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일국 선거 유세 문자라네요
송일국입니다. 안녕하세요!
송파병 유권자여러분, 기호1번 김을동 후보 아들 송일국입니다.
요즘 다니면서 김을동후보 아들 잘 뒀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전 서른 살까지만 해도 정말 철이 없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뛰어다니시는 어머니를 보며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냥 배우로만 살면 편할 걸 왜 저러시나? 그랬던 저를 어머니께서 말보다 행동으로 바꾸셨습니다. 정부가 나서도 안중근의사 의거지에 알림판 하나 세우기 힘들었던 중국에, 해외현충시설 중 가장 큰 기념관을 십여 년간의 노력 끝에 완공하고 학생들을 데리고 10년 넘게 역사탐방을 다니시는 것을 보면서 철이 들었습니다.
드라마 '해신'을 촬영할 때, 완도에서 매일 밤샘 촬영을 하고는 일주일 만에 녹초가 되어 새벽에 집에 와 모친께 힘들다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럴 때 보통은, 그래 우리 아들 힘들지?라고 하실 겁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 큰 목소리로, 이 모자란 놈아! 너랑 같이 일하는 단역배우, 보조출연자들 단 하루라도 너처럼 살고자 얼마나 노력하는 줄 알아! 라고 크게 꾸짖으셨습니다. 전 그 뒤로 현장에서 절대 군소리 안 합니다. 저희 어머니 이런 분이십니다.
비례대표 의원이 아닌 지역구 의원, 그것도 최고위원이 국회 출석률, 법안 발의 건수 등 모든 분야에 있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건 그만큼 피나는 노력을 하셨다는 겁니다. 지난 4년간 그 예뻐하는 손주들 한 달에 한 번 겨우 볼 정도로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몇 가지 말씀드리면,
전파관리소의 이전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판명되자 발상의 전환으로 이전 대신 재개발하도록 바꾸어 부지 전체의 반은 공원화하고, 나머지 부지 일부에는 연간 조 단위의 생산효과를 창출할 첨단 ICT 단지를 만들기로 확정시켰습니다.
또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에 6개 지역만 선정되는 디자인 융합벤처 창업센터를 유치했고, 연간 천억이 넘는 미사용 카드 포인트가 소멸되지 않고 저소득층을 위해 쓰이도록 하셨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100억 이상의 국비도 끌어오셨습니다.
선거 직전까지도 본인의 임무에 충실하다 보니 선거 준비와 홍보를 거의 못 하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송파 주민과 국민을 위해 통 큰 정치하실 수 있도록 부디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고 머고
김을동 떨어지니 제속이 다시원하네요
정치 포기 안하려나요
송일국도 그만 김을동 아들 대한민국만세 아빠
아무도 요구하지 않은
애국자 가문 유전자의 짐을 벗고
연기해 매진함 좋겠네요
삼둥이도 하차후 sns 광고에 계속 나오니
팬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는데
성장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그만 일상으로 가는게 날텐데요
솔직히 어머니 반대한 오랜 연인과도 헤어지고
마마보이 느낌도 있는데
그만 자기 인생 살길
삼둥 할머니도 티비토론도 안나와
현수막에 가족 사진 넣어
주기적으로 뻘소리 한번씩 해서 비웃음사고 욕먹고
나라 걱정 그만 하시고
그만 쉬시길
1. 동감
'16.4.15 4:46 A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카메라 울렁증있나? 못된 시어미역할만 해서
2. 흠
'16.4.15 5:03 AM (183.98.xxx.33)국회의원 성적 완전 엉망이던데 발의 법안도 몇개 없고 통과 혹은 대안반영 폐기도 거의 없고
저 아줌마는 뭐할라고 국회의원 하나 싶었구만
똑똑한 여자는 별로 발언이 찬물 쫙 끼얹었다 생각3. 이젠
'16.4.15 5:37 AM (184.96.xxx.103)이러다 티비나올까하는게 가장 큰 걱정.
