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웠나보네요. 아니 세금 걷어서 뭐하는건지...
범죄로 악용될만한 것들은 나라에서 싸그리 모아서 정신차리라고 주사투여를 하던가..
아까 댓글 보셨어요? 무슨 이쁜이 수술 필요한 할줌마들이
개거픔 물고 짖으러 82에 온답니다...
정작 그런것은 비오는 날에 쳐 맞아야될듯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질글 어디있어요?
아까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6-04-16 19:14:45
IP : 220.117.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약간 정신이 온전치 못한듯한
'16.4.16 7:31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불쌍한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과대망상...이거 정신분열 발 담근 상태 거든요.
그러다가 마지막댓글에 너무 끔찍해서.......정체 탄로 도망....2. 그런게 하누 갠가
'16.4.16 7:40 PM (223.62.xxx.108)쯧쯧 ~ 집요하게 추적해서 누굴 처때리고 하기보단
걍 곱씹지말고 잊으세요. 편가르기 또 나올 듯 ~~~
여기 분위기 모르는 사람 같던데 시비걸고 정신병자
몰아가려 편먹는 인간들이나 거기에 넘어가서 막말하고 글펑한 인간이나 도찐개찐.3. · ·
'16.4.16 7:58 PM (61.255.xxx.154)내용이 심해서 놀라긴했네요.
정신병으로 비꼬던 댓글도 보기좋진 않았지만...4. 223.62님 아까 글 쓴 분
'16.4.16 9:51 PM (1.224.xxx.99)아니세요? 아이파가....
5. 에휴
'16.4.17 12:40 AM (223.62.xxx.110)미친년. 무슨 국가세금이 자기 울분 풀어주는데 쓰는
공주 비위 비용인 줄 아나 ㅋㅋㅋㅋ 먼저 시비걸고
욕한 건 쏙 빼고 ~ 부들부들대며 처맞네 어쩌네.
니 인격 꼬라지나 바로보고 자식새끼나 처때려
너같이 키우지마라. 요즘엔 사람이 아니라
개를 기르더라. 개같은 년들이라 ㅋ6. ㅋㅋ
'16.4.17 7:20 AM (39.7.xxx.214)윗님 사회 안전망이 필요해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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