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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엔 한효주 소름끼치게 예뻤었는데

봄의왈츠 조회수 : 18,223
작성일 : 2016-04-17 18:29:43
지금은 그냥 훈녀정도네요..
나이가있어서 그런지 눈밑도 꺼져보이고...
피부는 하얗네요

신인시절 x맨 나올때보고
진짜 수수하게 너무 예쁘다...
진짜 착하게 여리여리 이쁘구나 탄복했었는데
세월의 야속함 플러스 동생 이미지때문에 많이 갔네요
IP : 103.51.xxx.60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떠나서
    '16.4.17 6:33 PM (178.190.xxx.0)

    뭐가 이쁘가요?
    개구리 같아요. 하관이 튀어 나오고.
    이쁜척은 죽어라 하던데 극혐.

  • 2. 맞아요
    '16.4.17 6:35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찬란한 유산 찍을때 이뻤죠
    신선한 마스크였는데

  • 3. 저도
    '16.4.17 6:35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진짜 싫은데...꾸준하게 나오네요.
    남동생 놈 때문이 아니라..정말 과대 평가 된 연예인 인 듯 해요.

  • 4. .....
    '16.4.17 6:38 PM (122.34.xxx.106)

    애초에 정말 평범했는데...그나마 요새가 더 나은 거 같아요.

  • 5. 맞아요
    '16.4.17 6:39 PM (211.36.xxx.43)

    동생이 괴롭혀서 죽게한 학생생각이...
    그렇게나 착한 친구였다던데ㅠㅠ
    조용히 가만히나 있지.
    동시에 고라니구조 언플로 기사 올리고 그랬던게
    확 폭풍반감 불렀죠.

  • 6.
    '16.4.17 6:45 PM (211.48.xxx.217)

    인물은 신인때부터 없었어요 지금은 더 안이뻐진듯 성깔있어보이구~

  • 7. 사진
    '16.4.17 6:46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1박2일 때 기사 나온 사진 보니까 성형 전 촌스러운 얼굴이 다시 나오고 있어요.

  • 8. --
    '16.4.17 6:47 PM (91.44.xxx.54) - 삭제된댓글

    얼굴 자체보다 한국적인 단아한 마스크와 서구적인 큰 키와 가녀린 몸매가 주효했죠..

    애초부터 딱 미인은 아니었음..

    솔직히 요즘 어린 연예인들은 키가 중요하다보니 (가끔 아이유, 박보영 같은 경우도 잘 나가긴 합니다만) 얼굴만 놓고 보면 택도 없죠. 그래서 30중반 김태희 송혜교 손예진 등이 로맨스 주연하는 거고...

  • 9. ᆢᆢ
    '16.4.17 6:48 PM (122.43.xxx.11)

    저도 연애인치고는
    이쁜얼굴은 아니라 왜인기가 있는줄 모르겠어요

  • 10. 쏘리
    '16.4.17 6:48 P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한번도 그사람이 예쁘다고 느껴진적도 예쁘다는 생각이 든적도 없어요. 왜그리 예쁜척 착한척 귀여운척 예의바른척은 하시는지 척척척하는게 티가나고 눈에 보이는지..제눈엔 그리 보이네요..

  • 11. ..
    '16.4.17 6:5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끝으로 그녀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위해 늘 기도하는 게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효주야’ 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쌈디도 그렇고 꼭 막 큰 애가 대중들 앞에서는 어머니 ㅎㅎ

  • 12. ..
    '16.4.17 6:5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끝으로 그녀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위해 늘 기도하는 게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효주야’ 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어머니의 기도가 아들에게는 미치지 못했는지

  • 13. 쏘리
    '16.4.17 6:52 P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한번도 그사람이 예쁘다고 느껴진적도 예쁘다는 생각이 든적도 없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왜그리 예쁜척 착한척 귀여운척 예의바른척은 하시는지 척척척하는게 티가나고 눈에 보이는지..제눈엔 그리 보이네요..
    천천히 늘어지게 말하고 수줍어하면서 말하면 다 착해보이는줄 착각하나봐요.

  • 14. 헐..
    '16.4.17 6:53 PM (178.190.xxx.0)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라고 기도해서 만든게 고작 반성도 안하는 살인자 아들. 무서운 집구석, 개독이구만.

