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하고나서 피곤해도 계속 운동해야 할까요?

....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16-04-18 11:23:19
요즘 기초 채력단련 겸 밤에 1시간씩 빠르게 걷기하는데 운동한뒤로 피곤해서 아침에 피곤해서기상시간도 늦어지고 다리도 퉁퉁붓고....
그랴도 운동 계속하는게 맞는걸까요? 몸이 적응해 가는 과정라 이런걸까요?
IP : 124.56.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4.18 11:27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운동후 기분좋은 피로감이면 유익이고
    불쾌한 피로감이면 독이래요

    적응단계안거치신듯

  • 2. 격일 운동
    '16.4.18 11:28 AM (58.140.xxx.82)

    으로 바꿔 보세요
    근육도 휴식이 필요하니.....

    그래도 계속 다리가 붓는다면....체질에 맞는 운동으로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3. 얼마나
    '16.4.18 11:37 AM (211.215.xxx.146)

    그렇게 운동한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한두달 이내라면 좀더 참고 해보세요.
    두달쯤 지났는데도 그렇다면 운동 횟수를 줄이든지 운동 종목을 바꾸든지 해보시고요.

  • 4.
    '16.4.18 11:39 AM (121.150.xxx.86)

    자기 2시간이내에 운동하고 자면 안된대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서 잠잘때 부교감신경이 나오는걸 방해한대요.

    경험적으로 저는 저녁에 운동하면 안좋았어요. 점심때나 아침이 맞음.

  • 5. ...
    '16.4.18 12:01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원래 걷기하면 다리 부어요. 잘 풀어줘야 돼요.

  • 6. 절대
    '16.4.18 12:02 PM (211.178.xxx.159)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운동이 몸에 치명적 독이되는 경우를 겪었답니다
    간검사 한번 해보세요
    피검사로요...

    그리고 몸이 너무 피곤할때는 운동도 쉬셔야해요

  • 7. ...
    '16.4.18 12:19 PM (183.96.xxx.228)

    저희 강사샘 말이 운동후 집에 가서 소파에 늘어져 있으면 운동이 과한 거라고, 씻고 하루 일과를 활기차게 할 수 있을만큼만 하라고 하세요. 천천히 몸이 적응하게 하세요. 1시간이 많다 싶으면 30분정도부터 늘려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270 급~아이방 침대 매트리스 종류~도와주세요!! 5 ..... 2016/05/07 1,955
555269 남자친구 집에 초대받았는데요 3 ㅜㅜ 2016/05/07 3,754
555268 남편에게 대꾸할 방법 171 ... 2016/05/07 20,367
555267 이 엄마 뭐죠? 3 dma 2016/05/07 2,406
555266 육아스타일 안맞는 친구..제가 유난떠는건가요? 4 .... 2016/05/07 2,300
555265 남들 의식되고 남의말에 위축되는것 고치는법 있나요? 5 ... 2016/05/07 2,360
555264 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중에 16 ㅇㅇ 2016/05/07 12,930
555263 홈쇼핑 브래지어 괜찮은가요? 10 ... 2016/05/07 7,315
555262 견과류 뭐 젤 좋아하세요? 22 싱글뒹굴 2016/05/07 3,996
555261 슬픈 감정과 가슴통증 12 원글이 2016/05/07 3,386
555260 대화가 잘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대화가 잘 .. 2016/05/07 1,822
555259 화장실 청소를 못하겠어요. 5 비위.. 2016/05/07 3,528
555258 하나마나한 얘기들,,,,, 22 drawer.. 2016/05/07 6,912
555257 가톨릭 신자분들..성지 추천해주세요! 8 서울 2016/05/07 1,262
555256 오늘 제사 모셨습니다 34 어이 상실 2016/05/07 6,042
555255 페북 댓글에... just the tip of the icebe.. 000 2016/05/07 758
555254 버스에서 뒤에 앉은사람들이 왜 제옆자리 창문을 여는걸까요 6 2016/05/07 2,178
555253 남원칼 같은 대장간에서 만든거 쓰기 편하던가요? 4 2016/05/07 2,776
555252 근데 쉐프의 기준이 뭔가요? 15 너도 나도 .. 2016/05/07 3,100
555251 100% 마 자켓 - 집에서 울샴푸로 세탁해도 될까요? 7 세탁 2016/05/07 14,050
555250 예단비와 신랑측 처신에 대해 선배맘들의 고견을듣고싶어요 10 초보 시모 2016/05/07 3,881
555249 남자 연애 초보인데요 연애 초보일 때 무얼해야 할까요? 3 .. 2016/05/07 1,345
555248 정장 물빨래 후 말릴때 흰오물 어떻게 지우나요 3 2016/05/07 869
555247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예쁘게 무너지고 자연스러운 9 .... 2016/05/07 4,244
555246 오십초반부터 죽는날까지 무엇을 하면 후회없이 잘 살았다 .. 10 Oooooo.. 2016/05/07 4,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