM (211.210.xxx.30)

    침울한 타입으로 나오네요.
    에고그램 테스트... 재미있네요.

  • 50. ㅁㅁㅁㅁㅁ
    '16.4.20 3:11 PM (218.144.xxx.243)

    초연한 합리주의자
    마음에 드네요

  • 51. 777
    '16.9.25 7:32 AM (121.131.xxx.155)

    http://egogramtest.kr

    심리검사

  • 52. 777
    '16.9.25 7:37 AM (121.131.xxx.155)

    결과 설명이 궁금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자상한 성격에 자신감 넘치는 타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167 와..반기문은 이런인간이었군요. 10 뱀장어 2016/06/07 5,133
564166 you ve got mail에서 4 영어 2016/06/07 1,051
564165 뉴스펌.밖에 나가 운동 많이 했더니…혈액에 납 쌓였다? 3 무섭 2016/06/07 2,525
564164 마늘 1kg 만원 싼거예요? 6 2016/06/07 1,779
564163 코스트코 가격...자주 바뀌나요? 1 너무 자주바.. 2016/06/07 1,002
564162 이재명 성남시장 외에 지자체장 분들 단식투쟁 시작했네요. 7 이재명 단식.. 2016/06/07 1,113
564161 빌레로이앤보흐와 레고 팔만한 곳 6 .. 2016/06/07 1,961
564160 다운 쟈켓을... 1 겨울옷 2016/06/07 710
564159 시어머니의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말 7 제가 외국인.. 2016/06/07 3,804
564158 레이온64% 바지를 세탁기에 돌렸는데요ㅠ 1 우짜 2016/06/07 2,133
564157 영화 아가씨 - 잔인한 장면 있나요? 7 영화 2016/06/07 9,268
564156 오이지 만들때요(급해요) 7 다시금 2016/06/07 1,491
564155 영어로..애가 말을 잘 안 들어요..라는 표현을 어떻게.. 7 궁금 2016/06/07 2,836
564154 내일 새우볶음밥 싸서 현장학습 보내면 상할까요? 3 캐슈넛 2016/06/07 1,102
564153 10리터짜리 병에 매실청을 담글려고하는데요 2 참맛 2016/06/07 767
564152 서울에 야경좋은 음식점 추천좀 해주세요^^ 2 코스 2016/06/07 1,275
564151 넬리,새제 여쭈어요 5 세탁시재 2016/06/07 1,770
564150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9 2016/06/07 1,519
564149 고1 여름방학때 국어공부 조언부탁드려요 5 초보 고등맘.. 2016/06/07 1,862
564148 초딩에 싸구려입맛 바꾸고 싶어요 1 ㅁㅁㄴ 2016/06/07 644
564147 벽걸이 에어컨 질문이요 1 벽렁이 2016/06/07 856
564146 마흔이면 꽤 오래 산거죠 그쵸. 24 . . . .. 2016/06/07 6,091
564145 장아찌용 마늘은 보랏빛이 돌고 껍질이 촉촉하지 않나요? 5 사기당한 기.. 2016/06/07 1,002
564144 신안 흑산도 성폭행범 중 한 명, 성폭행 전과자 7 우마드 2016/06/07 1,796
564143 신안군 사건, 전라도 사람들 더이상 낙인찍히고 살기 싫으면 선거.. 25 결국투표 2016/06/07 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