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날 일기예보 아주 어마무시했죠
뭐 흙비와 돌풍이 분다는둥
그거 보며 엥? 투표 하지 말라고 조작부리나 했었어요
그 다음날 비는 조금 내리고 그치고 해 쨍하고 떴죠
신랑하고 저하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했었는데
정말 저런 날씨 보인곳 있었나요?
이제 별의별게 다 의심스럽네요
선거 전날 일기예보 아주 어마무시했죠
뭐 흙비와 돌풍이 분다는둥
그거 보며 엥? 투표 하지 말라고 조작부리나 했었어요
그 다음날 비는 조금 내리고 그치고 해 쨍하고 떴죠
신랑하고 저하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했었는데
정말 저런 날씨 보인곳 있었나요?
이제 별의별게 다 의심스럽네요
그렇다 해도 할사람 다 한게 투표에요
미세먼지 엄청나니 비오면 흙비겠지요.....
부산은 저녁 무렵까지 계속 비왔는데요~~
경상도 흙비는 아니지만 오후까지 비내리고 안좋았어ㅛ
흑비 온데가 있긴 했나봐요.
여기서도 흑비 내리는데 갔는데
아이 셋 데리고 온 젊은 유권자 봤다는
글이 있으니까요
어제 오전 여덟시 정도 되니 그치고 날씨만 좋던데요 오늘은 신용문객잔 날씨같구요
전날 밤 늦게부터 투표일 새벽까지 오락가락 흙비가 좀 왔었어요.
밤 늦은 시간 퇴근하다 비오는거 보고 흙비라 세차해야겠다 했었거든요.
투표일 아침에 좀 늦잠 잤는데... 아침에 보니 바닥은 젖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