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호남을 어떻케 해야 하는가?

도대체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6-04-15 21:31:01
부부가 싸우다 해결이 안되면 이혼을 하는데....

그동안 호남 민주화 세력이 부부라고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선거를 거치면서 완전히 이혼한거나 마찬가지 상태로 벌어졌다.

호남의 민심을 달래기 위해

호남이 고립되었으니 빠져 나와라~

전남대 철학과 교수는 "호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라"~~

김갑수 평론가의 경우 "문재인이 호남으로 이사를 가라"~~~

별의 별 이야기가 나오는데....

도대체 우리가 어떻케 해야 호남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 오나요?

도대체 어떻케??

정권을 되찾아 와야 청와대에 호남 인재를 등용을 할 수 있는데...

안철수는 대선에서 야권 연합이 없다고 하지...

호남은 안철수를 신으로 생각을 하지...

도대체 어떻케???


아마 호남 사람들도 지금 어떻케 해야 할지 머리가 아플 것이다.

원래는 더민주를 망하게 하고 국민의 당이 제1당이 되는 구도를 원했는데, 문재인 때문에 더민주가 제 1당이 되고...

호남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문재인은 사퇴를 한다고 했는데, 대선 지지율 1위 후보를 그만 두라고 할지....

우리도 머리가 아프고...

호남 사람들도 머리가 아프고

새누리당은 안철수 밀다가 완전히 폭망을 하여 머리가 깨지고....

진짜 이번 선거는 모두가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IP : 14.1.xxx.17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
    '16.4.15 9:33 PM (219.240.xxx.39)

    무슨 호남사람이 안철수를 신으로 생각하나요?
    시간이 약입니다.
    진짜 보석이 모습드러내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안철수 발한발 내딛기 힘들겁니다.
    얼마나 냉정한데...
    원글님 가정에 집중하세요.

  • 2. ....
    '16.4.15 9:35 PM (1.233.xxx.201)

    어떻게 하냐구요?
    원글님은 그냥 지금처럼 걱정하는척 정확하지도않은 분란글이나 올리시고 계시면
    다들 해결해 나갈것입니다
    원글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 3. ㄹㄹㄹㄹ
    '16.4.15 9:36 PM (110.8.xxx.206)

    좀전에 팟짱에서 손혜원당선인 인터뷰에서 봤는데 시간이 걸릴거라고...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할일 하면 민심은 흐름대로 나타나겠구나 저는 생각햇어요...
    어쩼든 심판한거니까요...또다른 심판을 하겠죠...

  • 4. 쓸개코
    '16.4.15 9:37 PM (222.101.xxx.50)

    49%의 지지가 있는데요.. 부족하지만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존중해야죠..

  • 5. 도대체
    '16.4.15 9:38 PM (14.1.xxx.174)

    이런 질문을 하면 호남/안철수 지지자들은 항상 위의 댓글과 같은 반응을 보여요. 그래서 제가 묻는 겁니다. 호남과 더민주는 완전 법적으로 이혼한 거 맞지요? 남남이지요?

  • 6. 쓸개코
    '16.4.15 9:39 PM (222.101.xxx.50)

    남남이 되길 바라시는건가요?

  • 7. ...
    '16.4.15 9:41 PM (211.204.xxx.71) - 삭제된댓글

    노무현 문재인 완전 몰빵했던 호남인데....왜?
    왜 는 생각 안해봤죠?

  • 8.
    '16.4.15 9:44 PM (119.201.xxx.124) - 삭제된댓글

    호남은.......너님같은 분이 상관만 안하면....
    알아서 잘 굴러갑니다.
    관심 뚝!

  • 9. 탱자
    '16.4.15 9:45 PM (210.105.xxx.9)

    전라도와 더민당은 이혼이다.

    이유는 더민당의 주류가 정치적으로 반새누리지만 내용적으로 영남패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문재인류들하고 전라도는 같이갈 수 없다.

  • 10. 호남
    '16.4.15 9:45 PM (61.72.xxx.248)

    뭐 해줄 생각말고 새누리 상대로
    가열차게 싸워주면 됩니다.
    종편과 호남기득권 의원들의
    이간질로생긴 오해는 풀면됩니다
    문재인 두번 방문으로 10프로 올랐잖아요
    그리 뿌리 깊은게 아니거든요.

