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40인 사촌 남동생이 40넘은 노처녀인 제게
며칠전 낳은 아들 사진을 시도때도 없이 막 보냅니다..
좀전에도 10장가까이 연이어 카톡으로 보냈;;;;;;;;
아기 넘 이쁘고 저도 정말 사랑스러운데 답톡도 한두번이지.
이건뭐ㅎㅎㅎㅎㅎㅎㅎㅎ
참 해맑은 시키죠?,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전 내일 개표사무원으로 투입됩니다.
오늘 테스트하고 왔는데 긴장 빡!!!
내일 분류기 돌리며 매의 눈 감시도 놓치지 않으려는데
잘될지?....
잠이 안올것 같은 밤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맑은 사촌 남동생
딸기에이드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16-04-13 00:40:44
IP : 122.42.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4.13 12:50 AM (211.115.xxx.250)사촌동생 참말로 해맑네요ㅎ
갓난아기를 위해 투표 잘 하자 톡하세요
그나저나 원글님 참 장한 일 하시네요
내일을 위해 얼른 쉬세요~^^2. 딸기에이드
'16.4.13 12:56 AM (122.42.xxx.114)그렇지않아도 이시키는 개념 투표는 꼭 하는 시키라 제가 많이 이뻐해주지요ㅎㅎ 그리고 장한일이라시니 뻘줌ㅎㅎ
암튼 감사합니다^^님도 편히 쉬세요3. ...
'16.4.13 1:03 AM (116.120.xxx.128)낼 매의 눈으로 수고해주세요
4. 딸기에이드
'16.4.13 1:10 AM (122.42.xxx.114)네.멀티가 잘 되야할텐데 최선을 다할께요~!
5. 존심
'16.4.13 6:57 AM (110.47.xxx.57)해맑은 것이 아니라
노처녀 누님 시집보내기 프로젝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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