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럽고 질투나면 막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러나요?

..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6-07-17 00:50:00
얄밉게 말하기도 하고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잘사니까 아니꼬와서 그런건가요?
부러우면 부럽게 쳐다보고 나는 왜 이럴까 괴로워하고 그렇지 않나요?
IP : 223.62.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7 12:53 AM (121.164.xxx.155)

    무슨대답을 원하시는지요?
    부럽고 질투나도 본인이 겸손하면 티내고 그러진않아요

  • 2. ......
    '16.7.17 1:04 AM (180.70.xxx.35)

    그것보다 만만해서

  • 3.
    '16.7.17 1:09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같잖은걸로 자꾸 자랑하면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 걸 느낄 때.
    좀 조용히 입 닫으라고 하다가 정 못알아들으면 얄밉게 말하면서 깔아뭉개요.
    조용하라고 말을 하면 좀 알아듣고 조용하라고.

  • 4. ㅋㅋ
    '16.7.17 12:40 PM (116.41.xxx.115)

    일명 후려치기죠
    열등감에서 오는
    감히 ...싶은것들이 그러는데 사실 가소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814 남편이 아들이란 농담도 없어져야해요 14 ㅇㅇ 2016/07/17 3,515
576813 새날 새 역사가 시작 되도다. 1 꺾은붓 2016/07/17 579
576812 조언을 바랍니다.고3 문과 남학생 엄마입니다. 5 평범녀 2016/07/17 1,610
576811 윤영실씨 별로모르시나봐요ㅜㅜ 24 2016/07/17 6,765
576810 제주) 우도를 2시에 갔다가 6시에 나와도 되나요? 4 제주 2016/07/17 1,616
576809 영어회화 학원 및 강사추천 happyh.. 2016/07/17 566
576808 매실장아찌가 부드럽기만 한데요. 1 2016/07/17 743
576807 여아들 초4정도 되면 알아서 친구들 사귀죠? 9 .. 2016/07/17 2,576
576806 오늘 초복인데 뭐 드시나요? 9 초복 2016/07/17 1,746
576805 갈비찜 꼭 압력솥에 해야하나요? 2 모모 2016/07/17 1,294
576804 아로니아....어디서 사드세요??? 19 비프 2016/07/17 4,752
576803 1층.. 대나무 발.. 밖에서 안 보이겠죠? 10 ... 2016/07/17 5,241
576802 결혼로또는 강원래인거네요 29 결혼 2016/07/17 24,136
576801 동네에서 말 전하는 엄마들의 대화 모습 9 세상이치 2016/07/17 4,896
576800 미루다 미루다 귀찮아서흑설탕팩못만드신분들 5 귀차니즘 2016/07/17 2,313
576799 국어 독해 연습 6 %%% 2016/07/17 1,279
576798 저좀도와주세요.. 2 ... 2016/07/17 956
576797 이혼권유 쉽게 하는 거 13 ... 2016/07/17 3,844
576796 교사의 처신에 대한 블로그 찾아요 1 .... 2016/07/17 1,050
576795 詩)아침에 시한술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16 시가조아 2016/07/17 2,860
576794 오늘 물놀이 춥겠죠? ㅠ 6 .. 2016/07/17 1,285
576793 밤새도록 이혼 고민했어요. 봐주실래요? (내용펑) 56 2016/07/17 22,262
576792 이재명성남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당권도전 시사 13 집배원 2016/07/17 1,809
576791 찰스숯불김밥에서 일하시는 분~ 궁금궁금 2016/07/17 994
576790 영어과외 고민상담 드려요. 13 ... 2016/07/17 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