  • 11. 탱자의
    '16.4.15 9:46 PM (61.72.xxx.248)

    바램대로 안될것이다.

  • 12. 걱정마세요.
    '16.4.15 9:49 PM (110.47.xxx.134)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주지 못한 것을 안철수라고 줄 수 있는 능력은 없으니까요.
    영남은 박정희의 기억에 헤어나오지 못한채 새누리에 묶여 있는 것이고 호남은 특정 인물에 얶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찾아 선택을 계속 바꾸고 있는 것 뿐입니다.
    정치는 종교가 아니고 정당을 대표하는 인물은 교주가 아니니 그 인물을 계속 추종할 필요는 없네요.
    호남이야말로 정치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호남이 이제 중도를 주창하는 안철수를 선택했으니 다음 선택은 새누리일수도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징검다리를 건넜거든요.

  • 13. ..
    '16.4.15 9:53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호남은 문재인 지지자가 안철수 지지자보다 많습니다.
    대선은 걱정하지 마세요!
    안철수가 고집피워 단일화안해도 문재인 선택합니다.
    안철수가 대통령 할 능력이 되어야지 아직 많이 부족하잖아요..

  • 14.
    '16.4.15 9:53 PM (61.72.xxx.248)

    탱자의 이간질은 일단은 성공한걸로 보이네요.

  • 15. ....
    '16.4.15 9:53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호남 반반인데 여기서 뭘 더하라구요.
    적어도 새누리는 아닐테고 일 잘하는 쪽에 표주겠죠.

  • 16. 이제
    '16.4.15 9:56 PM (122.34.xxx.201)

    호남의 기득권 세력 깨끗히 포기하고
    호남의 젊은 민주세력 끌어오면돼요~~
    호남의 더민주 지지율보면
    호남이 문재인을 버린거 아니에요~~~

  • 17. 안철수가 대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16.4.15 9:59 PM (110.47.xxx.134)

    문재인과는 같이 가지 않아도 친노와는 같이 가야 할 겁니다.
    야권에서 친노의 표가 없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인물은 없어요.
    새누리의 철벽 지지율 35%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친노의 철벽 지지표가 필수거든요.

  • 18. 에구
    '16.4.15 10:02 PM (118.46.xxx.187)

    돈좀 적당히 벌어라
    요즘 똥누리 집 분란 덮으라고 지령
    떨어졌나?
    야권이 질되니 배가 아프나
    알바들 극성이 하늘을 찌르네
    무성아 그네야 그러게 잘하지 그랬어?

  • 19. ....
    '16.4.15 10:02 PM (175.223.xxx.40)

    호남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을
    구태로 몰아부치면서 비난하고
    쫓아내려고 하지 말고
    그들을 동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게 첫 걸음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문재인지지자들이 욕하는 그 정치인들,
    표줘서 당선시킨겁니다.

  • 20. ....
    '16.4.15 10:03 PM (211.202.xxx.139)

    국민의당에서 안철수씨가 대통령후보가 될까요?
    거기 호남의원들이 그렇게 쉬워 보이나요? 지켜볼 일입니다.

    더민주는 호남에서의 선거 결과로 정신차렸겠죠. 쫌 잘해라.

  • 21. 광주사람
    '16.4.15 10:04 PM (175.223.xxx.126)

    너같은 모지리가 고민하는 척 한다고 해결되는거 아니니
    작작 좀 해라..진짜 유치해서 원.. 호남이 동네북이냐

  • 22. 탱자
    '16.4.15 10:04 PM (210.105.xxx.9)

    과거 새천년민주당은 친노없이도 2번이나 정권을 창출했다.
    그러니 친노없이도 정권창출 가능하다는 것은 경험적 사실이다.

  • 23. 지덜이
    '16.4.15 10:11 PM (118.46.xxx.187)

    언제부터 호남 걱정 했다고
    기도 안차네 할~~

  • 24. 1234
    '16.4.15 10:13 PM (125.143.xxx.94) - 삭제된댓글

    국민들 마음에 맞지 않는 정치를 하면 언제든지 표를 바꿀수 있는 힘이 투표죠.
    더불어민주당 이번표심으로 지역구 국민들 홀대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야
    다음에 더 잘하라고 표로 응징했죠. 사실 저렇게 선택할수 있다는건 정치의 성숙된 결과물이구요.

