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충전 해서 비장한 마음으로...하하하
각 정당에서 나온 참관인들과 나름 꼼꼼히 사진도 찍고 구석구석 지켜 본다고 했는데 부어진 표들에 왠 새누리와 국민의당이 그리 많은지요.
또 아무것도 찍지 않은 표와 수십개의 도장을 찍은 표등도 꽤 있더군요.
미분류 표는 위원들이 상의하고 결과를 시민의 눈 분들께 알려 줄만큼 시민의 눈에서 오신분이 꼼꼼히 잘 하시더군요.
참여하는 민주주의...결과가 더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자주 참여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우리 동네는 더민주의원 입니다.^^
선거함을 잠 안자고 지켜주신 분들, 시민단체의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