4. ㅎㅎ
'16.4.15 5:48 AM (221.138.xxx.184)의정활동 인정받는 남인숙씨는 자신보다 한가하거나, 덜 중요하거나, 멍청하거나 400만원 없어서 촌각을 다투는 유세시간 반납하고 토론회 시간 맞춰 자리 지키고,
일 열심히 안해서 국회에서 안졸렸구나?
멀청했을 사람 목숨 둘을 죽이고도 꽁무니 감추기 급급한 인간이 누구를 대표한다는 거냐?
송일국씨,
초등학교 2학년 글짓기 발표회 합니까?
웬 초등(미안)수준도 안될 어거지 싸구려 감성팔이를...
요즘은 초등학생들 저보다는 상황 파악, 논리 연결, 주제 파악 되던데요.5. 송일국씨
'16.4.15 5:54 AM (175.223.xxx.146)허걱스럽네요ㅠ
정말 무식하고 못배운거 맞군요 ㅠ
행동하는 것도 바보같고 저 글은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어째요...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 거라는게 이런거...
아니 근데 김을동은 보좌관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 부인도 있는데... 저런 걸 보내게 두다니.
어휴 ㅡㅡ6. 예전에 아침프로 나와서
'16.4.15 5:57 AM (222.233.xxx.80) - 삭제된댓글먹는 것 때문에(너무 많이 먹는다고) 아들이 너무 잔소리한다면서
굉장히 주눅들고 눈치보던 모습이 생생한데..
여동생도 말하길 엄마가 오빠 눈치 너무 본다고...
송일국이 엄마 되게 무시하던 분위기였는데 많이 배뀌었네요 ㅋㅋ7. 송파구민의 힘
'16.4.15 6:02 AM (122.43.xxx.32)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06578&s_no=706578&k... ...
김을똥 국게의원
욜씸히 국회 활똥
집에 가만히 있는 게 국가를 위해서 도움을 주는 건데..
http://twitter.com/issacjosh/status/6469113214520565768. 송일국이?
'16.4.15 6:10 AM (175.223.xxx.142)누구 많이 먹는 걸 잔소리해요?
마흔 줄에도 카메라 돌아가는데 그 식탐...ㅎㅎ
잘 먹는 게 아니라 추하게 먹으면서 본인이 본인 스스로가 어떤 지도 모르고 제어도 안되는거 엔간히 봐줄래도 완전히 정떨어지던데...
이집 가족들 보면 뇌가 청순하고 본능 우선인게 너무 바로바로 보여요.
사회 활동도 그것이 무엇이건 그냥 밥그릇 싸움인거고..
자기네는 으쌰으쌰 하고 있으니 그냥 열심히 잘 하고 있다인 거고(그렇게 해서 사람 둘 죽여도 상관도 안함)
여전히 잘했답니다. ㅎㅎ9. ㅋㅋ
'16.4.15 6:10 AM (58.143.xxx.111)우리동네 뒷골목와서 조용히 선거운동하던데 쳐다도 안봤음. 선거때만 민심읽는척, 국민위하는척... 갑질하려고 국회의원 뱃지 욕심나나... 김좌진장군 딸이라면서 왜 친일파 앞잡이노릇 하려는지 이해가 안감. 어쩌면 이 정부 들어서 할일 제일 많을것 같을 독립군의 딸의 발자취치고는 송일국의 말대로라면 너무 초라하고 소극적임. 독립군의 딸이라면 적어도 1번근처에는 얼씬도 말았어야지...
10. 송일국
'16.4.15 6:39 AM (172.98.xxx.173)식탐 엄청 많던데 엄마 닮은 거였네요
11. ㄱㄴ
'16.4.15 6:56 AM (110.70.xxx.40)낙선.축하
12. ㅇㄹ
'16.4.15 7:26 A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ㅋㅋ님 김좌진 장군 딸 아니에요. 깡패김두한 딸이죠. 김좌진 손녀라고 언플했는데 거짓말 이에요.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이 집안 인간들 좀 꼬라지 안봤음 싶네. 꾸준히 구입하던 듀오락 삼둥이랑 송일국이 광고한 뒤로 절대 안삼.13. ㄹㄹㄹ
'16.4.15 7:36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3대가 모두 비호감이라..
