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고백해요 전화오면 1번 한다 했어요

Sikodko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16-04-14 00:17:19
나이도 물어봤을때. 50-60대라 했고

1번 찍는다 했어요 여론조사 안심하라고 ㅋㅋ
IP : 121.191.xxx.1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보리11
    '16.4.14 12:17 AM (211.228.xxx.146)

    ㅋㅋ 나도 그럴걸...성질내면서 끊었는데...

  • 2. .....
    '16.4.14 12:17 AM (221.141.xxx.19)

    ㅎㅎ 저도요.
    실제 투표는 2-3 .

  • 3. midnight99
    '16.4.14 12:18 AM (94.11.xxx.208)

    아이구, 여우들이시네 ㅎㅎㅎ 잘하셨어유

  • 4. ...
    '16.4.14 12:19 AM (180.224.xxx.177)

    저도 그래야겠네요. 앞으로.ㅋㅋㅋ

  • 5. 저도... 고백...
    '16.4.14 12:20 AM (115.20.xxx.104)

    저도 새누리 안심하라고.. 1번이라고 했어요.

  • 6. ㅋㅋ
    '16.4.14 12:20 AM (122.45.xxx.38)

    저는 걍 짜증나서 끊었는데...ㅋ

  • 7. ...
    '16.4.14 12:20 AM (39.121.xxx.103)

    와!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이제부터 그래야겠어요^^

  • 8. ....
    '16.4.14 12:20 AM (118.41.xxx.210)

    장난이
    아닙니다

  • 9. ..
    '16.4.14 12:22 AM (175.192.xxx.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가르쳐 주면
    '16.4.14 12:23 AM (119.200.xxx.230)

    배워서 실천해야죠.
    경거망동 부추김 전략 !

  • 11.
    '16.4.14 12:35 AM (221.138.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송파 병, 송일국 보면 악수하고 사인받고 사진찍어달라고 다 하고 되는데까지 매달릴까(시간끌기)?
    개인적으로는 엄청 비호감 싫어하지만,
    이 한몸 희생해 적군의 전력을 소진하자(나 논개?)

    딱히 더민주나 다른 당을 좋아하지는(아군으로 여기지는) 않아요. 그러나 적군은 확실.

    일에는 뜻이 없고 하는 시늉도 안하는(아니, 면피로나마 시늉을 할 능력도 못되는) 저런 인간과 그 가족들이,
    오로지 개인의 영달과 감투, 대접받는데만 혈안이 되어
    그거 남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것이 저리도 명배하고 감출 줄도 모르는데, 명색이 성인에 배우자는 판사랍시고 세간에 다들 아는 아들이 그런 어미 부끄러운 줄도 말릴 줄도 모르는데, 이런 자가 나의 대표자가 되는 것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지 않으면 전 할말 없는 사람인겁니다.

    헬리콥터 사건과 그 처신,
    인턴/매니저 사건과 거기에 대한 태도 및 처신,
    의정활동과 국회활동(=잠),
    토론회 = 그냥 마이너스 400만원(매번)

    도대체 국회의원 왜 되겠다는 거니?
    무엇을 위해 널 뽑아달라는 거니?
    머리가 없니?

    전 정말로 얼굴 들고 돌아다니는 저자의 아들 딸이
    이상합니다. 안말리는 것도 이해 안되요(는 커녕 선거 운동)

  • 12.
    '16.4.14 12:37 AM (175.223.xxx.41)

    저도 그 비슷한 생각 했어요.
    송파 병, 송일국 보면 악수하고 사인받고 사진찍어달라고 다 하고 되는데까지 매달릴까(시간끌기)?
    개인적으로는 엄청 비호감 싫어하지만,
    이 한몸 희생해 적군의 전력을 소진하자(나 논개?)

    딱히 더민주나 다른 당을 좋아하지는(아군으로 여기지는) 않아요. 그러나 적군은 확실.

