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쁜것도 늙으면 달라지는 건지

호호맘 조회수 : 3,090
작성일 : 2016-04-19 13:28:46

요새 유행인듯 하나 당최 이해 안 가는거


1. 얼굴 사진 어플 

 눈은 시커멓고 크게 만들고 턱은 세모로 깍아주고 머리 작게 만들어 주는 어플

 내 사진 해봤다가 헐~

 아니 이게 왠 외계인인가 싶더만


 이 어플 이용해서 프사 만드시는 분들 의외로 많은듯 ~

 진정 이상하던데  내가 늙어서 그런가


동호회에 이런 여자애들 사진 올라오면

수백개 남자들의 댓글~ 이쁘시네요~~


으흠~ 내가 눈이 노안이라 안이쁜건가보다


2. 투톤 입술 화장

옛날에 이영애가 선전하는 퍼플 립스틱 유행할때도

속으로 허헉  했었는데

요새 유행하는 투톤 립스틱

이것도 허허헉~~~


왜 입술을 안쪽만 붉으스름하게 칠하는 건지 당쵀 이해가~~


3. 짱구눈썹 그것도 머리색깔하고 안어울리는 색으로

아니 이건 당쵀 뭔지

도대체 왜 유행인건지


젊은 애들 죄다 이러고 다니는데

좀 있음 우리나라도 일본 갸루샤 화장 유행할까 두려움


그러니까 이런것도

요새 젊은 분들은 이쁘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


세대차이 맞는 거죠 ? ^^;;;;;;;;;;;;



IP : 61.78.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9 1:56 PM (91.109.xxx.109)

    세대 차이가 아니라 문화나 지역 차이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저희 동네나 직장 근처에서 짱구눈썹, 투톤입술하고 다니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
    티브이나 블로그에서 검색할 때는 보는데 실제로는...
    보정 어플 쓰는 사람도 없고요. 예전에 한 물 간 거 같은데...

  • 2. 시대
    '16.4.19 1:58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시대의 흐름이죠.
    프사의 변화도 흐름이고 이게 곧 또 촌스러운 것으로 생각되는 때가 있겠고요.
    짱구 눈썹도 그렇고 입술 안쪽 빨갛게 하는 것도 그렇고요.
    예전에 생각해 보세요. 미스틱퍼플이라고 좀비 같은 색인데도 엄청 예쁘게 느껴졌던 적 있쟎아요.
    눈썹도 가느다랗게 한줄기 휙 그리던 때도 있었고요.
    차라리 짱구 눈썹은 그래도 눈썹 답기라도 하죠.

  • 3. 시대
    '16.4.19 1:59 PM (211.210.xxx.30)

    시대의 흐름이죠.
    프사의 변화도 흐름이고 이게 곧 또 촌스러운 것으로 생각되는 때가 있겠고요.
    짱구 눈썹도 그렇고 입술 안쪽 빨갛게 하는 것도 그렇고요.
    예전에 생각해 보세요. 미스틱퍼플이라고 좀비 같은 색인데도 엄청 예쁘게 느껴졌던 적 있쟎아요.
    눈썹도 가느다랗게 한줄기 휙 그리던 때도 있었고요.
    차라리 짱구 눈썹은 그래도 눈썹 답기라도 하죠.
    몇 년 지나면 지금게 다 촌스러워지고 그럴거에요.

  • 4. .....
    '16.4.19 3:50 PM (1.235.xxx.248)

    1. 나도 이해안감. 어떤이는 그런 왜곡된 자기모습에 만족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불만이 가득한 사람이라 피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음. 좀 더 이쁘게 전문적으로 찍어 보정과 다른 차원
    일단 1번은 피하는게 상책인 종족

    2. 저는 이쁘다고 생각함.

    3. 50년대 엘리자베스 테일러 같은 미녀배우 눈썹에 비해 지금 송충이 눈썹은 양반
    하긴 굴곡이 다른데 ㅠ.ㅠ....

  • 5. 그냥
    '16.4.19 5:16 PM (59.15.xxx.80)

    남은 다 나랑 다르고
    각자의 만족과 행복이 다르고
    그것만 인정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859 초6수영체험 가는데 수영복 입히나요? 5 2016/06/06 1,673
564858 BBC 기자 터는 푸틴 1 푸틴 2016/06/06 1,735
564857 십년도 더 지난 구남친이 꿈에 가끔나와요 6 ㄸㄸㅇ 2016/06/06 4,017
564856 최다글 보고 저도 질문드립니다. 사귀지 않는 사이에 스킨십 3 .... 2016/06/06 2,238
564855 외동 남자아이 육아 너무 버겁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16 조언구합니다.. 2016/06/06 5,487
564854 겉으로 영세해보여도 장사오래하신분들 돈많으시더라구요. 9 ㅇㅇ 2016/06/06 4,133
564853 범죄경력 알 수 있는 방법 없나요? 6 범죄경력 2016/06/06 2,039
564852 트루릴리전 청바지 해외서 쌀까요? 4 happy 2016/06/06 1,879
564851 미세먼지대책까페 가입해주세요. 1 ㅜㅜ 2016/06/06 1,036
564850 채크무늬 브랜드 좀 찾아주세요~ 딸기야 놀자.. 2016/06/06 801
564849 항공권 수하물 정보 좀 봐 주세요 2 영어 2016/06/06 944
564848 중등 사회, 국어 인강 1 따사로운햇살.. 2016/06/06 1,667
564847 (약한 19) 이 남자 어떤 심리인지 봐주세요.. 20 Fienk 2016/06/06 8,498
564846 고1 아들이 성악을 전공하고 싶어하는데요.. 전망이 어떤가요 15 성악 2016/06/06 4,786
564845 냉장고 선택 3 정 인 2016/06/06 1,958
564844 아파트2층 이사왔는데 바깥에서 저희집 내부가 다 보이네요 13 월세 2016/06/06 6,638
564843 베스트 글에 올라온 결혼생활 끝내겠다는 원글입니다 137 미칠 것 같.. 2016/06/06 21,491
564842 물김치 담글때 밀가루풀이 가라앉는 이유는 뭘까요? 9 늘 그래요... 2016/06/05 3,204
564841 샌들 안신으시는 분들.. ... 2016/06/05 1,654
564840 극강의 레드립스틱을 찾아랏!!!^^ 29 플로라 2016/06/05 5,297
564839 비닐봉지 담기전 손에 침뭍이는 동네마트 아저씨 7 ... 2016/06/05 2,167
564838 초4 딸한테... 1 겨울좋아 2016/06/05 1,707
564837 여긴 백인외모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지만 21 ㅇㅇ 2016/06/05 6,482
564836 전업주부로 3 어떤 길로 .. 2016/06/05 2,171
564835 대학교 남학생 혼자 유럽 배낭여행 보내보신분들께 여쮜요 16 콩이랑빵이랑.. 2016/06/05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