14. ,,
'16.4.15 7:42 AM (116.126.xxx.4)저렇게 긴 문장이 문자로 전송된다는게 신기
15. 김정은
'16.4.15 7:56 AM (211.223.xxx.203)저리 가라네...
자고 있는 사진 혐오 그 자체다.16. 김을동 지역구에 삽니다..
'16.4.15 8:21 AM (180.67.xxx.84)송일국 긴 문자에...
김을동 딸의 메일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김을동 딸은 어찌 지역구민들의 이메일 주소를 아는지
가족사진(김을동 딸과 손주) 까지 첨부해서 보내더군요..
다행이 낙선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마도 이번에도 됐으면
송일국에서 지역구 대물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도 여러분들이 갖고 있었는데...
너무 다행입니다..17. ㅇㅈ
'16.4.15 8:29 AM (1.237.xxx.109)인턴보좌관 드라마관계자말과 의원실..매니저채용시기가 다 다른거 이제 캐보자..
18. ...
'16.4.15 8:47 AM (58.230.xxx.110)머저리가 쓴글 치고는 너무 논리적인걸로보아
마누라가 써준걸로 보이네요...
그 머저리가 저리 긴 글을?
불가능해요...19. 김을동은
'16.4.15 9:06 AM (119.67.xxx.187)누가 부축을해야 움직일 정도로 간강도 안좋대요.
그래서 여기저기 활발하게 선거운동 못하고 아들 내세워 대리전 치르게 하고 자신은 토론도 빠져 김무성이 부르면 거기가서 누님 소리 들으며 옥새돌고 도망가란 소리나 해대고 전형적인 무능 낡은 인물미랍니다.
한매체가 대충 보도한 내용이 그렇다네요20. 전에
'16.4.15 10:04 AM (180.230.xxx.161)국회에서 턱살 늘어뜨리고 졸고 있는 사진보고 정내미가 뚝~~~~
21. ????
'16.4.15 11:01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전에 짐좌진 후손이라고 증명 했다고 나왔었는데요. 이걸로 한참을 갑론을박 하다가 누가 진짜라고 다들 이들 후손들이 군대 가 있는것도 나왓다고.. 하구요.
저도 그래서 아니라고 우기다가 고소한다는 댓글 달려서 그냥 다 지웠었어요.22. ㅉㅉㅉ
'16.4.15 11:10 AM (119.197.xxx.1)지금까진 그냥 엄마 잘못 만나서 너도 고생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너도 그냥 똑같구나
모전자전23. 주절주절
'16.4.15 11:15 AM (125.177.xxx.55)간결하지 못하고 길게 쓴 글 보니 어딘가 욕심과 야망이 읽힌달까
은연중에 정치욕심 있는 듯 싶었는데 김을동 똑 떨어져서 다 엎어졌죠
삼둥이 아무리 팔아도 안되죠? 이게 민심인 거예요 김을동 송일국 가족분들~24. -.-
'16.4.15 11:50 AM (221.149.xxx.189)하..진짜 국민을 뭘로 보고...
동네 부녀회장 선거(비하 아님)를 나가도 아들 시켜
저런 낯 부끄런 짓은 못할 것을..
시키는 에미나 하는 아들놈이나 그 마누라나..
아이고 제발 안보고잡다~~~25. 역사 탐방
'16.4.15 12:20 PM (125.191.xxx.214) - 삭제된댓글다녔다는데 왜 그 당에...
26. ......
'16.4.15 12:56 PM (221.153.xxx.137)애땜시 이미지 좋아졌으면..조용히 살지..저럴줄 알았다..
