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넓고 네모난 둥근형이고 야구캡은 얼굴을 가리는데
얼굴 전체 다 보이는 모자요
창이 얼굴쪽으로 향하지 않고 직선형이라서요.
이게 못생겨 보이는 모자라는데 어제 어린 조카가 사달라 해서 다른 모자 권하다 할 수 없이 사줫더니
쒼나 하면서 모자 쓰고 유치원에 갔네요.
아마 수업시간에도 안벗고 학원 수업 받을 때도 안벗을 기세예요.
벌써 다 커서 자기 취향 고집도 생기고 애들은 커가네요.
창이 넓고 네모난 둥근형이고 야구캡은 얼굴을 가리는데
얼굴 전체 다 보이는 모자요
창이 얼굴쪽으로 향하지 않고 직선형이라서요.
이게 못생겨 보이는 모자라는데 어제 어린 조카가 사달라 해서 다른 모자 권하다 할 수 없이 사줫더니
쒼나 하면서 모자 쓰고 유치원에 갔네요.
아마 수업시간에도 안벗고 학원 수업 받을 때도 안벗을 기세예요.
벌써 다 커서 자기 취향 고집도 생기고 애들은 커가네요.
스냅백
요즘 유행이죠.
정말 안예쁜 모자입니다.
스냅백맞은데
진짜 꼴보기싫은 아이템!
스냅백은 스티커를 안떼고 쓰는건가봐요?
사자마자 떼서 줬는데
이런
조카 귀엽네요. 아이들은 뭘 해도 귀여워요;;;
근데 아기가 쓰니까 전 이뻐보여서
진짜~잘생겨서 이런 모자 써도 이쁘네 그러면서 사줬어요.ㅎ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안 어울리지만
애들에게는 참 잘 어울리던데요...
예쁜사람 못봤어요.
김태희 송혜교가 써도 마이너스....
아이들도 못생겨져요.특히 여자아이는 더더더.
급 가난해보이고 급 얼굴커보이는 아이템.
멋진모자 던데요
감각있고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모자
전 50대..
아들꺼 써봤네요
집에서지만 ㅎㅏㅎ
남자애들은 스냅백 쓰면 예쁜것 같아요.
가난해보이는?????
그래두 잘생겨보이던데요
얼굴 작아보여서 뭐하게요.
가난해 보이는 모자라...모자가 싸지도 않은데.
울 아기는 엄청 부티나는 얼굴인가 보네요.
175 117같은 사람은 쓰면 가난해 보이는 모자도 부티나게 소화하는 거 보면요.
생긴거 차이죠.
사람이라고 다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