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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끼지 말라고 넣는 알약 같은?건가여?

가습기 살균제?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6-04-18 22:08:59
기억이 정확하진 않는데 저도 생각해보니 둘째아이때주터 가습기가 선물 들어와서 쓰고 있는데 가습기 안에 넣는 걸 뭘 사서 넣었던 것 같아요~이끼 덜끼고 세균 안생긴다고 ㅜㅜ근데 아이가 기침이 멈추질 않아서 부들부들 떨면서 힘들어하길래 (열은 내내 없었어요)생후 40일된 아이 병원에 갔더니 왠걸 폐렴이 생겼다고 ㅡㅡ초기인데 아가 병원에 잘 데리고 왔다고 더 있었음 폐기능이 안좋아져서 장기 치료 할뻔했다고 .하더라고요~3박4일만에 좋아져 퇴원하는데 그 조그만 손에 링겔 수액맞고 ~?그 이후로 가습기는 우연히 안쓰고~집에 와선 바로 쾌속으로 좋아졌고 ,가습기는 귀찬아서 그냥 안쓰고 물 떠다 놓고 아이 첫겨울을 보냈습니다(10월 28일생이라)여튼 가습기 관련 이야기에 맘이 안좋아요 ㅜㅜ~우리 아이도 잘못될뻔한건가여?(2004년생인데 그때 가습기 살균제도 문제가 있었던건지 ...)
IP : 112.152.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8 10:32 PM (211.252.xxx.11)

    저도 아래에 답글 썼는데요 제가 임신중에 가습기 세정제...납작하게 생긴 약간사각진 투명용기에
    투명한 액체가 들어있었는데 그걸 쓰고 이상하게 여름에 감기걸리고 기침이 심해서 밤에 잠도 못자고
    기침하다 밤새우고 출근하고 그랬어요 아이가져서 몸이 약해져서 그러줄알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여름이라 감기걸린사람도 없었지만 제가 비염기가 있어 감기걸리면 대부분 코가 막히는 증상이었는데
    그때는 유독 기침감기가 심했고 요즘도 감기걸리면 기침이 심해요 해소 천식같이 호흡곤란한 정도로요
    결국 아이낳고도 계속 이유없는 기침감기로 아이는 생후일주일도 안되어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었고
    지금도 폐쪽이 약한거 같아요....그이후에 태어난 동생은 그렇지않거든요

  • 2. ...
    '16.4.18 10:34 PM (211.252.xxx.11)

    저희아인 직접 가습기세정제 들어간 가습기는 안쐬었지만 뱃속에 있었을때이니
    아주 영향을 안받았다고 할수도 없고 그당시에 동생도 저보다 일주일 먼저 아이를 출산했는데
    동생이나 조카는 그런증상이 없었으니 의심이 갑니다.

  • 3. 아 윗님..
    '16.4.18 10:36 PM (112.152.xxx.25)

    그거에요 아이가 지금도 감기 기운 있다하면 기침을 우난히 많이 해요 ~자도 어릴때 기침 많이 하는 증세가 있어 기관지 안좋은가 헸는데 생후 40일 건강한 남자아기가 뜬금없이 콧물 열도 안하고 폐렴이라 너무 놀랬어요~게을렀단게 신의 한수였네요 방이 작고 좁아서 구찬아서 가습기 그냥 치웠거든요 ㅜㅜ

  • 4. ...
    '16.4.18 10:58 PM (211.252.xxx.11)

    저두 입덧중에 남편이 제가 가습기 청소하기 힘들까봐 한통사왔는데 물채우기도 힘들어
    ...물통이 비어있을때가 많아 자주 사용하지못하고 가습기도 고장나서 반이나 쓰고
    나중에 가습기와 함께 세정제도 버렸는데 그냥 기침이 아니라 목이 칼칼하면서 아무리
    기침을해도 가래도 나오지않고 숨은 색색대고 밭은 기침하는거 말예요
    지금아이는 중학생이 되서 그런증상은 없지만 4~5살때까지 너무 심하게 기침감기에 시달려서
    아이가 어릴때는 우유병빨다 기침나와서 또는 잘먹고 트림하다 기침나와서 매일 우유 토하고
    저녁에 토하고 아침에 토하고 출근하려다 옷버리고 이불빨래 두세개는 기본이고 그랬어요
    정말 힘들게 아이키우고 저도 몸이 엄청 많이 아팠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가습기 세정제 때문이었을지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첫째 키울때 아이도 저도 몸이 정말 너무너무 많이 아팠었어요

  • 5. ...
    '16.4.18 11:01 PM (211.252.xxx.11)

    그러고 보니 저희아이도 열도 콧물도 없이 바로 종합병원에서 아이숨소리 들어보시곤
    바로 소아과중환자실 입원시켰어요...아이가 밤에 자다가 갑자기 숨을 안쉬는게 느껴지면
    잠도 못자고 얼른 일어나 아이등 두드려주고 잠을 제대로 자본 적이없었네요거의 10년동안..

  • 6. 그대가그대를
    '16.4.18 11:02 PM (175.114.xxx.149)

    저희아이 2005년생이에요. 그리고 그때쯤
    가습기 열풍불었던거같아요. 저는 신제품나오면 써보는 스타일이라 알약이며 액체며 사들였었어요. 용량도 두배이상 써댔었구요.
    저도 원글님처럼 신의한수인 게을러서 쓰다 말긴했어요
    하지만 지금 우리딸하고 저는 목에 가래낀듯이 맨날 음음~거리고 있거든요. 그거의 부작용때문인거같아 항상 찜찜해요

  • 7. 그대가그대를
    '16.4.19 12:44 AM (175.114.xxx.149)

    그리고 그때쯤 후두염도 잘 걸렸던게 기억나네요
    호쿠날린패취??처방받아서 등에 붙혀줬던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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