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끝나면 허무해서 뭐 이런저런 핑계를 대도
사실 다들 불같은 열정적 사랑아 가능한 외모가 아니라서
못하는거라네요..
젊어서 열정적 사랑은 아무래도 외모의 영향력이 흠...
역시 외모에 따라 누리는 삶의 경험이
다른가 봐요...
다들 끝나면 허무해서 뭐 이런저런 핑계를 대도
사실 다들 불같은 열정적 사랑아 가능한 외모가 아니라서
못하는거라네요..
젊어서 열정적 사랑은 아무래도 외모의 영향력이 흠...
역시 외모에 따라 누리는 삶의 경험이
다른가 봐요...
외모 별로라도
불같은 사랑 가능함.
끼리끼리 만나면...
제 경험이요~~~
못생겨도 불같은사랑많이해요..물처럼 맹숭한사람이 연애에깊히못빠지는거지..
사랑은 외모랑 전혀 상관없어요
그럼 못생긴 사람은 사랑도 못하나요?
못생긴 사람한테 빠지면 답도 없다고 외적으로 별 매력도 없는데
다른 매력에 끌려 불같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전혀 공감 안돼요.
주위에 불같은 사랑으로 온가족 다 버리고 난리 친 인간들 있었는데
외모가..외모가.....ㅎㅎㅎ
사랑의 능력이지..외모는 아닌 듯함.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잇어요, 여자고 남자고..
그런 사람은 자기 조건 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더라구요.
평범한 여자라도 잘 생기고 성격도 좋고, 능력도 있는 남자를 만나요.
특징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여자..
원글 최소 모태쏠로
진짜 사랑하면 얼굴 안보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그 사람을 만드는게 얼굴만은 아닌듯. 인격. 말투. 목소리. 얼굴. 몸매. 능력. 등등.
엄청나게 많은것들이 모여 그 사람이 되는거라.
외모가 정말 아니라도 다른것에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사람마다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므로
충분히 불같은 사랑 가능합니다.
사랑의 능력이지..외모는 아닌 듯함.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잇어요, 여자고 남자고..
그런 사람은 자기 조건 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더라구요.
평범한 여자라도 잘 생기고 성격도 좋고, 능력도 있는 남자를 만나요.
특징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여자..
단점은 헤어지고 싶을 때 상대방이 절대 안 놓아줌.
물론, 헤어지고 당사자는 또 새로운 사람과 뜨거운 사랑을 하고,
상대방은 불가능함.. 그런 사람이 드물어서.
사랑의 능력이지..외모는 아닌 듯함.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잇어요, 여자고 남자고..
그런 사람은 자기 조건 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더라구요.
평범한 여자라도 잘 생기고 성격도 좋고, 능력도 있는 남자를 만나요.
특징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여자..
단점은 헤어지고 싶을 때 상대방이 절대 안 놓아줌.
어렵게 헤어지고 당사자는 또 새로운 사람과 뜨거운 사랑을 하고,
상대방은 불가능함.. 그런 사람이 드물어서.
원글님 밑에
유부녀 아줌마들 하는 소리가...쓰신 님 맞죠?
오늘 왜 이 주제로 자꾸 판을 까시는지..?
하실 말씀 있으심 바로 밑에 본인 글에 추가 해도 되련만은...?
사랑을 외모로 하는 줄 아나보네요
외모가 선택에 영향을 주지만 또 절대적이지도 않죠
세상을 이런식으로 이해하니까 매력이 없는거에요 원글님
남자한테 관심한번 받아본적 없는
연애 해본적 없는
모쏠 인증이네요...
불같은 사랑이 뭐가 좋아요?
세상 부러운 거 많아도 그건 안 부러운 1인...
여자는 외모 상관없이 불같은 사랑 가능해요. 남자와 다르게 여자는 오픈마인드이기만하면 다 연애할수있어요. 남자들 외모 안따지고 여자이기만하면 들이대고보는 남자들 얼마나 많은데요.
여자는 외모 상관없이 불같은 사랑 가능해요. 남자와 다르게 여자는 오픈마인드이기만하면 다 불같은 사랑 할수있어요. 남자들 외모 안따지고 여자이기만하면 들이대고보는 남자들 얼마나 많은데요. 이거 똑같은 질문 남초사이트에 물어보세요. 여기 댓글과는 다를겁니다
사랑이니 돈이니를 논하기 전에 주변 사람들부터 정리하셔야 할 듯.
주변에서 이야기 들려주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상식적이거나 정상적이지 않아요.
부정적인 사람들과 몰려다니면 이 세상은 살 곳이 못된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되어있어요.
아 웃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융~~~~~~
외모 평범한 저도
불같은 사랑 했어요~!! 결혼도 하고~!!
사람마다 가진 에너지와 겹핍의 차이인듯...
불같은 사랑 해보기나 하고 글을 쓰세요
근데 솔직히 영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핸섬한 남자를 보며 드는 심쿵한 느낌..? 두근거림.. 그런 거.
조건 스펙 이런 모든 걸 떠나서 그 사람 자체에게 빠지는 그런 거..
아마 남자도 그렇겠죠..
조건없이 그냥 불같이 사랑 해봤어요.
외모별루
타고 나니 시들해져서 헤어졌어요.
인물이 다는 아니예요.
남편이 인물이 많이 좋았던지라 내가 신났을지몰라도
평범한 저랑 불같은 연애를 하고 결혼해서도 잘 삽니다~~
첨엔 인물이 다인거 같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성격이 큰듯하구요~
남들이 볼 때 만 불같은 사랑이지
본인들은 너무도 힘들겠지요.
그 불길에 데여 상처입구요.
부러워 할 일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