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경품 타 보셨다면 무엇을 타셨나요?
1. 음
'16.4.16 7:57 PM (175.126.xxx.29)예전에 82에서 팔아먹은 다리미(세워서 다리는..한경희.....)
독서실 책상.
sbs에서 한 60만원치의 상품...(ㅋㅋ 이게 두번 왔어요...중복돼서)
글써서 몇번 5만원씩 받은것도 있고......
방송국에서 자잘한 부페상품권이라든가...소소한 상품들
주유권..등등....고정도네요...2. ᆢ
'16.4.16 8:01 PM (211.108.xxx.139)라디오 퀴즈대회상품 화장품 시계
중소업체 상품이라 별로였어요
노래자랑 상품 많이 타봤네요3. ..
'16.4.16 8:01 PM (118.219.xxx.189)옥장판
10만원 백화점 상품권
놀이공원 무료이용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등
제일 많이 받은건 책이요^^4. 김흥임
'16.4.16 8:01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많죠
티비 세탁기 침대 선풍기 면도기 드라이기
화장품은 퍼 돌리기바빳고
계란 버섯 상품권 문화상품권은 쌓아두고 써었고
한우 새우장 현금 오십 청바지 우비5. ...
'16.4.16 8:04 PM (122.37.xxx.188)방하나 꽉 채우는 가구들요
6. 음
'16.4.16 8:04 PM (175.126.xxx.29)김흥임님 앞에서
난 졌다 !! ㅋㅋㅋ7. 프라하홀릭
'16.4.16 8:18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저도 글을 써서 응모하면 많이 당첨되는 편이에요
일본여행티켓 숙박권
다이어트크리닉 이용권 300만원상당
현금 100만원
호텔패키지와 식사권
쥬얼리, 화장품, 각종 주방용품, 문화상품권 등등
연극, 영화, 뮤지컬은 돈 주고 본 적이 없을 정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하루종일 리무진 데이트하기
지금 남편과 연애할 때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었죠
저~~~~~기 앞쪽에 계신 기사님께 폰으로 목적지 부탁드리며
여기저기 교외로 드라이브 했어요 ㅎㅎ8. 호~
'16.4.16 8:20 PM (175.223.xxx.254)뭘 하면 저런 상품들을 타나요?
상품이란건 타본적 없는 사람이라서요~9. 자동차
'16.4.16 8:20 PM (211.214.xxx.75)중형자동차 1대
처음이자 마지막인듯. ㅎ ㅎ10. 프라하홀릭
'16.4.16 8:22 PM (175.223.xxx.123)저도 글을 써서 응모하면 많이 당첨되는 편이에요
일본여행티켓 숙박권
다이어트크리닉 이용권 300만원상당
현금 100만원
호텔패키지와 식사권
쥬얼리, 화장품, 각종 주방용품, 문화상품권 등등
연극, 영화, 뮤지컬은 돈 주고 본 적이 없을 정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연애에피소드 1등에 당첨돼서
하얏트식사와 하루종일 리무진 데이트하기
지금 남편과 연애할 때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었죠
저~~~~~기 앞쪽에 계신 기사님께 폰으로 목적지 부탁드리며
여기저기 교외로 드라이브 했어요 ㅎㅎ11. 지라시에서
'16.4.16 8:22 PM (223.62.xxx.3)티비 받았어요.
전화번호 뒷자리 4자리가 뽑혀서
40인치 티비 지금도 잘보고 있네요
유일한 당첨 운이네요12. 복불복
'16.4.16 8:23 PM (182.230.xxx.174)전 소소하게 청소기, 더덕 두번 당첨
13. ㅋㅋ
'16.4.16 8:45 PM (124.51.xxx.241) - 삭제된댓글호주여행 제세공과금도 없는 온전한ㅋ
신혼여행 풀옵션으로 갔는데 경품으로간 호주여행이 너무 최고급이라 허접했다는 ㅠㅠ(회사 임원포함 여행이었다는 ㅠ)14. 별밤
'16.4.16 8:46 PM (1.236.xxx.157)어렸을때 별밤들으며 사연보내서 받았던
세고비아기타, 게스청바지상품권, 도서상품권 등등15. 댕이7
'16.4.16 9:06 PM (223.62.xxx.156)전 금 열돈, DVD, 통영패키지(2인 120만원 상당) ,
그 외 식사권, 식용유. 영화티켓, 소액상품권등
꽤 많이 받았어요.
DVD는 근무시간중에 잠깐 나갔다 백화점로비에서 당첨됐는데 바로 기계주는줄알고 어케 사무실 들어가나 걱정했는데 세금만 현장에서내고 집으로 보내줘서 다행이었어요16. ᆢᆢ
'16.4.16 9:43 PM (122.43.xxx.11) - 삭제된댓글인터넷이 활성화되기전 주로 잡지 라디오 공모전 무슨대회등등
영수증응모랑 구매후기도 자주하구요
아이분유산 영수증응모로 에어콘도 타고
백화점갔다 응모권넣어서 여행권 타고
공모전나가서 2백만원도 타고
구민지역행사 후기로 상금에 구청장상도 받고
지역구민 사진응모전도 해서 상금도 타고 전시도 하고
슬로건 지어서 현금타고
제가 지은 이름으로 성형외가 아직도 유명해요 상품으로 구찌명품백받았어요
신문보다 연애사연보내란 이벤트에 다이박힌 커플링도 받고 신문에도 실리고 ㅎ잃어버렸지만요
화장품사보나 잡지 꾸준히 보면서 독자엽서도 꾸준히 보내구요
기타
해외여행권 제주여행권 에어콘 tv 김치냉장고 카메라 캠코더
기타가전제품들
붙박이장 침대 어린이가구세트 기타가구
주방세트 그릇세트
옷 화장품 상품권 식사권 현금 가방 주얼리 기타등등
근데 지금은 하지도 않고 혹시나 싶어 응모해도 꽝이요
ㅎ
예전만큼 열정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어느순간 취미나 심심풀이가 아니라 올인하려는 제자신이 한심해보여서요17. 부럽
'16.4.16 11:41 PM (203.226.xxx.84) - 삭제된댓글댓글보니 대단하신 분들이시네요
전 백화점상품권소액,주유권소액,영화티켓,스타벅스 기프티콘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