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보다 넘 웃겻네요

[손짱]

아까. 얼핏. 뉴스 틀어놓고 듣다보니

손사장님. 새눌당. oo ? 의원이랑 인터뷰를..

중간에 친박?  얘기가 나오니. 화들짝 선긋기에 들어가네요.

왜 특정인 성을 앞에다 다냐고.. 기분나쁘다나 어쨋다나

손석희 님  표정이 웃음 참느라고.. ㅋ

아니 언제는 박심 기대고   댓통 사진 무소속 의원들이 걸엇다고 난리더니.. 

또 웃겻던 인터뷰.. 새눌당 당대표 . 원유철..

침몰하고 잇는 난파선의 키를.. 누군가는 쥐고 잇어야하지 않냐고..

입장 바꿔 . 난파선 키 잡고 잇고 싶겟냐고.. ㅋㅋ 

비유도 참.. 넘  웃기더라는요,

플러스 탈북자에게 일당 2만원을 줫다네요. 각종 집회에 내세운다고

이제서야. 엄마부대 봉사단.. 어버이연합..이제야. 텁니다

정부집회에 동원된 자칭 보수집단.. 일년간 수천만원 지원받앗다고..

설마 jtbc 에서만 다루는 건 아니겟죠 .

[딸기]

엄마부대 주옥순은 왜 이름도 가리고 얼굴도 모자이크를 했는지? 자랑스레 면상 쳐들고 매번 10여명 끌고 나와 ㅈㄹ떠는 아주매인데. 트위터 계정도 5개에. 저거 남편과 자식도 있는 여자인가요?

[ㄹㄹㄹㄹ]

주옥순 계좌 털어야하지 않나요.

[ㄹㄹㄹㄹ]

딸이 위안부여도 용서하겠다는 뭐..비슷한 말하지 않았나요?

[엄마부대]

군대도 안가본 여자들이

부대는 무슨...

[원유철의]

난파선의 선장비유에 세월호가 생각났어요.
역시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나봐요.
부디 그 난파선에 새누리 그들만 타고 있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