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너있는 흡연자가 과연 있을까요?!

어찌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6-04-20 00:06:20
가게바로 앞이 버스터미널에 편의점도 있고
금연장소인데 가게 옆으로 가선 흡연하고 담배꽁초 투기에
쓰레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투기해요~

어쩜 다들 흡연하는 인간들은 똑같이 그러는지
과연 안그러는 흡연자들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네요~

괴롭네요~
일하는시간 쪼개서 차우는거~
점점 스트레스 쌓이고~

이젠 흡연자들이 그냥 보이지 않아요.
쓰레기로 보이지..ㅠㅜ
전 쓰레기투기 초딩때부터 해본적 없어서
그 심리를 이핼 못 하겠어요.
응징하고 싶어만 지고...괴롭네요~
IP : 180.70.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0 9:15 AM (58.231.xxx.40)

    전 제일 격분하는건 길 가만히 서서 피는게 아니고.걸어가면서 담배피는거
    뒤에 아이들 손잡고 걸어가면 계속 연기까지 맡으며 가야해요.
    진짜 대**를 후려차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173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파문.."후속방송 해달라.. 3 샬랄라 2016/04/20 1,925
550172 고용노동부, 휴가지에서도 일한 김 대리 사연을 '미담'이랍시고 .. 1 세우실 2016/04/20 628
550171 남자로서 키 170이라도 다행일까요? 19 ..... 2016/04/20 7,789
550170 아침 10시면 피아노소리가 시작.. 9 ooo 2016/04/20 1,791
550169 혹시압구정백야의설설히?기억나세요? 7 ㅡㅡㅡㅡㅡ 2016/04/20 1,913
550168 [교육] 고2, 고3 아이 있는 82님들, 혹시 고1 때 이렇게.. 3 교육 2016/04/20 1,416
550167 홍은동과 정릉 어디가 살기 좋을까요... 5 서울 모르는.. 2016/04/20 4,279
550166 이번 달 건보료 납부액 공유해보아요.. 4 유리지갑 2016/04/20 1,932
550165 발목이 성할날이 없네요 11 평지낙상 2016/04/20 1,530
550164 시부모님이 아들이나 손주 보고 싶듯이 며느리도 보고 싶을까요? 21 궁그미 2016/04/20 5,043
550163 이런 경우 병원에 가야할까요? 3 황당 2016/04/20 837
550162 안철수 무서운 사람 53 안드로로갈까.. 2016/04/20 4,737
550161 엄마가 뭐길래방송에 나온.. 조혜련씨 자가용이 뭔가요? 9 .. 2016/04/20 5,152
550160 건보료 정산달..월급쟁이로 힘드네요..ㅠ 2 한숨 2016/04/20 2,058
550159 정청래 전 의원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8 ,m, 2016/04/20 2,829
550158 작은 아이 성장호르몬 처방 문의 18 키작은 하늘.. 2016/04/20 3,325
550157 프로듀스101, ioi 16 소녀들팬 2016/04/20 2,983
550156 젊음 그 자체가 예뻐 보이는거죠? 11 진이 2016/04/20 2,803
550155 모임에 현금안들고 나오는사람 18 ㅇㅇ 2016/04/20 5,714
550154 교복을 한달반이나 입고 다녔으면서도 6 중1딸 2016/04/20 2,353
550153 세탁소마다 갖다주는 기일 차이는 뭘까요? 3 ... 2016/04/20 826
550152 태아보험 만기 100년으로 하셨나요?? 9 에이 2016/04/20 2,414
550151 호텔 침구 알러지있는분 계신가요? 1 호텔 2016/04/20 1,111
550150 2016년 4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20 627
550149 어제 102 보충대 입대시킨 맘들 계세요? 49 입대 2016/04/20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