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강간법 44인 얼굴 공개입니다. 진짜 천벌이 있었으면

[천하의 악질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1630

[여기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4893640&select=title...

[링크 다시]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1630

[삭제]

삭제되었나봐요 얼마전에 한 12명 정도 얼굴 공개했는데 기분 더럽더라구여;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비호감 20대 초반 애들 얼굴
그 악플달고 순경된 여자는 승진도 했다면서요?
시그널로 다시 관심이 집중되서 경찰게시판에 해고해달라고 난리인데 꿈쩍도 안한다는...
제발 이 관심이 금방 식지 않기를

[..]

사진이라도 떠도니다행이네요~~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꼬리표로 질리게 따라다니길 매일 기도 할랍니다~~ 평생을 후회하면 살수있도록 그게 니네 형벌이 될겄이다~~

[MilkyBlue]

이제 링크 잘 나오네요

[보리보리11]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기들은 잘 사는군요...나쁜*

[한공주]

영화도 밀양성폭행 주제로 삼은거래요
피해자 여성이 지금 행방불명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저들이 성고문 기구까지 사용했대요.......
인간이 아니에요 악마에요 악마

[범죄]

범죄가 범죄인줄도 모르고
범죄자들 격려하며
피해자에게 욕해댔던 인간이 경찰이 되다니...

[사진]

짤릴 것 같아 저장했습니다
수십명이나 되니....살다 혹 마주칠 수도 있으니까요

[의령경찰서에있네요]

의령게시판보니 한동안 저러다 말겠지로
일관하고 있던데요
시민들이 떠들던 말던~
시끄러워지면 저여경휴가 보내고
꽁꽁 감싸주기로 나가고
저악마중 하나가 국회의원조카가
있다고~

[세상에]

최소한으로 줄여서 44명이었다는 말이잖아요.
저생년도 밀양출신은 조심하고 봐야겠네요 ㄷㄷㄷ

[여경]

저 경찰은 절대 그만 안둘꺼예요.
그렇게 의령경찰서에 항의 글 올렸는데도 꿈쩍도 안하는거보면...
자꾸 항의글 올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안타깝지만]

현실에서 신상필벌은 없죠
200만명 학살한 이승만을 추종하는 친일파, 쿠데타로 집권한 살인정권의 버러지들이
이나라에서 살고 대우받는지만 봐도 간단히 설명되죠

[...]

저런것들이 발뻗고 잘산다는게
이나라 법에 문제가 많다는 반증이죠...

[경찰서에 항의하지 마시고]

국민신문고에 넣으세요
경찰청을 통해 해당 관서로 가면 정식 답변 받구요
저렇게 지네만 입 꾹 다무는거 못해요

[저렇게]

솔직히
저사진돌아도

막상 길거리에서 봐도 모르겠네요
다르게 꾸미면요


당한 피해자만 억울한세상이네요 ㅠㅠ

[황선미 너도..]

언젠가 살면서 반드시 니 죄값 치를 날이 올꺼다...두고보자...
사람들의 비난은 피하고 요리 조리 숨어살 수는 있어도 하늘이 내리는 벌은 피할 수 없다.

[전부 86년생]

전부 86년생들이예요. 당시 밀양 시민 60% 이상이 "여학생이 문제가 있다"고 여론조사에서 말했던게 저는 더 충격이었어요. 저도 사실 아버지가 밀양에서 자랐고, 그쪽에 친척이 엄청 많은데 이후에 지방 소도시에 대한 환상 다 깨지고 무조건 대도시에서 살기로 마음먹었어요. 치안보다 더 무서운게 소도시/시골 특유의 감싸는 이성마비 분위기.

[황선미]

가해자들과 친구로서 피해자 욕하고 가해자 두둔한 인간인데 문제는 이런 인간이 경찰을 하고 있다는 거죠.

[////]

황선미씨가 누구죠?//님

당시 여고생이었던 황선미는 밀양집단성폭행사건 가해자와 친구였는데
웹상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잘 해결됬나? 3명인가 빼고 다 나왔다며? x도 못생겼더만 그년들 ㅋㅋㅋ 고생했다 아무튼-

그 끔찍한 사건의 가해자들을 두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글을 웹상에 남겼죠.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죠
여고생이라서 어려서 그렇다고 하지만 여고생이 천지분간을 못할 정도의 어린 아기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이 경찰이 되어 성폭행 피해자를 조사할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황선미의 평소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발언이 또 있습니다.
경찰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학원에 올린 글입니다.

겸손하고 부지런하며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범죄에도 범죄자의 입장까지 생각하여 성폭행을 당하게끔 하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모두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 뽑아 주십시오. 이종격투기도 좀 합니다


성폭행 가해자의 입장을 고려하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사람이 경찰이라니....

[////]

사람들의 범죄에도 범죄자의 입장까지 생각하여 성폭행을 당하게끔 하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모두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합격수기에 올리고도 문제가 안 된 것을 보면 그 동네 수준이 참.....

[정말]

저런 사건에서 가해자 두둔하고 피해자 욕하고

저 사건으로 밀양 정말 정나미가 떨어졌고,
그 때 지역 주민들 인터뷰 하는 거 듣고 나서
경남 사투리만 들어도 아주 징글징글 해요.

[정말]

그 때 인터뷰한 밀양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들 마인드가 딱...

피해자가 잘못했겠지
내 사돈의 팔촌의 조카의 친구인 가해자는 잘못 없고 괜히 여자 잘못만나서 똥 밟았다
젊을 때 그럴 수도 있지
집안도 별로인 그런 여자들 그런거가지고 뭘 그리 난리냐..

[...]

정말 안타까운게
당연한 얘기지만 밀양에도 생각 있는 청년들 있거든요.
송전탑, 원전 반대운동에도 앞장서는...
그런 죄없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편견으로 보게 되지 않도록,
반드시 재수사해서 가담자, 책임자 모두
가석방 절대불가! 최소 징역 25년 형기로 엄단하고,
출소 후에도 평생 전자팔찌, 또는 그에 준하는 보호관찰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며
무엇보다도
국가기관의 피해자 인권유린에 대한 정부차원의 피해보상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나라 사법부는 도가니 사건 피해자들의 국가배상청구도 소멸시효운운, 책임없다고 판결했죠.
소멸시효부터 없애야ㅜㅜ

[밀양하면]

성범죄천국
이게 먼저 떠오름

[///]

송전탑 문제와 성폭행은 별개죠
송전탑, 원전건설 반대한다고 성의식이나 윤리마저
생각있는 사람일거라는 착각은 하지마세요.

그건 본인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는데
더불어 공공의 이익도 되는 행동이니 저렇게
반대하고 투쟁하는 거죠


정말 양심과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이 밀양주민중에
있다면 재판 당시 송전탑 반대하듯이
피켓들고 나왔거나 항의했어야죠

그냥 밀양주민은 쓰레기거나 비겁자이거나
둘 중 한 유형입니다

[.......]

근데 공무원이 좋은건지..이분도 강씨처럼 멘탈이 좋은건지...이렇게 욕먹고도 잘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