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ㅅㅅ ㅅㅅㅅㅅㅅㅅㅅ
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1. 방법이
'16.4.18 10:26 AM (115.41.xxx.181)아버지있을때 들어가고
아버지 출근하면 같이 나가세요.2. ㄱㄱ
'16.4.18 10:35 AM (223.33.xxx.167) - 삭제된댓글도서관에 가세요~ 맞는것보다는 좀 굶으시는게 낫고, 집에 들어가시면서 핸드폰비행기모드로 바꾸면서 녹음 키세요, 씨씨티비보다는 녹음이 돈도 적게들거고, 그리고 엄마돈을 어떻게든 찾아서 저축하세요, 그리고그리고 힘내세요, 절대 세상은 나쁘고 힘들지 않아요, 꼭 독립하셔서 행복하게 사셔야해요
3. ....
'16.4.18 10:36 AM (112.220.xxx.102)원글씨 몇살인데요?
친엄마는 맞나요?4. ㅁㅁ
'16.4.18 10:54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몇십년 당했다는건 나이 서른도 넘었단 얘기인가요
못나갈 상황이 뭔지 모르겠네요5. dㅇ
'16.4.18 10:56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역시 댓글들 처럼 제가 막 제 생활 일부 포기하고 피하고 피해야하는거겠죠? 사는게 사는게아니네요
저는 쉬지도못하고 엄마가 이따가 나 모함할때 어떻게 반박해야되나 궁리만 몇시간째해서 머리도아프고 비참하고 정신이 분열하는것같아요
아침에도 설거지하면서 코 훌쩍대면서 연기시작하려는거 아빠가 마침 티비보느라 딴데 정신팔려서 엄마가 연기시작은 안했는데 또 두꺼운 이불 뒤집어쓰고 슬픈척 방에서 안나오고있고 또 날 어떻게 모함할까 겁나고 조마조마하고 사람 성질 말려버리내요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표정이며 말빨이며 밀리기만하는데 삼자대면해서 나한테 득되는게 뭐있나싶기도하고 이러니까 죽고싶지...6. ㅇㅇ
'16.4.18 11:03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자꾸 몇살이냐에 집착하는 댓글들이 잇는데 나갔따가 아파서 다시 실려왔습니다.
뭐가 더 궁금하신가요? 잇는 글 그대로 믿으시면됩니다 삐딱한 시선으로 의심안해도되구요7. ....
'16.4.18 11:14 AM (112.220.xxx.102)엄마가 정신병이 있는거면 몰라도
저런상황에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성년이면 독립말곤 답이 없잖아요
아니면 맞고 있지말고 힘으로 제압하세요8. ㅇ
'16.4.18 11:19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힘으로도 엄마한테 안되구요. 힘으로 제압하려 하니 엄마가 약한척하고 모함한다는상황이구요
난독증이신지..
저도 답답하니까 물어본건데 괜히 물어봤네요 역시 예상대로..별 뾰족한수가있을수가없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