27. 토론도
'16.4.15 1:19 PM (1.232.xxx.235)안나가겠다 하시고.
그냥 집에서 푹 쉬시고 그동안 못본 손자들이나
자주 보시면 되겠네요.
왜 그렇게 연세도 많으신 모친을 힘들게 합니까.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28. 잘됐네
'16.4.15 1:46 PM (178.190.xxx.15)이뻐하는 손주들 매일 보면 되겠네. 아파트 옥상에 헬기 띄울 일도 없고.
며느리와 사이도 좋을텐데 아예 합가해서 손주들 돌봐주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우 속 시원해 ㅎㅎㅎㅎㅎㅎㅎㅎ홓호ㅗㅗ호ㅗㅗㅗㅎㅎㅎㅎㅎㅎㅎㅎㅎ29. 모시고 살려나요
'16.4.15 2:11 PM (125.177.xxx.55)송일국 며느리 만만치 않을 것 같던데....딸네집 가려나
30. 음
'16.4.15 2:18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후보자보다 아들 얼굴을 더 많이 봤다니까요. 딸 메일에 아들 문자에.... 당연히 역풍불죠. 받은 사람들은 상당히 불쾌했으니까요. 본인은 토론회도 안나오고 자식들 팔아 유세하고--;;
31. ㅇㅇ
'16.4.15 2:30 PM (121.173.xxx.195)나라를 위해 뛰어다니시는 어머니를 보며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냥 배우로만 살면 편할 걸 왜 저러시나?
나라를 위해 뭘 그렇게 뛰어다녔는데. 코미디가 따로 없네.
그렇게 원망스러운데 뭘 또 뱃지 달게 해달라고 문자질이야.
욕심많은 불독같은 얼굴까지 딱 그 어미에 그 아들.
이제 시간 많을 테니 한달에 한번밖에 못봐서 가슴 미어진
손주들이나 봐주면 되겠구려.32. 어휴
'16.4.15 2:35 PM (175.223.xxx.17)정말나쁘게 말하시네요 ㅠㅠ 전 삼둥이들을 정말 이쁘고 귀엽게 봐왔고 엄마 아빠가 잘 키운거 같아 부모도 다 좋아 보이더군요 ...엄마가 선거에 나가면 아들로써 어쩔수없는 행동 이였을텐데 ...어쩜 이제 아이들의 부모가 된 어른에게 머저리니 뭐니 비하를하죠.? 아무리 삼둥이 내세워도 이성적인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고 이겼으면 됬지 부모도운 아들까지 욕하는건 승자의 태도 답지 않네요
33. ㅡ
'16.4.15 2:38 PM (125.179.xxx.41)구구절절이 아주 개똥같네
에라이34. ...
'16.4.15 3:10 PM (211.202.xxx.3)자식 잘못 키운 부모 욕먹는 게 인지상정이듯
부모 잘못 모르는 척 하는 자식 욕먹는 것도 인지상정이죠
나이가 몇인데 자기 엄마가 뭔짓을 했는지 모르고 저리 나대나요?
한때 송일국을 제 이상형이라 외쳤던 사람이라
지금 자기 엄마랑 꼭 닮은 가식웃음이 너무나도 잘 보여요35. ...
'16.4.15 3:15 PM (211.202.xxx.3)어쩜 이제 아이들의 부모가 된 어른에게 머저리니 뭐니 비하를하죠.?
====================
이제 아이들의 부모가 된 사람이 자기 엄마가
생때같은 자식들 잃고 피눈물 흘리는 부모들에게 뭐라고 지껄였는지
모르는 것도 죄 모른 척 하는 것도 죄입니다
욕먹는 거 당연합니다..36. 티비
'16.4.15 3:57 PM (112.156.xxx.109)나오기만 히봐 뽀샤뿐다
37. 네.
'16.4.15 4:26 PM (223.62.xxx.30)송일국씨 어머니를 위하는 자식된 도리로 잘 이해하겠습니다.
