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는 저에게 어린때라 기억도 잘 안나구요
90년대는 어떤 대통령이든지 정치인이든지 국민 눈치를 본다고 느꼈는데
이번처럼 대놓고 세금 팍팍 올리고 하다못해 이명박때는 유류세 조금 국민들 푼돈이라도 줬거든요
정말 본인들의 본지를 여과없이 보여주었어요
꾸밈없이...대놓고.....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숨기지 않고 보여주고 사건도 생기게끔 해주고 광우병, 세월호의 아이들이 자라서 표를 찍을 나이가 되었네요//
그동안 고민하지 않게 정치를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너무 후련해요 미치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