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인데..취미

노인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16-04-16 00:57:40
아래글 읽다가 문득...50 대 인데..피아노 배울수 있을까요?
악보도 제대로 못보는데....어릴때부터 배우고 싶었거든요
세월이..그냥..흐르네요..ㅠㅠ 사는게 뭔지 먹고사는 생각만 했어요..
IP : 220.125.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 언니
    '16.4.16 12:58 AM (220.121.xxx.167)

    50대인데 얼마전 시작했어요.^^ 재밌다네요.

  • 2. 그래서
    '16.4.16 1:13 AM (14.63.xxx.200)

    복지를 안하려는 거에요.

    국민들을 먹고 사는 문제에만 메달리게 해서

    딴 생각 못하도록 하려고.

  • 3. 그럼요!
    '16.4.16 2:07 AM (182.226.xxx.193)

    젋게 사는 비결이 뭔가 궁금하고 배우고 싶을때
    주저없이 나서는거라고 생각해요. ^^
    님 용기내서 배우세요~ 응원합니다 ^^

  • 4. 응원
    '16.4.16 8:31 AM (211.36.xxx.128)

    어렸을 때처럼 잘 해야만 된다거나~~~
    하는 욕심을 내려놓고 즐기게 되니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50대 중반인 저도 처음으로 붓을 잡고
    그림을 시작했거든요
    늦지 않았어요. 시작하세요.
    화이팅!!!

  • 5. 웬 노인?
    '16.4.16 8:42 AM (110.10.xxx.35)

    저도 50대인데 노인이라뇨? ㅜ.ㅜ
    시작이 반입니다
    용기내세요~화이팅!!
    이웃이면 제가 공짜로 가르쳐드리고 싶네요

  • 6. ......
    '16.4.16 9:51 AM (121.190.xxx.165)

    아주 어렸을 때 조금치다 말긴 했지만 그 후로 전혀 피아노는 거들떠도 안봤던 사람입니다.
    저도 다시 피아노가 배우고 싶어서 독학 시작했네요.
    저렴한 디지털 피아노 하나 사고,
    나중에 잘 치게되면 좋은 디지털 피아노 선물 받기로 하고..일부러 저렴한거 샀어요.
    디지털 피아노에 셀프 레슨 기능이 있어 혼자 연습하기 좋고,
    독학이라서 못해도 부끄럽지 않고 눈치보지 않아도 되구요.
    연습해도 안되는 부분은 잠시 건너뛰었다 다른 부분 치고 그 다음에 하면 또 되더라구요.
    전공을 할 것도 아니고, 콩쿨을 나갈 것도 아니고, 진도가 늦어도 상관없습니다.
    시작해보세요. 삶의 또 다른 활력이 됩니다.

  • 7. ...
    '16.4.16 10:19 A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저는 관심없지만
    주변에들 꽤 있으시더라구요.

  • 8. ..
    '16.4.16 10:55 AM (114.204.xxx.212)

    손이 말을 안들어서 ㅜㅜ
    다른 악기로 바꿔보려고요

  • 9. 한번 사는 인생
    '16.4.16 10:56 AM (223.62.xxx.104)

    하고싶은건 꼭 하세요. 후회없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928 가족 여행 동남아 리조트 추천 부탁드려요 6 ㄴㅇ 2016/04/17 2,086
549927 증명사진을 영정사진으로 해줄수있나요?대전에 하는곳좀 4 급해요.. 2016/04/17 2,546
549926 호남을 위해서도 12 .. 2016/04/17 771
549925 10년 지난 샤프란을 먹어도 될까요? 3 빠에야 2016/04/17 1,844
549924 커브스 플라잉요가 어떤게나을까요 6 바닐라 2016/04/17 2,738
549923 일을하는 의욕을못찾겠는데 좋아서일하시나요? 10 원글자 2016/04/17 1,601
549922 좋은 음식이든 나쁜 음식 이든 섭취해도 반응 없는 저 1 음식 2016/04/17 622
549921 모태신앙 예은이 아빠가 교회를 안 나가는 이유ㅡ 펌 3 하오더 2016/04/17 2,894
549920 친구랑 여행경비문제 11 ㅇㅇ 2016/04/17 3,640
549919 성당 다니고싶은데 14 궁금 2016/04/17 2,403
549918 가족 죽으면 엄청 슬퍼하겠지만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을겁니다. 49 일침갑 2016/04/17 4,479
549917 전현희는 정동영의 폐륜을 다 알고있다!!! 14 전현희 2016/04/17 5,998
549916 피부미백에 좋은 입욕제 공유해요 1 ^^ 2016/04/17 1,980
549915 배고픔 1 참기 2016/04/17 775
549914 first grade와 first grader 중 어느것이 맞.. 2 ??? 2016/04/17 1,082
549913 세월호733일) 만2년도 넘은 날. . 어서 수색해서 가족을 돌.. 7 bluebe.. 2016/04/17 637
549912 아이가다섯 골프선수로 나오는 사람 13 ... 2016/04/17 4,455
549911 44세 아짐 ...이런 스타일은요? 9 이쁘고 싶다.. 2016/04/17 6,812
549910 기획부동산 조각땅 8 부동산 2016/04/17 2,776
549909 고1 아들 어머님들 봐주세요... 5 궁금 2016/04/17 1,967
549908 남자친구 연락문제로 고민이네요 3 rrr 2016/04/17 2,633
549907 단발인데도 머리끝이 갈라져요 5 해리 2016/04/17 1,680
549906 미샤 원피스를 마음에 드는걸 발견했어요. 9 davidㅁ.. 2016/04/17 4,302
549905 나이먹으면 성격이 바뀔수도 있나요? 빨개벗고 부모님한테 대들엇.. 6 딸기체리망고.. 2016/04/17 2,704
549904 드라마 "아이가 다섯 "보니 사내연애의 짜릿.. 5 안재욱 넘 .. 2016/04/17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