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란 남편

조회수 : 17,381
작성일 : 2016-04-16 14:47:08
떨어져서 너무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알지도 못했던 인물인데
이번에 알았고
또 김경란이라는 아나운서 남편이네요.
낙선하길 잘했어요.
그 동네 유권자님들 감사합니다.

김상민의 ‘쌈짓돈’...정치자금으로 휴일 식사, 장보기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693699&page=1
IP : 110.70.xxx.2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경란씨?
    '16.4.16 2:51 PM (108.63.xxx.132) - 삭제된댓글

    일부러 광고하는 글 같아요...

  • 2. 안산은
    '16.4.16 2:54 PM (66.249.xxx.224) - 삭제된댓글

    의외로 새누리가 됐더라구요~

  • 3. ..
    '16.4.16 3:14 PM (121.183.xxx.167)

    저 아나운서 인상이 별루임. 끼리끼리 만났겠죠. 지 먹고자고 밥해먹은것까지 정치자금으로 신청한 수준 참 거시기하네요. 결혼식당일 미용실앞에선가 커피산거까지 정치자금으로 신청했다던데. 국회의원됐으면 엄청 꼼꼼하게 해먹었겠어요

  • 4. ...
    '16.4.16 3:16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윽... 찌질하네요. 원래 뭐하던 사람이에요?

  • 5. ..
    '16.4.16 3:23 PM (223.62.xxx.59)

    싹수가 노랗네요

  • 6. 가수
    '16.4.16 3:24 PM (210.205.xxx.133)

    무슨 혜영인가 쌍둥이 난 가수 남편은 요번에 출마안했나요?

  • 7. ㅠㅠ
    '16.4.16 3:25 PM (180.230.xxx.194)

    원해 뭐하시던 분인지 저도 궁금해여

  • 8. 민폐
    '16.4.16 3:3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상거지인가

  • 9. 왠일이니
    '16.4.16 3:35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알차게 빼먹었나봐요

  • 10. 둘다
    '16.4.16 3:36 PM (178.190.xxx.186)

    개독이잖아요 ㅍㅎㅎㅎ.
    김경란 아프리카 아동 돕는다고 ㅈㄹ하던데
    그 돈도 정치자금 신청했나요?
    도무지 진심이 느껴나지 않더라니, 가식적이고. 떨어져서 사이다!

  • 11. ...
    '16.4.16 3:40 PM (116.33.xxx.29)

    황혜영 남편 김경록씨는 국민의당 대변인이요.

  • 12. **
    '16.4.16 4:28 PM (180.69.xxx.33) - 삭제된댓글

    김경란도 스캔들 유명하지않았나요?
    끼리끼리 만난듯요.

  • 13. ...
    '16.4.16 4:35 PM (211.226.xxx.178)

    여자도 비호감이더만 그 밥에 그 나물이네요. 꼬시다.

  • 14. 박ㄹ혜키즈
    '16.4.16 5:08 PM (223.62.xxx.32)

    ㅋㅋㅋ
    이번에 다 떨어 졌어요
    이준석 손수조 김상민
    ㄹ혜약빨이 다했죠;;;;;;;;

  • 15. ..
    '16.4.16 7:30 PM (211.223.xxx.203)

    글씨가 작아서 읽기 힘드지만
    국민들이 낸 세금을 하찮게 여기는 족속이었네..
    김경란 이 사람 뉴스 진행할 때
    왜 그리 우울해 보이던지
    똑똑하게는 안 보여요.

  • 16. ..
    '16.4.17 4:3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특히, 김상민 의원의 재산이 지난 3월 28일 공개된 국회의원의 재산에 따르면 마이너스 600만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있다. 이는 국회의원 중 뒤에서 3등이다.
    마이너스 재산을 보유한 이유로는 대학생 자원 봉사단 ‘V 원정대’ 설립과 활동에 자신의 전 재산을 모두 털어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경란은 “합정 양화진에 선교사들을 모신 곳이 있다”며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았고 공사 중이어서 정신이 없었다. (남편이) 검정색 천을 뒤집더니 꽃다발을 꺼내고 무릎을 꿇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우리가 한 인생을 사는데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를 섬기다가 일생을 마무리 한 사람들을 본받아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자고 프러포즈했다”고 조금은 특별했던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 17. ..
    '16.4.17 4:3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특히, 김상민 의원의 재산이 지난 3월 28일 공개된 국회의원의 재산에 따르면 마이너스 600만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있다. 이는 국회의원 중 뒤에서 3등이다.
    마이너스 재산을 보유한 이유로는 대학생 자원 봉사단 ‘V 원정대’ 설립과 활동에 자신의 전 재산을 모두 털어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경란은 “합정 양화진에 선교사들을 모신 곳이 있다”며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았고 공사 중이어서 정신이 없었다. (남편이) 검정색 천을 뒤집더니 꽃다발을 꺼내고 무릎을 꿇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우리가 한 인생을 사는데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를 섬기다가 일생을 마무리 한 사람들을 본받아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자고 프러포즈했다”고 조금은 특별했던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결국은 김경란이 먹여 살려야 하는 거네요
    심은하 남편보다 더 총체적 난국이네
    아 맞다 월 백이십은 들어오네 ㅜㅜ