    정치인들이 국민의 말을 안듣고 참고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싹 바꿔버릴수 있다.
    이거 얼마나 무서운 경고인데요. 더불어민주당을 완전히 외면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김대중대통령의 수족들을 내친결과를 확실한 경고를 주었다고 생각되고요.
    호남인들처럼 정치인에게 이런 경고를 보냈을때 정치인들이 함부로 나대지 못하고 국민들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습니다. 전 이번에 호남인들의 높은 정치의식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종인 인터뷰에서도 호남의 결과는 "인과응보"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호남이 더민주나 문을 버리지 않았다는건 다음에 결과로 보여줄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더민주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해야겠지요.
    지켜볼겁니다. 걱정마세요.

  • 25. ...
    '16.4.15 10:16 PM (58.230.xxx.110)

    새누리지지도 아닌데
    뭐가 걱정이신지요?
    경북보다 낫구만요?

  • 26. ...
    '16.4.15 10:16 PM (58.230.xxx.110)

    이럴 시간에 경북걱정하세요.

  • 27. 아니
    '16.4.15 10:17 PM (125.183.xxx.190)

    안철수가 신이라니@@@@@
    광주 사람들은 안철수를 싫어해요 그런데 문재인은 더 싫어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82와 엠팍과 팟빵을 보고 듣다보니 문재인 대표와 민주당을 당연히 응원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다들 국민의 당 지지하길래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나도 모르는 무슨 일이 있었나??그정도로 미워하면 왜 미워하는지 나도 알아야하는데
    정말 의아하네요
    광주 살면서도 ㅠ
    문재인씨도 혼돈일거에요
    환영인파와 표심이 완전 다르니 말이죠
    그나저나 저는 양향자씨 너무 안타까워서 속상해 죽겠어요

  • 28. 표나오는 자판기
    '16.4.15 10:19 P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호남은 그냥 표나오는 자판기로 알았다가

    그지방분들이 회초리 드니까 이제서야 호남 찾고 난리네 ㅎㅎㅎㅎ

    이래서 3당이 필요하다는겁니다

    전에는 선택지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몰아줬는데 이젠 국민들이 안그래도 된다는걸 알았죠

    다음 총선에서는 3당이 고르게 백명이 나눠질거같아요

    정치인들이 더 국민을 무서워하고 덜덜 떠는 세상을 만드는거죠 ㅎㅎㅎㅎ

  • 29. ...
    '16.4.15 10:19 PM (122.40.xxx.85) - 삭제된댓글

    호남이 니 자식이냐?
    세상에 호남인심을 얼마나 깔보면
    호남을 어떻게 해야하냐는 건방진 워딩이 나옵니까?

  • 30. 거시기
    '16.4.15 10:25 PM (223.33.xxx.40)

    원글 이.뭐.병
    얼척이 없네 헛!

  • 31. ....
    '16.4.15 10:33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125.184님/어느 기사에 그게 김대중을 기억하는 중장년층과 노무현을 기억하는 층의 차이라 하더군요.
    맨 처음 노통이 대북송금실시하면서 김대중및 측근들영향력 없애려고 햇다는거에 배신감느끼고 -문재인씨야 어쩔수없었다 변명하지만 이건 정치평론가들도 거의 다 인정하는부분-
    그뒤로도 동교동계 뺀 열린우리당 창당하면서 많이 돌아선것같아요.
    친노들이(이때는 정동영 천정배도 친노 ㅎㅎ) 동교동계를 호남구태라고 너무 몰아붙여서 대안이 없으니 표는 줬어도 밑바닥 정서는
    이때부터 아니었죠.

  • 32. ....
    '16.4.15 10:34 PM (110.70.xxx.244)

    사실 친노라는 세력이 형성된게 호남덕분이었으니
    친노나 친문 이외의 다른 정치세력을 만드는 기폭제 역할을
    호남이 할수있다고 봅니다.

    또 따져보면 노무현 이후에
    정권재창출에실패한 원인이 사실 친노, 친문 계파의
    독재성때문이었던걸
    생각하면,
    몹시 괘씸한 집단이고 혼내주고 싶은집단이기도 하다.

