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별이 같을 경우, 첫째 아이랑 둘째 아이 다른가요? 비슷한가요?

두아이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16-04-13 00:59:18

우문이지만... 둘째 출산을 앞두고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요.

한 뱃속에서 나와도 아롱이 다롱이라는 말도 있지만... 태교 환경도 비슷하고 먹는 것도 비슷하다고 했을 때 얼마나 다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첫째가 5살인데, 너무너무 이뻐서 둘째도 첫째하고 비슷하면 감사합니다 할 것 같구요. ^^;


둘째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모습 또한 너무 이쁘겠지만, 성별 같은 아이 두신 어머님들 첫째와 둘째 어떤가요? 많이 다른가요? 참고로 저는 아들 둘입니다. ㅋ

IP : 119.64.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둘 딸하나
    '16.4.13 1:05 AM (211.178.xxx.98)

    동성 아들둘 . .첫째아들 남자애 치고 애교도 많고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둘째는 더 애교덩어리 이더라구요 . .차이는 첫애는 유순한데 둘째는 자기고집도 쎄고 성격도 좀 강해요 셋째는 아직 아기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동성 셋 키우는 엄마들 말로도 다 제각각 이래요

    낳아 보시면 느끼겠지만 첫애와 또다른 매력으로 너무 이쁘답니다

  • 2. 달라요
    '16.4.13 1:06 AM (121.182.xxx.126) - 삭제된댓글

    180도 달라요
    체격 뼈대부터 시작해서 먹는것도 완전 반대 성향이고
    성격도 완전 달라요

  • 3. 아들둘
    '16.4.13 1:08 AM (121.139.xxx.146)

    1번은 아침에 일어나라고 몇~번을
    얘기 해도 안일어납니다(포기했읍니다)
    2번은 엉덩이토닥거리면 벌떡!
    1번은 듬직하고 속이 깊고 공부잘~^^
    2번은 애교는 많고 엄마아프면 마치
    자기가 아픈것처럼 속상해하지만..
    잘삐져요 ㅠ.ㅠ이불뒤집어 쓰고 누워있어요
    보고있음 그냥 타고난 성향인가보다해요
    이놈들~~(중3 ,초5입니다)

  • 4. ㅇㅇ
    '16.4.13 1:20 AM (121.168.xxx.41)

    저희는 입맛이 그리 다르네요
    한놈은 된장국을 좋아하고
    또 한 놈은 크림 파스타를
    한놈이 물만두 좋아하면
    다른 놈은 군만두..

    어떨 때는 얘네 둘이 짜고 이러나 싶어요

  • 5. 저는
    '16.4.13 1:31 A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

    딸 둘인데
    식성이며 생김새 목소리 성격 다 다르던데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들 다섯.
    그들 다섯명도 각각 다 다르더라구요

  • 6. 저희
    '16.4.13 1:44 AM (58.140.xxx.232)

    큰애는 완전 꽃미남. 신생아때부터 예뻤어요. 육아책에서 신생아는 빨갛고 주름투성이라 실망하지 말랬는데 저희애는 하얗고 주름도 없었어요. 그래서 둘째낳고 당황했네요. 솔직히 넘넘 못생겼어요 ㅜㅜ 다들 같은 집 애 같지 않다고 ㅜㅜ 외국에서 모자동실이라 바뀌지도 않았어요. 외모뿐 아니라 성격 체형 완전 다르고 그런데 고딩되니까 그나마 둘째인물이 좀 나아지고 있지만 워낙에 다르게 생긴 얼굴이라 지금도 남남 같아요.

  • 7. 뚜앙
    '16.4.13 3:21 AM (121.151.xxx.198)

    둘째 낳은지 40일됐는데요
    체격이 달라요
    손발모양,머리크기도 다르구요

    첫째보다 둘째가 딸국질도 잘하고요 ㅜ ㅠ
    토도 더 자주해요 ㅜ ㅠ

    손이 더 많이 가네요 흑

  • 8. 네?
    '16.4.13 8:03 AM (112.140.xxx.23)

    태교 환경도 비슷하고 먹는 것도 비슷하다고 했을 때 얼마나 다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

    정말 우문이네요 ㅡ.ㅡ
    이미 부모 각각의 유전형질을 받아 수정해서 고유의 유전자, DNA, 염색체가 형성되어 있는데
    먹는곳, 잠자는 곳이 같다고 첫째랑 생김새랑 성향이 같을 수가 있나요?
    아니 그보다 얼마나 다를까라니~ ㅡ,,ㅡ

  • 9. 부모
    '16.4.13 8:04 AM (98.25.xxx.240)

    부모의 성향을 닮아요. 큰애가 아빠, 둘째도 아빠쪽이라면은 둘이 비슷하구요,
    큰애가 아빠 둘째가 엄마쪽이라면은 180도 다르더라구요.