  • 15. ..
    '16.4.17 6:5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끝으로 그녀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위해 늘 기도하는 게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효주야’ 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어머니의 기도가 아들에게는 미치지 못했는지

    고라니 팔기 전에 할머니 팔았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7505

  • 16. 예쁜거 몰라
    '16.4.17 6:55 PM (121.155.xxx.234)

    수수한 이미지 정도? 어딜봐서 예쁘다 하는지 원..;;;

  • 17. .....
    '16.4.17 7:03 PM (43.251.xxx.122)

    원래 예쁜적은 없었던거같아요 ㅡ.ㅡ

  • 18. 비율미인
    '16.4.17 7:04 PM (121.162.xxx.44) - 삭제된댓글

    얼굴작고 피부좋고 다리긴 비율미인이죠

    개인적으로 송혜교 김태희류 얼굴 엄청이뿐 키작은 미인보다
    이런 평범한 비율미인이 부러워요

    마르고 평범해보이는데 비율 좋아서 어디서나 튀는..
    회사에서도 얼굴 진하게 성형하고 큰 여자들보다
    이런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인기 좋던데요

    후 다시 태어나면 여리여리하게 키크고 싶네요
    여튼 제눈엔 외모만 보면 자연스럽게 이뻐서
    영화에 잘 어울리는듯해요

  • 19. --
    '16.4.17 7:09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한번도 그사람이 예쁘다고 느껴진적도 예쁘다는 생각이 든적도 없어요.
    다만 하얀 피부는 부럽더군요

  • 20. --
    '16.4.17 7:09 PM (114.204.xxx.75)

    죄송하지만 한번도 그사람이 예쁘다고 느껴진적도 예쁘다는 생각이 든적도 없어요2222222222.
    다만 하얀 피부는 부럽더군요

  • 21. 비야
    '16.4.17 7:09 PM (223.62.xxx.42)

    위의 오마이뉴스 링크 기사. 좀 생뚱맞네요. 2013년 기사인데 아무리 50대 기자라지만 그 여배우 얼굴을 처음? 본다는 것도 그렇고. 뭐 시골동네에서 현수막 하나 보고 그 배우의 부모형제도 아니고 할머니의 인간성을(그것도 한 번 뵙고) 저리 칭찬하나요.. 게다가 그 배우 아버지한테 선을 대서 기사화해도 되는지 허락받았다고??
    결론은 그렇게 인성이 좋으신 할머니가 칭찬해 마지 않는 손녀이므로 그 여배우의 미래가 기대된다...?
    참 이상한 기사라는 개인적 느낌입니다 ㅋ

  • 22. ㅇㅇ
    '16.4.17 7:14 PM (1.255.xxx.53)

    참하게 예쁜 얼굴이죠. 하얗고 몸매 좋고 예쁜 일반인 퀸카..ㅎ
    얼굴에 전혀 손 안댄듯 자연스러워 보여서 더 예쁜것 같아요.

  • 23. 이목구비가 태희 혜교처럼
    '16.4.17 7:17 PM (103.51.xxx.60)

    정석으로 예쁜건 아니지만
    봄의왈츠할때보면 청초하게 예뻤어요
    순해보이고...
    실생활에선 저런스타일이 인기가 더 많죠

    전에 김남주랑 시상식에서 기싸움하던것도
    의외였었고
    알고보면 보통아닌 여자이지만

  • 24. ..
    '16.4.17 7:24 PM (210.97.xxx.128)

    예쁘건 아니건 싫지 않았는데
    이제 보면 동생 생각 밖에 안나요

  • 25. ㅇㅇ
    '16.4.17 7:25 PM (121.157.xxx.130)

    순해보여서 이쁘단 스탈..제가 젤.싫어하는 스탈

  • 26.
    '16.4.17 7:26 PM (118.219.xxx.189)

    전 한번도 이쁘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특히 그 투박한 입매.
    -_-

    웃는 입매가 참 못났던데..........

  • 27. out
    '16.4.17 7:27 PM (210.90.xxx.171)

    이젠 보면 그냥 소름만 끼쳐요.
    그알에 나오셨던 김일병 아버님의 슬픈 눈빛이 자꾸 오버랩 되구요.
    그냥 조용히... 나 혼자라도 티비 채널 돌리고, 영화 안 보기로 했어요.