  • 18. ..
    '16.4.17 4:3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특히, 김상민 의원의 재산이 지난 3월 28일 공개된 국회의원의 재산에 따르면 마이너스 600만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있다. 이는 국회의원 중 뒤에서 3등이다.
    마이너스 재산을 보유한 이유로는 대학생 자원 봉사단 ‘V 원정대’ 설립과 활동에 자신의 전 재산을 모두 털어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란은 사람만 보고 결혼을 결심한 거 같은데

    이날 김경란은 “합정 양화진에 선교사들을 모신 곳이 있다”며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았고 공사 중이어서 정신이 없었다. (남편이) 검정색 천을 뒤집더니 꽃다발을 꺼내고 무릎을 꿇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우리가 한 인생을 사는데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를 섬기다가 일생을 마무리 한 사람들을 본받아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자고 프러포즈했다”고 조금은 특별했던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결국은 김경란이 먹여 살려야 하는 거네요
    심은하 남편보다 더 총체적 난국이네
    아 맞다 월 백이십은 들어오죠 ㅜㅜ

  • 19. ..
    '16.4.17 4:4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특히, 김상민 의원의 재산이 지난 3월 28일 공개된 국회의원의 재산에 따르면 마이너스 600만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있다. 이는 국회의원 중 뒤에서 3등이다.
    마이너스 재산을 보유한 이유로는 대학생 자원 봉사단 ‘V 원정대’ 설립과 활동에 자신의 전 재산을 모두 털어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란은 사람만 보고 결혼을 결심한 거 같은데
    하나님의 대의에만 충실한 삶을 살고자 했던 김경란

    이날 김경란은 “합정 양화진에 선교사들을 모신 곳이 있다”며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았고 공사 중이어서 정신이 없었다. (남편이) 검정색 천을 뒤집더니 꽃다발을 꺼내고 무릎을 꿇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우리가 한 인생을 사는데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를 섬기다가 일생을 마무리 한 사람들을 본받아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자고 프러포즈했다”고 조금은 특별했던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하나님이 여럿 똑똑한 여자 망치시네요 (하나님 죄송해요 ㅜㅜ )

  • 20. @@@
    '16.4.17 4:46 A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살집도 없어서 정치자금으로 월세 얻고, 몇천원짜리 커피값, 마트 장본거 이런걸 국회의원에게 주는 카드로 쓰다니 내가 다 민망스럽네~~내역 다 공개되는거 모르지도 않을텐데...

  • 21. ..
    '16.4.17 7:0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특히, 김상민 의원의 재산이 지난 3월 28일 공개된 국회의원의 재산에 따르면 마이너스 600만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있다. 이는 국회의원 중 뒤에서 3등이다.
    마이너스 재산을 보유한 이유로는 대학생 자원 봉사단 ‘V 원정대’ 설립과 활동에 자신의 전 재산을 모두 털어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란은 사람만 보고 결혼을 결심한 거 같은데
    하나님의 대의에만(?) 충실한(?) 삶을 살고자 했던 김경란

    이날 김경란은 “합정 양화진에 선교사들을 모신 곳이 있다”며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았고 공사 중이어서 정신이 없었다. (남편이) 검정색 천을 뒤집더니 꽃다발을 꺼내고 무릎을 꿇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우리가 한 인생을 사는데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를 섬기다가 일생을 마무리 한 사람들을 본받아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자고 프러포즈했다”고 조금은 특별했던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이쯤되면 신앙먹튀인가봉가

  • 22. ---
    '16.4.17 8:15 AM (39.118.xxx.98)

    어머나 댓글 읽기나 좀 거북하네요
    왜이렇게 남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는 거지요?
    누구의 편을 떠나서 너무 댓글들이 심하네요
    본인의 경우가 이렇다면 어떨꺼같아요?
    인신공격안하고 살 순 없을까요?
    내편이 아니라고 이러는거 좀 심한거 같습니다

  • 23. ...
    '16.4.17 8:57 AM (175.223.xxx.55)

    기사는 안보고 댓글만 보기도 하는군요...