    일에는 뜻이 없고 하는 시늉도 안하는(아니, 면피로나마 시늉을 할 능력도 못되는) 저런 인간과 그 가족들이,
    오로지 개인의 영달과 감투, 대접받는데만 혈안이 되어
    그거 남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것이 저리도 명백하고 감출 줄도 모르는데, 명색이 성인에 배우자는 판사랍시고 세간에 다들 아는 아들이 그런 어미 부끄러운 줄도 말릴 줄도 모르는데, 이런 자가 나의 대표자가 되는 것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지 않으면 전 할말 없는 사람인겁니다.

    헬리콥터 사건과 그 처신,
    인턴/매니저 사건과 거기에 대한 태도 및 처신,
    의정활동과 국회활동(=잠),
    토론회 = 그냥 마이너스 400만원(매번)

    도대체 국회의원 왜 되겠다는 거니?
    무엇을 위해 널 뽑아달라는 거니?
    머리가 없니?

    전 진심 얼굴 들고 돌아다니는 저자의 아들 딸이
    이상합니다. 안말리는 것도 이해 안되요(는 커녕 선거 운동)

  • 13. .....
    '16.4.14 12:40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패밀리 비지니스라잖아요

  • 14. ㅎㅎ
    '16.4.14 1:01 AM (220.121.xxx.167)

    울 남편은 실제 1번 지지자인데 여론조사에서 1번 지지한다 말해놓곤 투표도 안하고 출장 떠나버렸네요.
    미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678 19대 총선 대선에 억울해서 잠못주무신분들 오늘은 기뻐서 못주무.. 18 오늘 만큼은.. 2016/04/14 1,465
547677 김병기님 당선확정되는 거 보구 자려구요 5 정권교체핵심.. 2016/04/14 1,143
547676 결혼, 제가 괜히 겁먹는걸까요?? 3 으으 2016/04/14 1,039
547675 여당참패 원인은 누구때문일까요? 18 딸기체리망고.. 2016/04/14 3,112
547674 왜 다들 좋아하지? 7 아마 2016/04/14 1,412
547673 저 웁니다,,, 6 bb 2016/04/14 982
547672 결혼생활이여 안녕 3 2016/04/14 1,924
547671 더불어민주당 기뻐하기 전에 3 ㅇㅇ 2016/04/14 739
547670 더민주가 1당이 되면 테러방지법은 7 ㅇㅇ 2016/04/14 1,373
547669 새누리 과반저지가...되나요? 5 ㅎㅎㅎ 2016/04/14 759
547668 96% 개표 현재 더민주 110석!!! 10 왓 더! 2016/04/14 1,874
547667 궁금해요 ... 2016/04/14 274
547666 더민주 원내1당 등극 21 저녁숲 2016/04/14 2,295
547665 다음 투표때는 1번 찍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9 ㅇㅇ 2016/04/14 1,738
547664 국정교과서 5 이제 2016/04/14 517
547663 오세훈, 이인제 청소한게 통쾌합니다 4 ㅎㅎ 2016/04/14 1,828
547662 세월호때만 제대로 했어도. 새누리가 이지경이 나지는 않았을거 같.. 13 ... 2016/04/14 1,671
547661 새누리106 더민주108 9 아마 2016/04/14 773
547660 노회찬.심상정.표창원으로 인해 간담회 청문회 등등이 재밌어 지겠.. 9 .. 2016/04/14 1,367
547659 서울 : 국회의원은 더민주, 정당은 새누리가 제일많음 9 ㅗㅗ 2016/04/14 954
547658 제가 야당에 바라는건 4 야당 2016/04/14 365
547657 김홍걸씨께 감사드려요. 17 넘나넘나 2016/04/14 2,270
547656 안산 상록을... 기분 좋아요^^ 1 아싸 2016/04/14 794
547655 새누리에서 탈당한 무소속 당선자들이 다시 새누리로 갈 가능성 있.. 6 ... 2016/04/14 1,081
547654 선거 결과로 인해 이번주는 불금.불토가 되지 않을까요?! 2 아름다운 밤.. 2016/04/14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