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그 동안 먹고 싶은대로 먹고 살았더니
이젠..정말 안되겠어요 ㅠㅠ
사람들이 놀리네요 돼지 됬다고..ㅠㅠ
그 동안 너무 먹었나 봐요 어제부터 양을 팍 줄이고 간식을 끊었더니 배고프고 기운이 없어요
솔직히 간식을 끊은 거죠
간식으로 과자 라면 떡 빵 이런것만 먹어대서..
위가 많이 늘어났나 봐요
얼마 정도면 좀 덜먹어도 배가 덜 고플까요?
하...정말 그 동안 먹고 싶은대로 먹고 살았더니
이젠..정말 안되겠어요 ㅠㅠ
사람들이 놀리네요 돼지 됬다고..ㅠㅠ
그 동안 너무 먹었나 봐요 어제부터 양을 팍 줄이고 간식을 끊었더니 배고프고 기운이 없어요
솔직히 간식을 끊은 거죠
간식으로 과자 라면 떡 빵 이런것만 먹어대서..
위가 많이 늘어났나 봐요
얼마 정도면 좀 덜먹어도 배가 덜 고플까요?
삼시세끼는 넉넉히 드셔도 되죠...
그리고 간식은 물 이외에는 다 끊으세요
배고프면(우리가 갈증이 나는걸 배가 고프다고 생각할수도 있답니다)
물마시고요(물이 모자라면 두통도 생긴답니다)
음식 생각나면 무조건
뜨뜻한 물을 한대접...들이키시길..
얼마정도면?
본인의 의지죠.뭐
아참,,저는 간식은 거의 안먹고
밥먹고 바로 후식먹는게 제 스타일엔 맞더라구요
먹을게 있으면
밥을 좀 적게먹고,,,사과,빵,과자...등등 그날 있는걸 바로 먹어요.
그외는 별로 안 먹어요.
그런데 두끼를 먹으면 이것저것 먹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현미를 밥하지 않고 거의 삶았다 정도에서 멈추고 그걸 두 수저 그릇에 담고 티 스픈으로 조금 떠서
30번 정도 40 정도 씹어서 먹으면 배가 부른 것 같네요.
현미는 좀 딱딱해서 안 씹으면 목으로 넘길 수가 없어요.
자연히 삼사십번 씹게 되네요.
간식이 생각이 나지만 참으면 또 참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