  • 28. 저는 그 반대인데
    '16.4.17 7:30 PM (39.7.xxx.130)

    어찌 저렇게 노멀하고 안이쁜여자가 여주만 맡아서 할까 그게 늘 궁금했는데.
    소름끼치게 이쁘다뇨.
    아무리 개취라지만 소름이라니 ㅎㅎ
    네이버에다 한효주 성형전 사진 쳐보세요.
    소름끼치게 못 생긴 남자 하나 나올겁니다.

  • 29. 뭔 소름씩이나 ㅋㅋㅋ
    '16.4.17 7:32 PM (119.197.xxx.247)

    뜯어고친 얼굴조차도 평범 그자체인데~

  • 30. 맞아요 한효주보면 전 소름 끼쳐요
    '16.4.17 7:35 PM (110.70.xxx.51)

    지동생때매 멀쩡한 청년하나가 죽어 이 난리인데도 니네는 떠들어라식 그녀의 행동이 마치 죄의식 없는 싸이코패스같아서 볼때마다 소름 끼쳐요.

  • 31. ..
    '16.4.17 7:42 PM (223.62.xxx.111)

    남자들은 엄청 좋아하는 것 같던데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탈인가봐요

  • 32. 좋게 봤는데
    '16.4.17 7:46 PM (114.200.xxx.14)

    시상식에서 김남주랑 기싸움 하는 걸 보니
    정이 떨어졌어요
    나이어린 사람이 양보해야지 그렇게 끝까지
    우기는 거 보니 인성이 좋아 보이지 않아
    그 때뿌터 안 이뻐 보이더라구요 ㅠㅠ

  • 33. 예전에
    '16.4.17 7:52 PM (103.51.xxx.60)

    만났던 남자가

    이연희 한효주 딱 두명좋아했어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이런이미지인가봐요
    부드럽고 순진해보이는 이미지?

  • 34. ...
    '16.4.17 7:57 PM (223.62.xxx.127)

    소름끼치게 예뻤던 적이 없어서요. -.-;;;;;;;;

  • 35. ///
    '16.4.17 8:09 PM (61.75.xxx.94)

    소름 끼치는 처신을 한 적이 있는 배우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소름 끼치게 예쁘다고 느낀적은 한 번도 없어요

  • 36. 눈빛이
    '16.4.17 8:19 PM (112.152.xxx.220)

    소름끼치게 싫어요

  • 37. 허~
    '16.4.17 8:39 PM (175.223.xxx.74)

    어찌 한효주가 소름끼치게 예뻤다는 소릴 듣는지.
    신인때부터 드라마때문에 봤었지만 왜 저렇게 평범한얼굴이 주연을 맡는지 매번 의심스러웠음..
    참 사람은 다양하네요..

  • 38. ㅎㅎ
    '16.4.17 8:47 PM (222.97.xxx.227)

    참 이상하네요.
    한효주 뭐가 이쁘단건지.
    피부 흰 여자는 천지고,얘는 입도 크고 뭉툭해.
    머리켤도 별로.
    이도 뻐드렁니 겨우 교정해 그 모양.
    뭐가 예뻐서 주인공인지 암만해도 뭐가 있을것 같....

  • 39. 마키에
    '16.4.17 9:10 PM (49.171.xxx.146)

    동이에서

    "예에?" "나으리이?"
    이러면서 눈 똥그랗게 뜨는 연기밖에 기억 안나는데 대상 받아서 놀랐죠
    그래도 그 때는 이미지 좋았는데 이젠 송혜교랑 더불어 제일 보기싫은 여자연예인...

  • 40. ,,,
    '16.4.17 9:27 PM (1.240.xxx.37)

    연예인치고 별로 예쁘지도 잘생기지도 않았어요
    임 튀어 나오고 이목구비 또력하지도 않고 호감이 안가는 얼굴입니다

  • 41. 점점
    '16.4.17 9:54 PM (119.207.xxx.42)

    얼굴에 성깔이 보이더니, 이제는 한 성격하게 생긴 얼굴이 됐습니다.

    동생 사건으로 한동안 잠잠하길래 자숙하나 했더니
    일본에서 신나게 영화찍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었고.