이제 어머니 실업하시고, 힘드셨을텐데 힘든 방송생활도 그만하시고 합가해서 하루 종일 온전히 이쁜 손주들 안겨드리면서 단란하게 사세요.
꼭이요. 감사합니다38. ...
'16.4.15 4:42 PM (211.226.xxx.244) - 삭제된댓글역사탐방 얘기가 제일 웃겼어요. 국민코미디언!
39. ...
'16.4.15 4:43 PM (211.226.xxx.244) - 삭제된댓글역사탐방 얘기가 제일 웃겼어요. 모자개그맨!
40. ...
'16.4.15 4:44 PM (211.226.xxx.244)역사탐방 얘기가 제일 웃겼어요. 국민개그맨의 끼를 보았습니다.
41. ...
'16.4.15 5:00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저런인간은 비하를 당해도 전혀 아깝지않아요..
삼둥이 귀엽다?
그나이에 그만치 안귀엽기도 힘들겠네요...
것다 하나도 아니고 셋이 그럼 더 그리뵈는거고...
지 손주새끼는 금쪽같이 귀하면서
소풍가다 죽은 애들에게 저런 말하는 에미를
두둔하고 한배 탄 저 자식을 그럼 좋게 보라구요?
저자식 머저린건 학교때 부터 유명한거고...
종자개량하려 며느리 저런걸로 고른거아니던가요?
두둔하는 인간 낯판때기가 궁금하다...42. ...
'16.4.15 5:03 PM (58.230.xxx.110)그럼 머저리에게 머저리라 말고 뭐라 할까요?
애아범은 머저리소리 들음 안되는거였어요?
애아범은 정자만 있음 어느 머저리도 될수 있는데...
저게 머저리가 아님 누가 머저리?
아무리 머저리라도 지에미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사람인디...43. 꽃
'16.4.15 5:22 PM (121.138.xxx.250)몇년 전 아이파크 헬기 부닺쳐 추락하고 조종사 사망한 사건의 주인공이 김을동이었다는군요.
국회의원 모시러 오라고 강풍 부는 날 헬기 불렀다가 죄없는 시민 돌아가셨네요.
저는 남양주 최민희 의원 지지자인데 최민희 의원 임기내내 일하느라 해외여행 한 번 안갔습디다.
아리랑TV 사장 공금도용 밝혀내서 사임시키고 MBC와 종편과 유일하게 싸웠던 의원인데 이번에 아쉽게 낙선했어요.
계속 응원할 겁니다.
어쨌든 두 사람 행보 대조되네요44. 으이구..
'16.4.15 5:43 PM (218.236.xxx.104)조상 이름팔아 늙어서까지 추잡한꼴 보이는 노인의 전형..
본인입장에서는 해먹을거 다 해먹어서 너희들이 부러워서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백만번 더 태어나도 김을동처럼은 안살고 싶다45. 으이구..
'16.4.15 5:44 PM (218.236.xxx.104)새누리라서 싫은게 아니야...새누리라고 다 김을동같진 않지. 똑똑하고 진짜 나라위해서 힘쓰는사람도 많으니까..
김을동은 조상이름팔고, 보수 이름내세워 나라말아먹는데 앞장서는게 문제지..46. 으이구..
'16.4.15 5:47 PM (218.236.xxx.104)두고봐라.. 김을동처럼 똑같은 조상 이름 팔아 정치하겠다고 뛰어드는 사람 십수년안에 볼수 있을거다..
진짜 그 핏줄인진 모르지만..47. ᆞᆞ
'16.4.15 6:22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이명박 지지선언, 조폭 탄원서, 터키탕으로 9시뉴스 나온집 자식은 이쁘고 송일국네는 만만하죠? 아 조폭연관설 때문에 무서워서 욕 못하나 ㅎㅎㅎ
48. ..
'16.4.15 6:32 PM (218.236.xxx.104).. 님!
그게 누구입니까?49. ㅎㅎ..
