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정교과서, 위안부 합의, 노동 개악, ....
어느 하나 국민을 위해서 한 것이 없는데 122석 만들어준 국민이 있다는 것이 저만 놀랍나요?
새누리는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 집단인지.....
세월호, 국정교과서, 위안부 합의, 노동 개악, ....
어느 하나 국민을 위해서 한 것이 없는데 122석 만들어준 국민이 있다는 것이 저만 놀랍나요?
새누리는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 집단인지.....
사람이 다 아는 게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까요. 나와 다르다고 함부로 말할 순 없죠. 그나마 이만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하겠다는 35%의 철벽 지지층이 있습니다.
새누리는 금수저를 물고 시작하는 거네요.
일명 콘크리트라고 하죠.
위안부 합의한거보고도 찍어준 사람들은
아마 나라 팔아먹어도 찍어줄거같아요.
지금도 공주님 잘하고있다는 38프로가 있습니다
특정당 종교인들이죠 ㅎㅎㅎㅎ
아무리 서민들 목을 조르고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어도 이분들 덕분에 공주님당은 무너질 걱정 없죠
35프로의 금수저들이 있습니다.
야권 단일화만 됐어도 90석으로 멍석말이할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호남의 3배..의석수가 많은데..거기 항상 콘크리트잖아요.
못살아서 찍어주면 이해라도 하지..
먹고살만한대도..1번만 찍어요.
그지역때문에 대한민국 전체가 평준하향하잖아요
어쩌겠어요.
무식하니...천박한놈들 지배당하는거지..
저는 생각보다 새누리표가 덜 나와서 의외다 했어요.
투표율 보니 지난 총선에 비해
60대 이상이 투표를 덜하고, 20대가 투표를 더했더라고요.
의아할게 뭐 있나요 주변에 사람들을 보세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전혀 투표자체를 안하는 사람들도 무지 많아요 해서 뭐해? 먹고살기도 힘든데..한다고 뭐가 바껴? 그놈이 그놈이지 관심없어....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거기다 60대이상 대다수 콘크리트층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꿋꿋이 1번만 찍잖아요
투표율이 높지않은데 여소야대가 나와서 오히려 의아했는걸요 다행히 음..님 댓글처럼 60대이상층이 투표를 포기하고 젊은세대가 늘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당장 하루아침에 바뀌진않겠지만 길게 보면 서서히 하나씩 바뀌어가겠지요...
의아하긴요.
전 새누리가 과반수 넘을거라고 아예 확신했는데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정책을 펴도 우리 국민들은 무조건 1번만 찍는줄 알았어요.
그냥 어쩔수 없구나 포기했는데...
선거 결과에 깜짝 놀랐네요.
현실이 그렇다해도 이상하고 이해안되는 일인입니다
생각이 아무리 달라도 이건 아니지싶은 일이 새누리 지지하는 수많은 서민들
나 사는데 큰 지장없고 현 정치에 직접적인 피해 안본다
싶으면 박근혜, 새누리 지지하던대요.
이기적인 성향이라 세월호니 위안부니 노동법이니..
하는건 관심없구요.
남편 직장인 월급 적어 세금 크게 안뜯기고
부인 자영업 세금 크게 안내고
아들, 딸 죄다 공무원이니
친척중에 제일 가난해도 뼈속까지 새누리고
박근혜 좋아하더라구요.
부인이 부동산하는데 아무래도 집값 받쳐주는
새누리가 좋긴하겠네요.
집값 올라야 집사고 거래되고 돈벌고~
그러고보니 새누리인 이유가 있었네;;;
야권 표 나뉜 것도 있겠지만 이상해요...
공무원이라고 새누리 안좋아해요.
반골기질 쩌는 우리집 공무원 5명이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