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4.12 11:52 PM
(211.220.xxx.84)
미친ᆢ에휴 일단 선거 끝나면 그동안 무수한 이해불가했던일들의 실체가 밝허지겠지요
2. 카트린
'16.4.12 11:55 PM
(121.190.xxx.201)
비례를 날로 먹은 대표적인 케이스.
핫하게 붙고 지면 쿨하게 떠난다 설레발 풀더니.
주구장창 처음부터 대놓고 비례만 고집.
전략 짜랬더니 평만 하고 있다더만,
도대체 뭘 했는지 비례가 너무 너무 아깝네요.
3. ..
'16.4.12 11:58 PM
(58.143.xxx.38)
언제적 기사인가요?
국민의당 지지 카페에서 일부러 더민주 이간질 시킬려고 이철희.박영선 글 많이 쓰라한다고..
그글 어제 엠팍 불펜 베스트 추천글이었네요.
선거 하루전날 이런글 올리는 의도가 뭔가요?
4. . ...
'16.4.12 11:58 PM
(115.143.xxx.49)
나참. . .이철희 부끄러운줄 알아라. ..전략가?
내가 너보다는 잘하겠다.
도대체 저런 인간이 비례안정권 이라는게 정말
열받네... 이수혁같은 좋은분은 뒤로 밀려있고. .
정말 문님 생각해서 찍는다. 문님한테 납짝 엎드려라..
5. 의석수 확보보다는
'16.4.13 12:00 AM
(59.86.xxx.156)
문재인의 숙청이 먼저였다는 니들의 검은 속내가 문재인의 광주 유세로 제대로 밝혀졌네.
문재인이 광주에서 그 정도의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는 걸 몰랐다면 니들의 능력부족이니 이쯤에서 빠져주는게 좋겠고, 만약 알면서도 그랬다면 니들은 그냥 탈당했으면 좋겠다.
6. 한여름밤의꿈
'16.4.13 12:02 AM
(183.105.xxx.126)
제 생각엔 이철희, 김종인, 박영선 등이 외부에 욕받이로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것도 호남 이슈를 키우려는 전략인지도 모르겠어요.
7. 지켜보고 있다
'16.4.13 12:03 AM
(1.228.xxx.117)
영선철희
8. 이철희 이인간 생각하면
'16.4.13 12:07 AM
(73.211.xxx.42)
자기는 편안한 비례8번 받고.. 배뚜들기며 따뜻한 데서 기자들 불러다가 선거 지는 훈수나 두고 있고..
안모씨와 박영선과 함께 정말 갖다 버리고 싶은 인간이에요.
하지만.. 이번 선거는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2-2번 찍었네요.
네시간 걸려서 왕복 7.5시간 달려서 재외투표 마쳤습니다.
이번에 문재인 대표가 광주에서 오월어머니회 방문하면서 노인들과 대화중에 한 말 중에..
80년 광주민주화 운동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민주화 투쟁 역사를 이야기 하면서..
더민주당이 마음에 안드는 일들이 많았지만 60년 민주당을 보면.. 문재인 당신과 김종인은 어차피 오랜 절간에 잠깐 머물다 가는 중들과 다름없다고.. 국민을 위해 쓰여지다 떠나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민주당을 버리지는 말라고.. 간곡히 부탁한다고 하시대요.
9. 첨부..
'16.4.13 12:13 AM
(73.211.xxx.42)
저는 이 말씀에 제가 오히려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동안 답답했던 문제들이 풀렸어요.
저도 김한길, 박영선, 탈당한 안철수, 이철희, 정장선, 김종인, 비대위..
이 사람들이 지도부랍시고 민주당을 망쳐놓는 것에 환멸을 느꼈고 욕도 많이 했는데요..
다시는 쳐다보지 않겠노라고 결심도 했는데..
문재인 대표와 필버의 의원들, 더컸 유세단에서 대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의원들, 당직자들.. 이들과 함께하면 함박 웃는 국민들(일부겠지만) 지켜보면서 마음을 달랬어요.
이번에 2,2번 찍은거 잘한 결정이라고 결론내렸네요.
뭐... 안되면.. 우리는 노무현이나 문재인같은 분들을 지키지 못한 못난 사람들인거죠.
다른 탓할 필요없이 훌륭한 인물들을 가질 자격이 없어서인거라고 우리 탓을 해야겠죠.
