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남아 새옷을 안입어요.
오늘은 새옷을 안입어서 사람 속을 뒤집어요.
새것만 골라서 안입는데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미운 4살 원래 이런건가요.
순한아이 그동안 편하다 생각했는데‥갑자기 저러네요.
1. 유
'16.4.15 11:44 PM (222.235.xxx.155)저희애도 그래요 23개월 세살이에요
새거보다 원래있던옷들이나 모자 신발이좋은가봐요
안맞는 아기때옷이나 계절안맞는신발신으려해요
원래있던게 익숙해서 안정감이느껴지나보다해요ᆢ
달래서 입혀요ᆢ좋은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ᆢ전 옷입히는거 너무 힘들어서ᆢ먹을꺼로달래거나 뽀로로보여주면서입혀요 ㅠ ㅠ 안그럼 제가 넘지쳐요2. 미워하지 마세요.
'16.4.15 11:47 PM (119.192.xxx.153)그 나이 애들 상당수가 그래요.
샌들만 신겠다고 한겨울 맨발에 눈위를 뛰어댕기던 울 조카도 있습니다.
울 아들은 그 나이때 무늬 그림 들어간 옷 절대 안입고 색상도 가렸어요.
싸우지 마시고 맘에 안들어도 원하는대로 입혀주세요.3. 아오
'16.4.15 11:49 PM (1.232.xxx.74)님 아가는 더 빠르네요‥시집살이보다 애 맞춰주는게 더 힘들어요‥ㅜㅜ 머리가 좀 컸다고 먹을거는 택도 없어요‥ 고집이 보통이 아닙니다‥
4. 다그치치지 마세요
'16.4.15 11:55 PM (49.76.xxx.255)새 천이 피부에 닿는 짐감이나 새 옷 냄새가 거슬릴 수 있어요.
4살 남아면 아직 자신의 감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게 어려울 수도 있죠
음식도 혀에 닿는 느낌 땜에 특정음식 거부하는 아이들 많구요.
제 딸은 머리에 손을 못대게 하고 머리 빗겨주면 막 막 울었어요
마치 학대 받는 아이처럼 하고 다녀서 속터졌었는데 윽박지를 일이 아니더라구요.
좀 더 커서 조리 있게 얘기 할 수 있게 되니까 두피가 아프대요.. ㅠㅠ
머리 빗으면 시원한게 아니라 머리피부가 아파서 싫어했던거였어요.
엄마 자식인데 엄마가 아이를 이해 해야지, 아이가 엄마를 이해 시킬 순 없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5. 아오
'16.4.15 11:55 PM (1.232.xxx.74)119님‥ 그럼 이러다가 말기도 하나요?? 잠깐만 참으면 되는건가요‥ 앞으로 쭉 이렇게 까다롭게 굴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ㅜ
6. 네
'16.4.16 12:32 AM (39.117.xxx.101)저희 아이도 그랬었구요
쫄바지만 입으려하고 ..옷입히기 너무 힘들어
아침마다 스트레스 받았었지요
좀지나니 이쁜옷 새 옷을 알기 시작하더니
잘입더라구요7. 돌돌엄마
'16.4.16 7:58 AM (222.101.xxx.26)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집집마다 진상 하나씩 키우네요.
저희 딸도 작년까진 머리도 안 빗고 미용실 가면 울고불고 그래서 숱도 많은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사자처럼 하고 댕겼어요. 근데 올해 유치원 가더니 선생님들이 잘 구슬러서 공주처럼 땋아주고 이쁘다고 해주니 거기 맛들려서 맨날 엘사머리 안나머리 해달래요 ㅋㅋ
그냥 아무옷이나 입히세요~ 전 첫째는 네살부터 지가 옷입게 했어요. 남자애니까 아무렇게나 입어도 이상하지 않았어요 ㅋㅋㅋ8. ..
'16.4.16 10:01 AM (118.3.xxx.179)새옷 새신발 청바지 점퍼등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안입어요
20살 ㅜ
헌거 입히세요 돈 아끼세요9. ...
