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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했는데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16-04-19 10:23:24
아침에 남편한테 이혼하자 했네요.몇년전 저몰래집담보며 몇억대출해놓고 터뜨렸는데 5년넘었나봐요.어찌어찌 이자갚아가며 살고는있는데. 형제들친척들간에 돈빌린거 또 알게됐네요.갚으라고하나봐오.우리가정이 평온해보이는지 저까지싸잡아 한마디하시는데.저는현금서비스한번안쓰는 사람이예요.
지금살고있는집도거의껍데기만남았죠.이자한달밀리면 독촉바로오는. 내가나간다하니 여기 살라고하죠. 애가고3이라.
남편은 옛날얘기하며 한풀이한다하지만 난 저몰래대출한거며 친정부모님찾아가 돈얘기한것도 용납이안돼요.
지금걱정인건 아이들 밀에 이혼글보니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아이들과가깝지만 아직 아이이니까요.
뭐제가해야할일.근데 왜 전 눈물이 많을까요.억울해도 눈물이 먼저나서말을못해요.이젠그만울머야죠.
IP : 203.226.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9 10:30 AM (125.177.xxx.172)

    돈가져다가 몰래몰래 뭐하느라 탕진했을까요.
    경제적인 문제는 아이들까지도 위험에 빠뜨리지 않나요? 지

  • 2. ㅍㅍ
    '16.4.19 11:05 AM (119.193.xxx.69)

    도대체 그많은 돈을 대출해서 어디다 쓴건가요?
    대책없이 빌려다가...친정부모님한테까지 찾아가다니요...
    계속 같이 살아도...밑빠진 독에 물붓기 일겁니다.
    아이들한테는 되도록 있는 그대로 사실데로 말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불안하지도 않고, 상처도 덜받고, 나중에 더 커서도 원망하지 않아요.
    그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모님 속사정 모르고 왜 이혼하는지 이해가 안갈수 있거든요.
    이러저러해서 이혼을 하려고 한다...너희들이 엄마를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요...
    너희들과 잘 살아보려고 이혼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 그만 울고, 울 시간에 아이들과 어떻게 잘 살지만 궁리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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