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 제가 학교 다닐때는 웅변대회가 있었어요... 특히 6월 반공의 달이라고 해서 상이 많았어요.
요새도 있나요? 웅변학원들은 안보이는데.
7살 아들아이가 목소리도 우렁차고 한데 잠깐 가르쳐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