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자했는데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6-04-19 10:23:24
아침에 남편한테 이혼하자 했네요.몇년전 저몰래집담보며 몇억대출해놓고 터뜨렸는데 5년넘었나봐요.어찌어찌 이자갚아가며 살고는있는데. 형제들친척들간에 돈빌린거 또 알게됐네요.갚으라고하나봐오.우리가정이 평온해보이는지 저까지싸잡아 한마디하시는데.저는현금서비스한번안쓰는 사람이예요.
지금살고있는집도거의껍데기만남았죠.이자한달밀리면 독촉바로오는. 내가나간다하니 여기 살라고하죠. 애가고3이라.
남편은 옛날얘기하며 한풀이한다하지만 난 저몰래대출한거며 친정부모님찾아가 돈얘기한것도 용납이안돼요.
지금걱정인건 아이들 밀에 이혼글보니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아이들과가깝지만 아직 아이이니까요.
뭐제가해야할일.근데 왜 전 눈물이 많을까요.억울해도 눈물이 먼저나서말을못해요.이젠그만울머야죠.
IP : 203.226.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9 10:30 AM (125.177.xxx.172)

    돈가져다가 몰래몰래 뭐하느라 탕진했을까요.
    경제적인 문제는 아이들까지도 위험에 빠뜨리지 않나요? 지

  • 2. ㅍㅍ
    '16.4.19 11:05 AM (119.193.xxx.69)

    도대체 그많은 돈을 대출해서 어디다 쓴건가요?
    대책없이 빌려다가...친정부모님한테까지 찾아가다니요...
    계속 같이 살아도...밑빠진 독에 물붓기 일겁니다.
    아이들한테는 되도록 있는 그대로 사실데로 말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불안하지도 않고, 상처도 덜받고, 나중에 더 커서도 원망하지 않아요.
    그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모님 속사정 모르고 왜 이혼하는지 이해가 안갈수 있거든요.
    이러저러해서 이혼을 하려고 한다...너희들이 엄마를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요...
    너희들과 잘 살아보려고 이혼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이제 그만 울고, 울 시간에 아이들과 어떻게 잘 살지만 궁리하시고...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871 뻔뻔한 사람도 친구가 있는 이유는? 2 지인 2016/04/20 2,234
550870 의료보험증 시댁과공유 3 시댁 2016/04/20 2,231
550869 명문대출신 호남형 남자와 전문대출신 멍청한여자의 조합어떤가요 4 아깝다 2016/04/20 3,290
550868 세월호73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4/20 725
550867 입안에 빨간 피가 뭉친거 같은게 생겼어요 9 입안에 2016/04/20 4,676
550866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젊은 사람이 갑질했으니 빠져 나올 길이 없.. 1 .... 2016/04/20 1,374
550865 요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스 책 어떤가요? 3 자기계발서 2016/04/20 1,396
550864 조기숙교수의 총선 총평과 대선전망 ㅡ 강추합니다 11 하오더 2016/04/20 2,591
550863 나이 먹으니 귀여운건 이제 안녕 이네요... 12 ... 2016/04/20 5,855
550862 누가 알아볼까 원글 펑합니다 29 ㅇㅇ 2016/04/20 11,441
550861 빌라 개인 계량기 교체 비용이 궁금해요. 1 꼬랑꼬랑 2016/04/20 1,236
550860 수원역 육교아래 왕사탕 파는 할아버지 아세요? 10 .. 2016/04/20 3,700
550859 아이들 시험공부할때 6 비상 2016/04/20 1,824
550858 [화장품] 블러셔 - 제일 무난한 색상 추천 좀 해주세요 10 화장품 2016/04/20 2,271
550857 형제간 돈거래 말인데요. 25 고민 2016/04/20 9,698
550856 고1 아이가 읽을만한 미술관련 도서, 어떤게 있을까요? 2 ... 2016/04/20 1,242
550855 부모님 의료비가 연말정산에 많이 도움되나요? 6 .. 2016/04/20 1,930
550854 피지오겔크림 매니아인분 있나요?? 2 궁금 2016/04/20 4,488
550853 기분 좋거나 기분 흥분되거나 설렐때가 없고 늘 짜증나고 신경질만.. 5 2016/04/20 1,938
550852 웃기다고 해야 하나? 어이없다 해야하나? 3 지나다 2016/04/20 1,400
550851 맹물 김치찌개 말씀하신 분 9 감사의 글 2016/04/20 3,012
550850 안경- 미국보다 한국이 싼가요? 16 눈뜬장님 2016/04/20 2,610
550849 가족이 저를 단체로 증오하면 독립이 답 맞나요? 3 가족상담 2016/04/20 2,069
550848 대표이사 면접까지 가면? 4 sss 2016/04/20 2,539
550847 염색 블랙빼기가 뭔가요? 1 ;;;;;;.. 2016/04/2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