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치게 파워게임이랑 이익에 집착하는 사람.

쓰레근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6-04-15 19:02:11
팀 내에.

권력에 집착하는 병신1
이익에 집착하는 쫄보1

있어요. 쫄보는 병신이 실력ᆞ권력있어보이는
마초코스프레자라 아부하며 붙고.

지가 필요치 않은 이들은 개무시ᆞ군림ᆞ갑질.
또한 속여뺏고 막나가며 지 잘못 덮어씌우고.
꼬투리잡고. 필요한 이들한텐 아양ᆞ아부 쩔죠.

병신은 주제모르고 대형교회 목사들이나 기타
줄있어보이는 이들한테 정치질하고 다니는데
아부든 조종이든 뭐든 너무 티나게해요.

기는 척하며 머리 꼭대기 앉아서 내가 더 영리해!
하고 잔머리ᆞ정치력 과시하려들고. 실력은
조금 있는데 진짜 실력있는 수재나 천재는 아닌지라
지보다 잘난 이 봐도 드러내지않음 못 알아보고.
눈 앞의 권력에 어두워 존재감 확인에 남의 말 안듣고.
통제좋아하고.

이렇게 티나게 약고 나쁜 인간들.
주변에 어수룩ᆞ순진ᆞ 착해보이는 진짜 고수한테
소리없이 처리당하던데.

대체 어려서 저러는지.
왜 저렇게 날뛰고 다니는지?
IP : 223.62.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5 7:04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앞에서 맞서지 못하고 뒷담화하는 사람1도 거기 사무실에 있네요

  • 2. 쯧쯧
    '16.4.15 7:08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정의파 흉내내며 화풀이 훈계질말고
    본인 행동이나 돌아보고 가르침은 자식한테
    펼치시게? 씹선비 고나리질 하고프면 속풀이방
    와서 이러지말고 본인 집 단속부터 하심이? ㅋ

  • 3. 쯧쯧
    '16.4.15 7:11 PM (223.62.xxx.40)

    지는 뒷담화 안하는 고귀한 인격인줄 아나? ㅋ
    여기서 트집잡아 훈계하며 인정받고 자존감
    획득하려 하지말고.

    그 시간에 거울보고 본인 얼굴이든 행동 꼬락서니든
    가꾸심이 어떠신지?

    씹선비 고나리질은 그쪽 자식한테 하세요. 꼭 자존감 낮고
    자식 통제 못하고 쭉정이 되면 속풀이하라고 만든 곳에 외서 참견질 훈계질에 집착하던데 ㅋ

  • 4. 입에
    '16.4.15 7:20 PM (119.149.xxx.79)

    걸레가....@@ 요새 회사일이 많이 힘드신가 보오..

  • 5. 대체
    '16.4.15 7:21 PM (110.8.xxx.152)

    원글은 어떤 대답을 기다린건지...

  • 6. ....
    '16.4.15 7:2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꼬라지 보기 싫으면 관두거나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이기던지 사회 생활이 별거 있나요? 하이애나 정글인데

  • 7. ....
    '16.4.15 7:25 PM (1.235.xxx.248)

    꼬라지 보기 싫으면 본인 관두거나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이기던가 사회 생활이 별거 있나요? 하이애나 정글인데
    여기서 속풀이되서 뭐가 달라지면 다행인데 그다지..

  • 8. 귀찮네
    '16.4.15 7:32 PM (223.62.xxx.40)

    글쎄요~ 뭐 속풀이방서 훈계질하며
    우월감느끼는 건 보기 좋지않네요.

    화난 것과 별개로 장소나 상황관계없이
    씹선비질하며 특히 익명인데서 시비걸고
    튀는 건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고 ㅎ

    고상하고 윤리적인 대화 찻잔 땡그리며
    얘기하고 싶음 클릭질을 하지 않는게
    좋을 터인데.

  • 9. 뒤에서만 싸움닭인
    '16.4.15 7:47 PM (182.222.xxx.79)

    쫄보 2.도 추가,
    넷상에서만 일진놀이ㅋㅋㅋ

  • 10. 행복을믿자
    '16.11.17 8:24 AM (223.62.xxx.78)

    ㄴ 이 개같은 정신병자 망상쟁애년이 꺼져 씹버러지 보지년아 개걸레 창녀 말보지 보짓물 보징어 줄줄이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266 일반차 하이패스로로 나오면 고지서 알아서 날라오나요? 6 ... 2016/05/11 1,323
556265 행거로 창문 막아도 될까요? 1 고민됨 2016/05/11 865
556264 채선당 샤브고기 질문이요 4 질문 2016/05/11 1,262
556263 필리핀 새 대통령..두테르테 당선에 미국 '긴장' 필리핀대선 2016/05/11 906
556262 엄마에게 효도는 못할 망정 원망만..... 3 마흔중반이 2016/05/11 1,528
556261 파리 여행 자주 해보신 님,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17 머리야~ 2016/05/11 2,615
556260 치아에 충치있는 부위 잇몸이 부었어요... 치아 2016/05/11 636
556259 ”국정원 댓글 리포트 빼라, 윤창중 톱으로 다루지 마라” 세우실 2016/05/11 636
556258 단발 굵은 웨이브컬 머리손질 어케.. 4 머리 2016/05/11 2,029
556257 '반찬가게 오셨던 천사엄마를 찾습니다' 30만 울린 사연 9 투덜이농부 2016/05/11 4,337
556256 집밥 백선생 시즌2 레시피모음 5 집밥 2016/05/11 2,170
556255 과외샘께 선물 하시나요? 9 선물고민 2016/05/11 1,534
556254 돈을 무기로 휘두르는 시어머니에게 충성하는 저질며느리인 나. 42 아..내 속.. 2016/05/11 7,710
556253 친한 사람이 질투가 심해요. 2 씁쓸 2016/05/11 1,928
556252 냄비 추천해주세요 3 .. 2016/05/11 1,190
556251 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왔는데 이해가 안 가는게 있어요. 6 고1맘 2016/05/11 2,338
556250 다리가 무겁고 약간 저리는 느낌이 계속 되는데 뭘까요? 7 건강 2016/05/11 2,093
556249 인공수정 2차 실패.. 마음이 너무 우울하네요.. 15 후.. 2016/05/11 4,999
556248 부동산 관련해서 이런일도 있나요??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부동산 2016/05/11 760
556247 어머니 잘 모시겠습니다 12 올케언니가 2016/05/11 4,040
556246 가격 착하고 스테이크 맛있는집 있나요? 4 주말 2016/05/11 1,265
556245 카페에 해외 브랜드 가방을 정로스라고 파는데요 9 ㅠㅠㅠ 2016/05/11 1,547
556244 운전자 보험 저렴한거 추천해 주세요 11 1111 2016/05/11 825
556243 사람과는될수있음 안얽히는게 좋은듯.. 22 진리 2016/05/11 6,109
556242 소백산 다녀와 보신분.. 1 소란 2016/05/11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