    앞으로 어찌 될지는
    모두의 손에 달렸다.

    문지지자들은 독선과 만행을 버리고
    자신들이 지지하지않고 대결하는
    정치인을 구태라고 몰아부치지말아라.
    그럴 시간에 그 구태들을 끌어안아
    세를 불리고 확장해라.

    늙은피가 젊은피로 교체되기를 천천히 시간을 갖고
    기다리면 그것은 저절로 해결된다.
    그것을 단기간에 억지로 하려니
    갈등생기고 미움이 생기고 원수가 될수밖에 없고
    서로 비난하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과 친문들, 문지지자들은
    결코 서두르지말라.
    그대들을 믿고 밀어줬음에도 정권교체를이뤄내지 못한 그대들을
    스스로 반성하고, 무엇이 패착인지 귀를 기울여라.

    안철수가 현실적으로 문재인보다는 능력이 떨어지겠으나
    그가 딱 하나 더 잘하는게 있다.

    나는 그가 왜 새누리스럽다는 말을 듣는지 알거같다.
    안철수는 구태정치인들, 과거와 함께 미래를 꿈꾼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구태정치인들, 과거의 인물이라는
    그 사람들이 실제로는 현재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정치 실험이 실패한 이유는
    점진적이지않고 급진적이었기때문이다.
    문재인과 친문들이 호남 정치인을 왜 구태라고 비난하고
    몰아부치는가.
    그들을 받아들여봐라.
    새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 33. 1234
    '16.4.15 10:36 PM (125.143.xxx.94) - 삭제된댓글

    국민을 죽이는 정치를 하는 세력에게 아직도 표를 많이 주는 경상도쪽 일부를 비방하시죠.
    이번 투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세력을 제외하고 수도권에서 1당이 될수있다는데 큰 승리구요.
    국민당도 호남에서만 표를 얻었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절대적으로 새누리와 함께했다간
    정치생명이 끝날수 있다는 암시를 받은거에요.
    아무리 알바를 풀어 호남과 더불어와 국민당 이간질을 시키려해도
    안은 새누리와 손잡는 순간 자신의 정치생명이 끝납니다.
    호남에서 안의 발목에 쇠고랑 채웠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 34. ....
    '16.4.15 10:41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친노들이 호남구태라고 몰아붙이는 권노갑이나 한화갑이런 사람들도 김대중옆에서 한때는 목숨걸고 고문받아가면서 반독재투쟁했던 사람들인데요.
    정치가 세력싸움이라고 하지만 친노들 성향이 내편아니면 극한 까지 몰아붙이는거 다 아실테고
    말년에 욕심은부렸다쳐도
    그래도 민주당 지켜내고 민주화운동하던
    원로들에 대한 대우가 넘 심햇죠.

  • 35. ....
    '16.4.15 10:43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호남의 장년층들이 종편만 봐서 세뇌된게 아니라 이꼴을 다 봐왔으니 친노들에 대한 반감이 큰거예요.

  • 36. 1234
    '16.4.15 10:44 PM (125.143.xxx.94) - 삭제된댓글

    교묘하게 더불어민주와 국민당을 이간질 시켜 새누리와 동조하는 세력을 만들기 위해 작전지령이 내렸나봐요. 사실 이번선거는 야당의 승리와 자축해야 할 분위기를 어떻게든 이간질 시켜서 새누리와 손을 잡을수 있는 세력을 만들어 내려는 계략으로 봅니다.

  • 37. ....
    '16.4.15 10:45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김종인도 그 사실을 아니까
    호남이 민주당에 돌아선것에 대해 인과응보라고 말한거고요.

  • 38. 푸핫하
    '16.4.15 10:4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길게도 하네.
    누가누굴 신으로 생각 한다꼬요?
    머리가 아프다꼬요? 님 머리가 아푼거 같네요.

    여긴 다들 평화롭기만 한데
    이제와서 아쉬운게 많나 보네요.

