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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733일) 만2년도 넘은 날. . 어서 수색해서 가족을 돌려달라 촉구합니다!

bluebell 조회수 : 661
작성일 : 2016-04-17 21:26:40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10.178.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
    '16.4.17 9:49 PM (110.14.xxx.171)

    영인아 현철아 다윤아 은화야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바라며 잊지 않겠다는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글 올려 주셔서 깨우쳐 주시는 블루벨님, 감사합니다.

  • 2. 기다립니다
    '16.4.17 10:09 PM (211.36.xxx.80)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3. 기도더하기
    '16.4.17 10:20 PM (220.86.xxx.36) - 삭제된댓글

    어제 비바람 분다고 사람들이 광화문에 많이 안 모일까봐 걱정하며 머리수 보태러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비바람이된 아이들의 눈물을 맞으며 2주기를 보냈습니다.
    마수습자님들. 어서 가족들 품에 돌아와 3주기때는 세월호속에 있지 말고 함께 해요.

  • 4.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4.17 10:22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2주기를 맞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성이
    세월호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5. ........
    '16.4.18 12:00 AM (39.121.xxx.97)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 6. bluebell
    '16.4.18 12:19 AM (210.178.xxx.104)

    정치인들은 당리당략에 따라 세월호를 버리기도 하고, 이용하기도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대다수는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고, 밝혀지지 않았기에 끝낼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세월호 직후, 그 폭발적일 후폭풍이 두려워 방송으로 sns로 관심을 "돈"으로 돌리며 . . 유가족분들과 우리 국민들을 분리시키려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꽤 위력적이었습니다. 한 희생자의 아빠는 죽음 문턱에서 교황님의 손을 잡았고, 많은 유가족,미수습자 가족들은 삭발을 하고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세월호2주기. . ㅇ

  • 7. bluebell
    '16.4.18 12:31 AM (210.178.xxx.104)

    우리 대다수의 국민들은 유가족을, 미수습자님들을, 세월호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거리에서 유가족분들과 함께 경찰과 대치하다 찬 아스팔트위에서 지쳐 잠들었던 박주민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선거기간도 턱없이짧게 남은 시점에서 공천을 받았던 그가, 듣보잡 박주민으로로 불렸던 그를, 국민들이 선택해주었습니다.그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는 말이 맞았습니다. 아이들을 어루만지며 바다에서 같이 올라왔던 몸과 맘이 만신창이가 된 민간잠수사가 박주민 변호사의 발이 되었고, 유가족 아버님들이 땀과 눈물로 인형을 뒤집어 쓰고 주민들을 만나 나가며 만들어 낸 기적이었습니다. 여태 대형참사가 많이 반복되었지요. 저희가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몰라 이렇게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여태 이런 유가족분들을 못봤거나 알지 못했고, 우리가 눈으로 수백명이 생으로 수장되는걸 지켜본데다가. . 컴퓨터 그래픽이 동원된 거짓 구조상황, 각종이해 할 수 없는 상황들. .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들로 하여금 세월호를 잊을 수도, 놓을 수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 8. bluebell
    '16.4.18 12:40 AM (210.178.xxx.104)

    그래서 유가족, 미수습자가족 분들은 곁에서, 곳곳에서 함께하고 응원하며 지켜보는 국민들과 함께 하였기에, 힘들었지만, 죽고 싶었지만 버틸 수 있었습니다.
    부디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질때 까지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요.
    부디 아직 세월호안에 있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엄마니까 기다릴수 밖에 없다는 은화어머니의 말씀처럼. . 아홉분의 미수습자님들.. 아직 우리 곁에 오지 않았고, 유실되었다면 떠오른다는데, 아직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은 그 분들을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자식의 마음으로, 아내의 마음으로 기다려 주십시요. 미수습자님 가족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 잊혀지는 그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

    이제는 여소야대의 국회에서, 선거전 세월호에 대한 서약을 한 후보들이 세월호의 진상규명,제대로 된 인양을 할 수 있도록 매의 눈으로 지켜봐주십시요.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꼭 돌아오셔야합니다.
    기도드립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기적을 이루어지게 하는 것, 그건 바로 국민의 힘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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