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미역국 먹을만 하다 소리 듣고 몇번 사 먹어보니 나뿌지 않아서
어제는 육개장은 어떨까 하고 처음으로 사서 아침에 끓여 먹었는데
이것도 나뿌지 않아요.
적어도 욕은 안나온다는 말이죠.
저 오뚜기 관계자 집안 친척 아무도 없어요.
누구 하나 있다면 거짓말 한 죄로 벌금 천만원 내겠습니다^^
즉 광고 아니라는 이야기죠.
아침에 중딩 아들 끓여주니 잘 먹더라구요.
맞벌이나 자취생들 여기 많으니 급할 때 이용하라고..
독거 노인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