  • 10. 멋진걸
    '16.4.13 8:47 AM (49.164.xxx.133)

    달라도이쁘고 같아도 이쁘고 ㅋㅋ
    나이가 드니 애기들이 더 이쁘네요
    원글님 이쁘게 잘 키우세요~~

  • 11. 저희집은180도 달라요
    '16.4.13 8:47 AM (211.201.xxx.147)

    큰애 10살, 둘째 8살..둘 다 아들인데 성격부터 식성까지..닮은 구석이라곤 얼굴빼고 없어요..ㅎㅎ
    큰애가 좋아하는 음식은 둘째가 한입도 안먹고 둘째가 좋아하는 음식은 큰애가 한입도 안먹어요.
    큰애는 듬직한 모범생과라 공부도 알아서 척척이고 공부욕심도 있고 나이에 비해 집중력이 좋은데 둘째는 뭐든지 대충 휘리릭~하고 공부하자 하면 십분하고 나서 아...많이 했으니까 그만 쉬어야겠어요...0점 받아도 괜찮아요...이런 타입...
    둘째가 큰애보다 성격이 조금 더 활달하고 외향적이긴 해요..

  • 12. ㅎㅎ
    '16.4.13 8:52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뱃속 및 태교 환경이요? ㅎㅎ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 달라요.

  • 13. 루루~
    '16.4.13 9:27 AM (116.36.xxx.55)

    완전 비슷할 수도 있고 완전 다를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뽑기결과가 두번째 뽑기결과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는 확률이죠. 백퍼 랜덤입니다

  • 14. 상상
    '16.4.13 1:06 PM (116.33.xxx.87)

    하하..쌍둥이도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670 내일 선거 누구찍을지 정하셨나요?! 15 이번엔 바꿔.. 2016/04/12 1,197
547669 대전 유성구에 사시는 분 계시는가요? 여행지 좀 추천해주세요~.. 14 ㅁㄴㅇㄹ 2016/04/12 2,619
547668 웃고가유 . 소금의 유통기한은? 12 들리리리리 2016/04/12 2,786
547667 82의 19금 글이 남초 사이트에 돌아다니는거 봤어요 6 asd 2016/04/12 3,241
547666 노원 갑은??? 19 선거 2016/04/12 1,779
547665 팟짱안열리네요. 3 ㅇㅈ 2016/04/12 620
547664 무대 체질인 분 1 ... 2016/04/12 907
547663 40살에 스컬트라 맞아도 괜찮으까요? 예전만큼은 2016/04/12 1,047
547662 당사자는 없는 자리에서 그 당사자를 개잡년이라고 했을때 2 goqhk 2016/04/12 1,228
547661 강소라는 어쩜 저리 몸매가 이쁠까요 23 jjj 2016/04/12 12,146
547660 버니 샌더스, "힐러리는 비전향 매파" 2 레짐체인지 2016/04/12 715
547659 성북구도 투표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1 안수연 2016/04/12 770
547658 가난 자가 테스트 37 가난vs부자.. 2016/04/12 13,732
547657 경찰이 집에 오는 경우 3 성스 2016/04/12 4,228
547656 군에 택배 보내고 신경 쓰이네요 3 이런저런 2016/04/12 1,191
547655 세월호728일)2년!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 7 bluebe.. 2016/04/12 421
547654 음악 테이프,CD, 착 5 복댕이다 2016/04/12 705
547653 역삼역 5 여행 2016/04/12 1,068
547652 영어를 잘하기까지, 얼마나 미친듯이 투자하셨나요? 6 ... 2016/04/12 3,681
547651 어른들은 왜 거실 쇼파를 좋아하실까요. 24 은현이 2016/04/12 7,139
547650 핑크 ㅁㅁ랑 hㅇㅅ 요.... 6 .... 2016/04/12 5,971
547649 생리시 증후군이 생겼어요~~~~ 벚꽃 2016/04/12 783
547648 30대보다 40대에 예뻐진 언니 8 이유 2016/04/12 7,968
547647 날이면 날마다 있는것도 아니고 내일은 모두 참여합시다 국민의힘 2016/04/12 391
547646 탕웨이가 일반인이었으면 43 ㅇㅇ 2016/04/12 1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