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율치고올라가네요!!!
어제 술먹은 2030 드디어 세수하고 투표하러 가나봅니다~~ㅋㅋㅋ
실은 저도 해장라면 사러가는 길에 투표하고 왔답니다.....ㅋ
1. 투표하자
'16.4.13 1:08 PM (118.139.xxx.21)이제 서서히 비 그치고 있네요..
2. 그럴리가요.
'16.4.13 1:08 PM (119.67.xxx.187)1시 이후 사전투표 반영되서 갑자기 올라온걸겁니다.
3. 화이팅!
'16.4.13 1:13 PM (175.126.xxx.95)저는 아침에 일찍했고
지금 남편 미용실에서 이발시키고 투표장으로 데리고 갑니다.4. 원글
'16.4.13 1:13 PM (211.246.xxx.198)그런걸까요ㅠㅠ
높은 투표율 기대하는데....5. 55초반
'16.4.13 1:18 PM (119.67.xxx.187)도 어려울거라 본다네요.
아직 투표 안한분들 서두르세요.6. 3시정도
'16.4.13 1:21 PM (175.120.xxx.173)준비하고 나가서 투표하고 코스코가서 장보고 들어오려고요
7. 119.67님
'16.4.13 1:27 PM (222.120.xxx.226)[20대 총선]오후 1시 전체 투표율 37.9%…19대보다 5.5%p↑
지난 19대 총선 같은시간 투표율 3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3520776&s...8. ...
'16.4.13 1:30 PM (223.62.xxx.57)젊은 분들 퇴근길에도 많이 하니
기대해 보렵니다.
제발 이나라를 버리지말아주시길.
하늘이시여.9. 하오더
'16.4.13 1:40 PM (211.246.xxx.139)딸아이데리고 투표하고 한강쪽 공원 한바퀴 돌고왔네요 더워서 반팔차림이 많아요 저녁때 축하의 맥주 한잔하고 싶은 기분나려나 ....지켜보려구요
10. 연진이네
'16.4.13 1:42 PM (58.229.xxx.31)아침일찍 투표하고 투표율 주시하고 있어요.
저는 대구 수성갑~!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표율도 높습니다.11. 방가방가
'16.4.13 1:45 PM (118.139.xxx.21)저도 수성갑입니다...
저도 완전 기대중이예요...
제발 제가 찍은 사람 됐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그 희열 느껴보고 싶어요...^^12. ㄱㄴ드
'16.4.13 1:48 PM (117.111.xxx.206)사전투표 합계에요
13. 연진이네
'16.4.13 1:53 PM (58.229.xxx.31)ㅎㅎ 방가방가님 동네주민 방가요.
저도 제가찍은사람 좀 됐으면 좋겠어요.
이제까지 한 투표에서 된적이 잘 없어 이번에는 진짜 기대중~~~^^14. ㅇㅇ
'16.4.13 3:03 PM (118.219.xxx.207)우리는 수성을.................기대하면 안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