    한효주는 그 대상 받을 때 베틀한 거 때문에 인성도 그닥 안 좋아보여서 별로.

  • 42. ...
    '16.4.17 10:49 PM (86.130.xxx.123)

    이뻐서 소름끼칠 정도는 아니죠. 그냥 하얗다 날씬하다 좀 개성있게 생겻다 정도네요. 그 일이 있기 전에도 그닥 이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 43. ...
    '16.4.18 10:33 AM (112.220.xxx.102)

    한효주가 두명인가요?
    소름끼치게 예뻤던 한효주??? -_-

  • 44. 이쁘긴한데
    '16.4.18 10:34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감탄할 미모는 아니긴하죠.실제로 보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근데 한국 여배우중에 가장 큰? 자리 차지하고 있는건 사실인듯해요. 젊은 여배우 생각하면 그다지 떠오르는 얼굴이 많지 않아서.

  • 45. 소름끼치게 예쁘다 생각했는데
    '16.4.18 10:46 AM (39.118.xxx.46)

    정형화된 미인은 아니지만 울퉁불퉁 조화 잘된 이미지 미인이라 생각했어요.
    몸매도 여릿하며 비율 좋고 피부 하얗고. 웃는 얼굴 박꽃같구요. 그런데..
    내 눈은 역시나 막눈이구나 확인만 했어요.. ㅠㅠ
    좋아했던 연예인인 류시원. 유승준이니 오죽이나..ㅠㅠ

  • 46. ggg
    '16.4.18 10:51 AM (121.145.xxx.220)

    전 그사건 전에도 예쁘단 생각은 한번도 못했네요
    입이 나와서 그런가 착한역을 맡아서 착해보이는 그런느낌 말고는 ..
    그런데 남자들은 넋놓고 보긴 하더라구요

  • 47. Mmm
    '16.4.18 11:16 AM (99.230.xxx.123)

    소름끼칠정도도 아니었고 지금도 전혀 예쁘지 않은 배우입니다. 남자들도 별로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래요.

  • 48. 단한번도 이쁘단 생각한적이 없어옷
    '16.4.18 11:19 A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게 예쁘긴커녕 걍 평범해요. 차라리 길거리 여대생들이 더 이쁠듯
    근데 한효주도 고친얼굴이 저거잖아요
    성형전 사진은 너무 못 생겼던데

  • 49. 단한번도 이쁘단 생각한적이 없어옷
    '16.4.18 11:20 AM (175.223.xxx.116)

    소름끼치게 예쁘긴커녕 걍 평범해요. 차라리 길거리 여대생들이 더 이쁠듯
    근데 한효주도 고친얼굴이 저거잖아요
    성형전 사진은 솔직히 얼굴도 까맣고 못 생겼던데
    도대체 연예인들은 피부에 무슨짓을 하면 저리 하얗게 변하나요? 아이유도 그렇고 ㅎㅎ

  • 50. 태어나서 이뻐본 적이 없는 여자가
    '16.4.18 11:44 AM (124.199.xxx.76)

    한효주예요.
    지금은 더 못생겼졌던데요.
    늙어서 하관이 커졌어요

  • 51. ..
    '16.4.18 11:51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사람이 좋아야 예뻐보이기도 하는듯..한효주 인상이 별로.

  • 52. ....
    '16.4.18 11:55 AM (211.232.xxx.49)

    한효주가 소름 돋도록 예쁘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죠.
    앞 얼굴은 좋은데 옆 얼굴은 좋은 선이 안 나오는 얼굴이죠.
    진짜 미인은..
    앞으로 보나 옆으로 보나 빡빡 깎은 머리로 보나 뒷머리를 보나 균형 딱 잡히고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모습이어야죠.

  • 53. ....
    '16.4.18 11:57 AM (211.232.xxx.49) - 삭제된댓글

    진짜 미인은 티비나 영화에 얼굴 비치는 연예인에 있는 것이 아니고 다 재야에 숨어 있어요.
    전주 한옥 마을에서 만난 이화여대생..이렇게 예쁜 얼굴에 균형잡힌 몸매는 처음 봤어요.