'16.4.16 10:32 AM (210.106.xxx.110)아들이 10살인데 자기 마음에 드는 것만 입고 신고...웃옷은 반드시 단추다 잠그고... 그런 애들도 있어요~
인정해 주세요~ 어른들도 그렇잖아요.10. 아오
'16.4.16 8:31 PM (1.232.xxx.74)옷이 작은 것 밖에 없는데‥ 새옷을 안입으니 입을 것이 없어요ㅜㅜ저희 애가 유난인가 싶어 상담받으러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조언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0275 | 재외 유권자 심판.. 준엄했다. 더민주 60% 지지 3 | 전략투표선택.. | 2016/04/18 | 898 |
| 550274 | 초4 남아 ..자위(?) 같은 행동..엄마에게 알려야 할까요? 15 | 어찌하면 좋.. | 2016/04/18 | 7,980 |
| 550273 | 캐나다 곳곳에서 세월호 추모의 노란 물결 흘러 1 | light7.. | 2016/04/18 | 835 |
| 550272 | 제 발을 위해 신발공장이 만들어졌는데요. 7 | dma | 2016/04/18 | 2,384 |
| 550271 | 국정원, '민간치안에 군 투입' 독소조항 슬쩍 끼워넣어 3 | 소름 | 2016/04/18 | 920 |
| 550270 | 주진형의 문재인에 대한 생각 3 | !!! | 2016/04/18 | 2,371 |
| 550269 | 아주 쉬운 산수 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6 | 부탁... | 2016/04/18 | 879 |
| 550268 | sbs 스페셜 이 번 주꺼 1 | 방송 찾기 | 2016/04/18 | 2,041 |
| 550267 | 식빵굽는거 알려주세요~~~~ 2 | (@@) | 2016/04/18 | 1,328 |
| 550266 | 누가 맛있는거 사준다고하면 뭐드실래요? 31 | ... | 2016/04/18 | 5,352 |
| 550265 | 중학교 수행평가비율 6 | 수행평가 | 2016/04/18 | 2,464 |
| 550264 | 82에 재테크나 연애 조언은 삼가하시는 편이 좋을듯해요... 10 | ... | 2016/04/18 | 3,627 |
| 550263 | 혹시 스파브랜드 다 있는 백화점 있나요? 5 | 쇼핑몰 | 2016/04/18 | 1,369 |
| 550262 | 과외숙제 안해놓는 아들 5 | ㅡㅡ | 2016/04/18 | 1,584 |
| 550261 | 13개월 아기 공갈 젖꼭지 그냥 이렇게 끊어도 될까요? 9 | 공갈젖꼭지 | 2016/04/18 | 2,682 |
| 550260 | 대파 말렸다가 음식에 넣으면 질기지 않을까요? 4 | 대파 | 2016/04/18 | 1,461 |
| 550259 | 박 대통령, 내달 1∼3일 이란 방문..수교이래 첫 정상외교(종.. 14 | 외유 스타트.. | 2016/04/18 | 1,983 |
| 550258 | 모녀간의 갈등, 관계회복을 원하는 분들. 6 | mbc다큐스.. | 2016/04/18 | 2,411 |
| 550257 | 아침에 먹을수 있는 건강식 48 | 모닝 | 2016/04/18 | 8,795 |
| 550256 | amazon 인공지능 스피커 echo를 아시나요? 5 | 2016/04/18 | 1,391 | |
| 550255 | 이게 뭘까요 2 | 움직이는 까.. | 2016/04/18 | 775 |
| 550254 | 오사카 그리코(?) 전광판 아세요? 6 | ㅇㅇ | 2016/04/18 | 2,534 |
| 550253 | 일하는 엄마.. 4 | 힘을내어 | 2016/04/18 | 1,548 |
| 550252 | 공공장소에서 신발 벗는 여자들... 17 | 이해불가 | 2016/04/18 | 9,320 |
| 550251 | 우울증일까요? 5 | 총총 | 2016/04/18 | 1,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