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알아 봤죠.
친박, 비박 ..듣기도 민방한 용어 만들어 가며 쌈 ㅈㄹ 하더니 그 꼴이 됐네요.
이럴 때 쓰는 딱 맞는 말이
사필귀정 아닌가요?
진작 알아 봤죠.
친박, 비박 ..듣기도 민방한 용어 만들어 가며 쌈 ㅈㄹ 하더니 그 꼴이 됐네요.
이럴 때 쓰는 딱 맞는 말이
사필귀정 아닌가요?
인과응보죠
기분 좋아요
미래 역사교과서엔
옥쇄의 난이 새누리 멸망을 앞당겼다라고
기술되겠네요
생각보다 덜 망햇어요.
암튼 기분 좋네요
옥쇄 헐
우리나라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왕정입니까?
옥쇄는 충절을 위하여 옥처럼 아름답게 부서진다는 뜻이라네요.
옥새때문에 옥쇄했다는 의미로 쓰셨다면 말 되겠지만..
옥새가 맞아요. 왕의 도장(玉璽)
옥쇄(한자로 玉碎)는 다같이 죽는 거.. 뭐 명예나 충절을 위해서 죽은 일제시대 일제군인들이 많이한거.
아무도 지적하시는 분이 없어서 씁니다ㅓ.
엄니랑 통화했는데 김무성이 그 짓한 바람에 나이 묵은 할매들이 삼삼오오모여 욕 엄청했대요.
공천할때 쪼잔한 짓도 더불어서요.
그래서 안찍거나 다른곳에 표 줬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