  • 54. ...
    '16.4.18 12:17 PM (103.28.xxx.181)

    예전이 훨씬 인물 없었고 요즘이 훨씬 낫던데요~
    전에 티비 나올 땐 일반인인줄 알 정도였는데 카메라 마사지라는 게 있긴 한지 요샌 참하더라고요

  • 55. ...
    '16.4.18 12:32 PM (223.33.xxx.60)

    그래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이쁜건 알겠는데
    과에서 조용하면서
    킹카바꿔가며사귀어서
    그래도....왜 때문일까 하는.ㅋ

  • 56. 아줌마
    '16.4.18 12:33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그냥 수수하고 착해보이는 이미지였다가 요즘은 동생사건 이후로 비호감으로보여요...
    까져보이고 독해보이고...이래서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한가봐요

  • 57. 그냥
    '16.4.18 1:00 PM (36.39.xxx.184)

    평범한 얼굴인데 왜뜨냐싶은 연예인 아닌가요
    생각보다 키는 크더만요. 오히려 카메라발에 익숙해진 지금이
    더 세련된 느낌이던데. 동생때문에 비호감됐죠 나오면 그냥 보기 싫다는...

  • 58. ㅇㅇ
    '16.4.18 1:07 PM (223.63.xxx.154) - 삭제된댓글

    두사부일체 보면 특히 옆모습 아주 돌출입인데 어떻게 한건지 많이 넣었네요. 그래도 대칭은 안 맞지만...

  • 59. 심약하시다
    '16.4.18 1:25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한효주 정도의 외모에 소름끼쳐한다니 에고고~~
    그냥 돌출입에 알러지 있는거 아닐까요?
    검사 해보세요 심장이 남아나지 않겠어요

  • 60. ff
    '16.4.18 2:12 PM (39.7.xxx.98)

    으...네?? 뭐 미적기준이야 주관적인거니까. ㅎㅎ
    눈도 작고 입도 돌출이라 그닥 이쁘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원글님은 설마 동이때 말씀하시는거죠?
    신인때는 진짜 못생겼던데. ㅎㅎ 여기저기 손보고 동이때 완성됐죠 얼굴이.

  • 61. 댓글
    '16.4.18 2:19 PM (112.158.xxx.36)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동명이인의 한효주ㅋㅋㅋㅋㅋㅋㅋㅋ

  • 62. ...
    '16.4.18 2:25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동생 사건 이후로 너무 싫어요.. 우아한척 되게 하더군요.ㅎㅎ

  • 63. 아니 그니까
    '16.4.18 3:05 P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 얼굴도 고친거리니까요.
    원래 본인얼굴은 넘 못 생겼어요

  • 64. 아니 그니까
    '16.4.18 3:05 PM (175.223.xxx.116)

    지금 이뻐진 얼굴도 고쳐서 그 정도예요

  • 65. ...
    '16.4.18 3:3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게 이쁘다라는 말
    왠지 공포스럽게 들리네요.
    조화롭지 못한 느낌..

  • 66. ...
    '16.4.18 4:02 PM (222.108.xxx.32)

    그 전에도 이쁘다, 연기 잘한다 생각 없었지만
    울 아들 공군 입대하고 몇 개월후 동생이 갈구고 괴롭혀서 자살한 아들의 아버지 생각하면
    연좌제니 뭐니 한다고 해도 호감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요. 차라리 소속사 언플대신 솔직히 사과의 말이라도 했었으면 좀 나앗겠지만..

  • 67. 동감
    '16.4.18 4:24 PM (121.157.xxx.73) - 삭제된댓글

    소름치게 이쁜 적도 없었고 지금도 그닥 이쁘다기보다 동네 나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정감어린 얼굴인거 같긴해요. 근데 이쁘다 이쁘다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친분 있으신 분인지? 기획사나..

  • 68. ㅇㅇ
    '16.4.18 4:49 PM (49.142.xxx.181)

    요즘은 별로 없지만 한때는 한효주가 이상형이라는 남자들이 많았죠.
    예전에 스포츠선수 누구도 한효주가 이상형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던데요.
    뭐랄까 그냥 밋밋하게 순하고 평범한 인상에 키크고 호리호리 날씬해서 보기 좋죠..

  • 69. ㄱㅅ듸
    '16.4.18 4:58 PM (220.94.xxx.154)

    소름끼치게 예뻤던 적 없었는데요?

  • 70. 소름은 끼쳐요
    '16.4.18 5:57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다른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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