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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영화인 비대위, BIFF 보이콧 ˝영화제 참가 거부˝(공식입장)

세우실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6-04-18 13:53:48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04181031110177367_1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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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 아드님은 보통 사람과 달라요. 아이큐가 75 에요.
엄마 : 우린 모두가 달라요, 선생님.

              - 영화 ˝포레스트 검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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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8 2:27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권위주의와 독재적 마인드에 쩔은 자들이 권력이란 걸 잡으면
    문화, 예술, 시민정신 등등이 얼마나 피폐해지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BIFF 사태.

  • 2.
    '16.4.19 8:00 AM (27.35.xxx.189) - 삭제된댓글

    대통령, 시장 하나 잘못 뽑았더니
    이런 일이.
    침 어처구니 없는 일이예요.
    대선, 총선, 지방선거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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