남을 원망하지 않을거니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이 편안하네요.
10. 다떠나서
'16.4.13 12:13 AM
(118.219.xxx.207)
전략기획본부장이...전략 잘못 짠거 맞잖아여..
11. 인간아
'16.4.13 12:14 AM
(125.177.xxx.55)
김종인과 더불어 이철희 이 인간은 다시는 선대위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해야할 놈...
비례 앞번호 떡하니 받아 국회의원질 할 꿈에 부풀어 있겠지
이 날을 얼마나 고대했겠나 김한길 보좌관으로 개고생하면서 ㅉㅉ
12. ..
'16.4.13 12:30 AM
(180.224.xxx.155)
전략??홍홍...ㅈㄹ하네요
선거전체에 대한 전략부재에 호남 다 넘어갈때까지 손가락 빨고있던것들이..
문재인이 나서지 않았다면 이대로 호남 싹 내주었을겁니다. 저러곤 다 문재인에게 다 뒤집어씌우고 당권 쥐겠다고 또 난리치겠죠..
13. 이철희.정장선.김헌태
'16.4.13 12:30 AM
(119.67.xxx.187)
무능한 주제에 감투랍시고 계파조절하고 종편을 너무 신봉하고 ㅂㅅ짓만ㅈ했어요.
직접 호남가서 바닥부터 획인하고 결정한거면 이런말도 안합니다.평생 비레만한 77세의 김종인도 디테일은 떨어지고 초반의 기세로 너무 스스로를 과신한 나머지 핫발질 한거죠,오로지 촛점은 친노쥑이기!!
더민주가 인력풀.선거전략이 너무 허술해요.
새누리는 국정보다 선거에 더 올인하는 당이고!!
14. 짜증나
'16.4.13 12:51 AM
(125.128.xxx.7)
저 민주당 지지자인데요.이런글 아군총쏘는격 이거든요. 이 게시판에 국인당이나 새누리 지지자덜이 치지하는당 욕하고 헐뜯는거 봤어요?그렇게덜 잘났으면 본인덜이 나서서 정치하던가.더 민주당이 이꼴된게 원글이나 댓글러들 같은 정치병환자들 때문이라는거 아시나요?엥간히덜 극성떨어요.
15. ..
'16.4.13 12:57 AM
(119.192.xxx.73)
희생양 찾으시는구나 벌써. 어휴 지긋지긋하다.
16. 이철희 발언 공감
'16.4.13 1:03 AM
(175.223.xxx.108)
반문정서가 어느쪽 프레임인지
우리 알고 있는데.
이번 총선은 박근혜 정부 경제파탄 심판인데
문재인이 호남에 못간다는 김한길 발언 나오고
호남 내려가게 되면서 총선의 포커스가 "경제 심판"에서 문재인의 유세현장 따라잡기로 바뀌었쟎아요.
17. 그럼
'16.4.13 1:27 AM
(121.190.xxx.201)
문대표가 나서지 않도록 잘 해보던지.
호남 다 먹히고
지지율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뭔 소린지.
결국엔 문대표의 바람에나 기대를 걸어본다 하드만요.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비대위, 선대위,공천위.
18. ...
'16.4.13 3:52 AM
(203.226.xxx.49)
자기는 공짜로 의원 되면서 함부러 막 하는건가요?
문대표님의 앞길만 막으면 나머지 몆 세작들이 낼름 더민주를 장악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선거 끝나고 빨리 물갈이 해주세요
19. ..,
'16.4.13 6:01 AM
(118.46.xxx.187)
문빠들 종특 나오네
벌써부터 선거 패배 책임 희생양 찍어서
마타도어 하라고 지령 내렸나 보네
20. --
'16.4.13 7:33 AM
(210.117.xxx.39)
문빠, 종특(은 무슨 뜻이죠?)...
알바 냄새 나는 표현이네요.
21. ...
'16.4.13 9:37 A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지들 욕심에 꼼수가 뻔하게 보여서
버렸습니다.
박영선,이철희,이종걸은 버렸습니다.
하는수없이 새당 후보를 찍었구먼요. 영선이 떨어지게 할라꼬
22. ..
'16.4.13 10:38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이철희.. 기회주의자, 입신양명주의자 같아.