  • 39. 이글 알바글입니다.
    '16.4.15 10:48 PM (125.143.xxx.94)

    교묘하게 더불어민주와 국민당을 이간질 시켜 새누리와 동조하는 세력을 만들기 위해 작전지령이 내렸나봐요. 사실 이번선거는 야당의 승리와 자축해야 할 분위기를 어떻게든 이간질 시켜서 새누리와 손을 잡을수 있는 세력을 만들어 내려는 계략으로 봅니다

  • 40. 딱 알바글이네요.
    '16.4.15 11:06 PM (211.246.xxx.98)

    이글 읽고 안 지지자들은 또 흥분할테고요...
    사이트 개판으로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 피로 느끼게 하려하는건가요? 이제 총선 지났어요. 지켜보고 응원하고 질책하면 되는 겁니다.

  • 41. ..
    '16.4.15 11:06 PM (114.202.xxx.55)

    호남은 당신들이 어떻게 하고 말고 할 대상이 아닙니다.
    호남이 알아서 할테니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심이

  • 42. ..
    '16.4.16 4:08 AM (210.90.xxx.236)

    호남은 안철수가 신이 아니라 안철수에게도 기회를 한번 줘 본 것 입니다.

    나눠먹기식 양당체체 야합정치로
    국민에게 실망감만 안겨 주던 정치판에
    제3당에 존재감 실어주고 판을 흔들었으니
    앞으로 누가 잘하는지 지켜 봅시다.

  • 43. 210.90
    '16.4.16 7:55 AM (221.141.xxx.19)

    정답을 말씀하셨네요.
    안철수 안지 얼마나 됐다고 신으로 떠받들어요.
    대의민주주의니까 호남의 뜻을 대신해줄 사람인지
    기회를 줘본것이고
    그것의 뜻은,
    오랫동안 알아온 문재인이 호남의 얘기에 전혀
    귀기울이지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815 사진 거는 줄이랑 옷 거는 막대기는 어디서 사나요? 1 새집 2016/04/16 1,198
548814 신용불량자 핸드폰개통 6 .... 2016/04/16 3,740
548813 선풍기 키고 있어요 10 ... 2016/04/16 1,335
548812 의외의 세정력 물건, 이런 거 있다 하시는 분. 44 플럼스카페 2016/04/16 6,082
548811 이상한 나라 3 유리아 2016/04/16 669
548810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시작할까요 말까요 5 웹툰 2016/04/16 1,863
548809 성장할때 짧은 목 길어질 수 있는지‥ 6 기린 2016/04/16 2,479
548808 제일 이해 안되는게 뭐예요? 31 세윌호 2016/04/16 4,188
548807 오늘 비가 오는건요..??? 5 빗물 2016/04/16 1,125
548806 완전 어이없는 폐지줍는 영감님... 45 2016/04/16 7,647
548805 고성 공룡 엑스포 다녀오신 분 계세요? 6 ~~ 2016/04/16 992
548804 돔페리뇽 실온 보관? 김냉보관? 어쩌죠. 4 어쩌죠 2016/04/16 5,433
548803 대리석씽크대 얼룩 어떻게 지우나요? 10 초코 2016/04/16 2,708
548802 세월호732일) 하늘에서 눈물을 퍼붓는듯한, 그날로 부터 2년입.. 12 bluebe.. 2016/04/16 924
548801 뜬금없이 세월호 2주기에 무한도전 젝키 나온 이유 13 뜬금 2016/04/16 5,242
548800 정신과약을 끊었는데 생리까지겹쳤어요 ㅠㅠ 1 ... 2016/04/16 1,399
548799 홈쇼핑 해피콜 초고속 블랜더 7 사까? 2016/04/16 3,560
548798 "내 동기들이 아직도 안돌아오고 있어" 1 .. 2016/04/16 1,012
548797 고2 과학 인강 추천 부탁드려요. 5 인강 2016/04/16 1,786
548796 혹시 경품 타 보셨다면 무엇을 타셨나요? 13 라일랄 2016/04/16 1,782
548795 나이드니 인간관계가 확 줄어드네요 ~ 12 까미유 2016/04/16 6,820
548794 오늘 일산에는 세월호합동 분향소가 없나요? 일산 2016/04/16 353
548793 식탁 고르는 중이예요 좀 도와주세요 지혜를모아 2016/04/16 1,222
548792 세월호 2주기 하루 앞두고, KBS ‘해경 홍보’ 논란 5 국민우롱 2016/04/16 762
548791 깐 밤 샀는데 뿌리가 자랐어요... 2 .... 2016/04/16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