'16.4.15 6:50 PM (115.23.xxx.205)문자 내용이 궁금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차라리 문자를 보내지 말지..
50. 긴머리 짧은치마
'16.4.15 8:57 PM (118.219.xxx.20) - 삭제된댓글이명박 지지선언, 조폭 탄원서, 터키탕으로 9시뉴스 나온집 자식은 이쁘고 송일국네는 만만하죠? 아 조폭연관설 때문에 무서워서 욕 못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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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를 가리키는 말인지는 모르나
김을동은 전설의 조폭딸이고 송일국은 그 조폭의 손자고 삼둥이는 그 조폭의 증손자인데요?
김두한보다 더 전설적인 조폭이 있나요?
그리고 송일국 소속사는 무려 씨제스 양은이파 행동대장 백창주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인데 조폭 무서워서 송
일국을 깐다니 ㅋㅋㅋ
삼둥이 이뻐서 김을동 찍어주는 사람의 수준을 알겠네요 =ㅅ=51. ᆞᆞ
'16.4.15 9:12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김을동은 전설의 조폭딸이고 송일국은 그 조폭의 손자고 삼둥이는 그 조폭의 증손자인데요?
김두한보다 더 전설적인 조폭이 있나요?
그리고 송일국 소속사는 무려 씨제스 양은이파 행동대장 백창주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인데 조폭 무서워서 송
일국을 깐다니 ㅋㅋㅋ
삼둥이 이뻐서 김을동 찍어주는 사람의 수준을 알겠네요 =ㅅ=
ㅡ> 김을동이랑 전혀 상관없는 동네 살고 있는데 이런댓글 다는 님은 왠지 내글 주인공이 누군지 아는듯하네요 남 수준 말 하기에 님 수준도 그닥으로 보이네요 ㅎㅎ ㅎ52. 4678
'16.4.15 9:24 PM (116.33.xxx.68)늙으면 곱게늙어야지 세상에 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53. 긴머리 짧은치마
'16.4.15 9:46 PM (118.219.xxx.20)ㅡ> 김을동이랑 전혀 상관없는 동네 살고 있는데 이런댓글 다는 님은 왠지 내글 주인공이 누군지 아는듯하네요 남 수준 말 하기에 님 수준도 그닥으로 보이네요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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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이랑 전혀 상관없는 동네에 살아도 김을동이랑 같은 나라에 살면서 김을동 지지하면 김을동에게 표 준 사람하고 뭐가 다른가요 대체?
내글 주인공이 누군지 안다니 =ㅅ= 모르는데 어쩌라고요?
누구인지 속 시원하게 쓰시던가요 쓰지도 못 하면서 왜 이기죽거리십니까?54. 풉
'16.4.15 10:54 PM (122.42.xxx.114)송일국과 을동 할매 욕하는데 갑툭튀 ㅇxㅈ 끌고나와 물타기하는건 뭔짓? 근데 어쩌나요. ㅇxㅈ 도 만만찮게 싫고 비호감인데? 송일국네 까는 사람들이 ㅇxㅈ팬일꺼라 생각하는 한심함이라니ㅎㅎ
55. ᆞᆞᆞ
'16.4.16 5:43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김을동 지지한다고 내글 어디에 있던가요?
관심법까지 ㅎㅎㅎ 맞춤법이나 똑바로 쓰세요
그리고 밑에 아줌마
내가 언제 모씨 팬이라 했습니까?
전반적인걸 말한거지
혹씨 모씨 알바신가요?
글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ㅎㅎㅎ56. ᆞᆞᆞ
'16.4.16 5:45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김을동 지지한다고 내글 어디에 있던가요?
관심법까지 ㅎㅎㅎ 맞춤법이나 똑바로 쓰세요
그리고 밑에 아줌마
내가 언제 모씨 팬이라 했습니까?
전반적인걸 말한거지
혹씨 모씨 알바신가요?
글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ㅎㅎㅎ
한심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