  • 24. ____
    '16.4.17 10:03 AM (39.118.xxx.98)

    기사도 봤습니다
    그렇다고 인신공격을 하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좀 인신공격은 자제하는 댓글합시다
    인신공격 제발 좀 자제해요
    학교에서도 왕따는 이유가 있다는 등등의 말로
    그 친구에 대해서 잘알지도 모르면서.
    --그렇다더라 통신으로 욕하고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어린 친구은
    나이가 어려서 그렇다고 해도
    성인이라면 좀 남 욕은 자제하고 건전하고 논리적인 댓글로 아니면
    당사자에게 논리적인 이유로 햇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러 욕하는 거 이또한 죄 아닐까요?

  • 25. 111
    '16.4.17 10:43 AM (1.232.xxx.215)

    여기 씹으라고 올린 글들이 태반인데 왜 이 글에서만 혼자 호들갑입니까, 윗 댓글님.
    도덕강의는 다른 데가서 하세요.
    인신공격 나쁘다는 거 여기 모르는 사람없어요.
    이런 공간에서까지 이래라저래라...어휴~~~~~

  • 26. ...........
    '16.4.17 11:31 AM (1.241.xxx.48) - 삭제된댓글

    이여자 지니어스란 프로그램에 나왔을때
    머리쓰는 수법이 비열하기로 정평이 나 있었죠.

  • 27. 그 아나운서
    '16.4.17 12:22 PM (211.218.xxx.139)

    k본부에서 유부남과 바람피다 와이프가 찔러서
    본의아니게 프리한걸로 알아요
    종편에 나오는데 역겹던데

  • 28. 가가 가가?
    '16.4.17 1:07 PM (182.222.xxx.79)

    그 피디,아나운서가 이 아나운서예요?
    헐.

  • 29. ...
    '16.4.17 1:15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진짜요? 남편 재산 보고 좀 의외였거든요. 그래도 9시 뉴스까지 꿰찼던 아나운서인데 결혼 되게 골라 할거 같은데 본인이 찔리는 구석이 있어서 그나마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만 봤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537 글좀 찾아주실 능력자분 안계신가요? 3 우울해 2016/06/08 713
564536 상대가 안읽었는데 답변은 왔어요. 4 카톡요 2016/06/08 2,410
564535 미학 교수님이 예술이라고 감탄까지 하시는데 전 왜 이렇게 웃기죠.. 2 아마 2016/06/08 1,660
564534 이간질 하고 다니는 유치원 같은반 엄마에게 전화해서 한소리 해도.. 5 ㅡㅡ 2016/06/08 2,449
564533 감동 주는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7 어떻게 살까.. 2016/06/08 1,330
564532 이재명 “지방재정 개악, 지방자치 없애려는 공격” 1 후쿠시마의 .. 2016/06/08 553
564531 자동차 접촉사고 관련 질문드려요 10 ..... 2016/06/08 1,325
564530 매운 것에도 화상을 입나요? 4 으앙 2016/06/08 1,116
564529 애터미 12 ... 2016/06/08 4,353
564528 세월호 '세금도둑'이라는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 3 발탁 2016/06/08 792
564527 결혼 열흘전 파혼했어요 88 어렵다그 2016/06/08 44,534
564526 먹방 여행하려는데 아시아중에 젤 먹거리 풍부하고 맛있는 곳은 어.. 9 음냐~~ 2016/06/08 1,956
564525 홈쇼핑에서 그릇세트샀는데 누락됬어요.도와주세요~ 4 Helpme.. 2016/06/08 1,701
564524 그린카드 써보신 분들께 묻고싶은데요 .... 2016/06/08 601
564523 마늘 한접씩 사놓고 쓰세요? 11 마늘 2016/06/08 2,923
564522 믿을만한 세탁조 청소업체 있을까요? 2 blueey.. 2016/06/08 960
564521 41살인데 사는게 지겨워요 13 넘오래 2016/06/08 6,781
564520 배려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5 ㅇㅇ 2016/06/08 1,119
564519 세탁실앞에, 옷분리통, 속옷? 일반옷? 뭐 쓰셔요? 제발알려주삼.. 8 ... 2016/06/08 1,320
564518 강아지 첫 미용 해주려는데 고민이에요. 5 ... 2016/06/08 2,349
564517 고등학생 자녀 교육정보 많이 얻을 수 있는 곳 어디없나요.. 4 235 2016/06/08 1,434
564516 새건물에 새집증후군 방지하는 공법 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2 푸른 2016/06/08 1,078
564515 뱃살아~뱃살아~ 너를 어찌할까? 8 배둘레햄 2016/06/08 2,677
564514 외국사는데요 영어 이것만 외우셔도 17 ㅇㅇ 2016/06/08 5,571
564513 미래에 대한 불안감..괜찮아질까요? 2 .. 2016/06/08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