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구요.
55사이즈에요. 살짝 허리, 뱃살 있구요.
플리츠플리즈의 기본 원피스..
나시로 된 검정 원피스 하나 사서 평상복으로 입으면 어떨까요?
길이는 너무 긴것보다는 무릎 살짝 아래로..
가디건 걸치면 출퇴근복으로도 괜찮을지?
세탁 편하고 여름에 시원하다 해서..
유행도 안탈것 같구요.
소화하기 힘들까요?
마흔이구요.
55사이즈에요. 살짝 허리, 뱃살 있구요.
플리츠플리즈의 기본 원피스..
나시로 된 검정 원피스 하나 사서 평상복으로 입으면 어떨까요?
길이는 너무 긴것보다는 무릎 살짝 아래로..
가디건 걸치면 출퇴근복으로도 괜찮을지?
세탁 편하고 여름에 시원하다 해서..
유행도 안탈것 같구요.
소화하기 힘들까요?
돈만되면 좋을듯요...
좀 젊은 할머니들 옷 아닌가요....??
이휘재 와이프도 입고 나온적 있고
가끔 젊은 연예인도 입는데..
소화하기는 좀 힘든 스타일같긴 해요...
잘못 입음 후줄근.. 노티..
저는 그냥 편해서 입고 싶어요...
입으세요 전 30대부터 입었는데...
편해요
옷이예요..편하게 입으세요.
많이 드러나는데@@군살들 다 드러나는대요?
출근복으론 적당해보이진 않네요.
전 너무 잘 입고 있어용 이번에 아래 위로 트레이닝 복 구입하려구요
할머니 옷이라는 분 플리츠가 뭔지 모르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